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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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0767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63 결국 나도.. 어쩔수 없는... 2 file
[레벨:4]id: SPeXSPeX
2111   2010-05-14 2010-05-14 15:01
8600gt 버렸습니다  
1362 [도서]책 질렀습니다. 2 22 file
[레벨:8]id: 천재파티쉐천재파티쉐
2111   2010-07-19 2010-07-19 22:04
이외에도 지른건 많지만 올리기 귀차나서 ㅋㅋ 큰일이에여 집도 좁은데..뭔놈의 수집증인지...빌려보면 될걸 하지만서도...... 쌓아놓는 재미란.....ㅋㅋㅋㅋ 주로읽는책이 한국사위주인데...다른 장르를 찾다가 생각난.... 사실 처음 ...  
1361 저도 자전거 패니어.. 1 file
[레벨:4]id: 헤드크랩헤드크랩
2111   2010-09-08 2010-09-08 18:29
토픽에서 나온 MTX 트렁크 드라이백입니다. 토픽 랙에 쉽게 탈착이 가능하고 완전방수가 된다는 장점때문에 자출용으로 질렀습니다 자전거 여행갈때 썼던 도이터 유니는 팔았음 ;ㅁ; 진작 이거 살걸..  
1360 Nikon D40 + 애기번들 2 file
[레벨:3]리슈리플
2112   2007-10-23 2007-10-23 19:53
D40 질렀어요.. 없는 살림에 이제 빈털털이 입니다 ;ㅂ;  
1359 MS 마우스 질렀네요 ㄷㄷ 3
[레벨:6]나루
2112   2008-09-24 2008-09-24 15:20
http://mall.shinsegae.com/item/item.do?method=viewItemDetail&item_id=10976979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결제완료...하악하악 넘 이쁘네염 +ㅁ+ 영화표는 남친있는 동생이나 줘야할듯. ㅠ_-;  
1358 질렀습니다 10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113 5 2005-11-23 2005-11-23 22:48
....라고 말하는게 조금 난감하네요. 친구녀석에게 26만원 떠넘기고 받았습니다 'ㅅ' 거의 새것같은데 이제 할 시간이 없다고 마침 팔던곳을 알아보던참에 제가 얼른 가져와버렸지요... 흘흘 철권 5 주문했으니 도착하면 피나는 ...  
1357 콩지름 7
[레벨:4]B612
2113   2008-08-27 2008-08-27 10:32
콩질렀습니다. 큰금액은 아니지만..  
1356 1년에 한번 지르는 큰거 한방 13 1 file
[레벨:5]카나에
2113   2010-03-17 2010-03-17 20:12
야마하 전자바이올린 sv-130 모델 블랙으로 질렀습니다 지난주에 악기사에 주문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오늘에서야 받았네요 가격은 110만원.. 인터넷 가격보다 조금 비싸긴 했지만 악기사에서 주문하면 추후에 이것저것 받는게 많다...  
1355 언제부턴가 생겨버린 버릇... 3 file
[레벨:3]ThePresent
2114   2006-05-17 2006-05-17 06:09
그것은 바로 돈만 생기면 책을 질러 버리는 버릇.... 진짜가 된 헝겊 토끼 디셉션 포인트 1, 2 이렇게 총 3권 질렀습니다. '진짜가 된 헝겊 토끼'를 살까... '마쉬마로 이야기'를 살까 고민 중에.... 행운의 2달러를 준다...  
1354 복학생의 소소한 지름 9 file
[레벨:3]리슈리플
2114   2008-10-20 2008-10-20 23:02
칼리브레이터.. 모니터가~ 예뻐져요~  
1353 마트에서 급 지른.. 1
[레벨:4]id: 헤드크랩헤드크랩
2114   2010-03-30 2010-03-30 16:25
초코렛. 초코따위 안사지만 군더더기 없는 간지 디자인에 뽐뿌받아 지름. 알고보니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공정무역 초콜렛이네요... 역시 디자인은 이래야 멋있음=ㅁ=  
1352 [도서] 자기계발좀 해볼까 해서 질러봤씁니다. 3 file
[레벨:0]대갈님
2114   2010-08-17 2010-08-17 12:28
아...이제는 독서나 해볼까... 슬슬 나이가 차가니깐 창업준비도 해야하고 영어 못해선 창업인이라고 할수없으니 영어 공부도 하고 아직은 프로그래머가 본분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공부도 좀하고 ... 할께 너무나 많은 나이지만 ...  
1351 소소한 지름 6 file
[레벨:3]Freyja
2114   2010-08-20 2010-08-20 07:55
소소하게 질렀습니당. 배경화면도 참 소소하고..  
1350 드디어 질렀습니다!! ㅠ_ㅜ 올해엔 더 이상의 지름은 없습니다 21 file
[레벨:2]withfox
2115 11 2005-11-19 2005-11-19 16:57
드디어 질렀습니다... ㅠ_ㅜ 3년 벌어서 한방에 날려버리는군요. 독일 버젼 좌핸들에 Prodrive 옵션에 스포츠 패키지까지 더했습니다. 2000cc 320마력 환상적인 코너링 성능에 반해버렸습니다.  
1349 마리오 파티!!! 5 1 file
[레벨:6]고요한
2115   2006-01-05 2006-01-05 22:07
마리오 파티 4 질렀습니다.-ㅁ-;; 6700원이길레 샀습니다.  
1348 여러분들도 곧 지르게 됩니다. 10 file
[레벨:3]
2115   2006-06-18 2006-06-18 19:58
이로써 이번달은 거지 ㄱ-  
1347 전에 질렀던 HHK pro2에 이어... 11 1
[레벨:2]INPHP
2115   2006-08-11 2006-08-11 13:22
키보드 루프도 구입했습니다. 사실 구입한건 좀 됐는데...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다 까먹고 있었네요.. 뽀대는 좀 나는듯 하군요.. 폰카로 찍은거라 화질이 좀 구리네요..  
1346 PC 주변기기들+모니터 지름 4 file
[레벨:5]슈퍼꽁룡
2115   2009-10-29 2009-10-29 17:27
전부 지른지 좀 지난 물건들인데, 일하던중에 찍어놓았던 사진을 발견해서 뒤늦게 올립니다. :D 모니터는 중고 BTC 24인치 S-IPS DVI 컴포넌트 달린녀석이고 22장인가 23장인가 주고 샀습니다. 키보드는 마제스터치 텐키리스 ...  
1345 ipTime N6004 8
[레벨:6]snowflower
2115   2010-07-16 2010-07-16 12:49
대세를 따라 기가비트 공유기를 샀습니다. NAS에 복사하는 속도도 너무 느리고 해서요... 전에 쓰던 G104는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낡아서 가져갈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1344 포링 마우스 15 file
[레벨:5]까까
2116 12 2005-12-09 2005-12-09 17:03
http://www.hori.jp/products/pc/poring_mouse/ .... 파는곳은 어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