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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청소기
비타민C
http://old.lameproof.com/741798
2011.10.11
11:25:37 (*.196.247.195)
8829
...
제가 쓸게 아니라 장인어른 이사했는데 집이 넓다고해서 청소하기 힘들다고..
...
이사할때 집에 양문 냉장고를 했었는데 어흑..
이제 처제들을 위해 키넥트도 질러야 ㅠ_ㅠ
이 게시물을...
요즘 고려은단 비타민C가 나와서 상큼하다 할 수 없음
aa.JPG (13.8KB)(29)
목록
2011.10.11
11:47:35 (*.151.136.121)
라이스터
장가가기도 힘들지만 장가가서도 힘드네요 ㅡ.ㅡ
2011.10.11
12:20:00 (*.39.96.141)
옛날사람
와우로 비교하자면,
결혼식은 만렙을 막 달았을때 축하메세지일뿐입니다.
2011.10.11
12:42:23 (*.249.62.19)
왕풍뎅이
결혼은 천국과 지옥의 문을 랜덤하게 열어주는 포탈
2011.10.11
13:34:54 (*.112.141.3)
☜토바☞
결혼한후에 주변의 도움을 훨씬 받고 있는 전 행복한겁니다. +_+v
2011.10.11
13:38:32 (*.30.105.1)
월하
청소기 옵션이 와인인가요? ㄷㄷㄷㄷㄷ
2011.10.11
13:52:45 (*.196.247.195)
비타민C
월하 // 색입니다. 와인, 라임, 오렌지, 화이트, 실버, 티타늄의 색 중에서 와인색 고른거에요
2011.10.12
01:59:58 (*.211.160.208)
라파엘라
남자라면 티타늄!!
2011.10.12
02:47:47 (*.95.133.94)
데이얀푸엘스
티타늄!!
2011.10.12
10:29:57 (*.196.247.195)
비타민C
라파엘라, 데이얀푸엘스 // 내꺼 아니라능
2011.10.18
15:05:16 (*.212.213.146)
구경꾼
장인어른도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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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형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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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o_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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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11:05
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goods/html_goods/goods_131804867.asp?goodscode=131804867 갖고 외출할일은 거의 없는 관계로 15.4인치로 ㄱㄱ싱 요즘 나오는 노트북인데도 무려 윈도XP 기본 장착 +_+ 사실 이제까지 데스크탑만 ...
1362
컴터질렀습니다
1
이용운
1965
3
2006-01-01
2006-01-01 00:10
화욜날배달오니 사진찍어 다시올리겠습니다.
1361
질러 보는겁니다..
16
비타민C
1965
2006-07-12
2006-07-12 11:40
파산신은 옆에 둘지언정 해외는 떠나고 보는겁니다.. 열심히 일한 그대 떠나라..(파산신 옆으로) PS ) 티켓보다 물건구입(티카 방수팩, 배터리, 메모리), 여권 발행, 기타 물건들 구입도 만만찮게 나간 OTL
1360
철권 5 다크 리저렉션.
5
境界式
1965
2007-09-10
2007-09-10 00:38
지름갤에 글쓰는건 처음이군요. 철권 5 DR 질렀습니다. 뭐, 고전이라면 고전이랄까.. 나온지 꽤 됐습니다만.. PS3로 철권 6이 나올 예정인 이 시점에 뒤늦게 산 5DR 뭐 아스카 하나만 보고 산 기분입니다만 (.....) 한동안...
1359
또....
3
INPHP
1965
2007-10-01
2007-10-01 18:15
최근들어 자주 지르게 되네요.. 귀가 얇은건지.. 여튼 당분간은 더이상 지를 일 없을것 같네요..
1358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바이올렛피어
1965
2009-01-06
2009-01-06 00:06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357
약소합니다만.
6
[OC]Silver
1965
2009-07-18
2009-07-18 20:34
이런걸 샀습니다.. 그런데... 이런 시 foot bird퀴들.. 차라리 월요일에 온다고했으면 기대도 안하는데.. 아, 물론 맨밑에 있는 2권에만 해당됩니다
1356
남자의 지름 UL30JT
2
CamilleBidan
1965
2010-05-01
2010-05-01 10:29
아 ......... 가격이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네할렘 아키텍처 CLUV의 유혹이란 OTL
1355
제가지른 복합기와앞으로지를핸드폰..
1
신의지문
1966
2006-01-13
2006-01-13 10:57
프린터가 고장나서 그냥 안쓰고있다가 최근에 지른 1402복합기입니다 뭐싼가격치고 복사에 스캔까지되니 만족할만하네요 인쇄속도도 그다지느린편은아니구요 ㅎ 폰은 전에 모토롤라폰을 쓰고있는데 이모토롤라폰이 폴더를 완전히 열먼 ...
1354
GE가 내려주신 그래픽카드를 받들어 풀셋으로 지름!
10
루시페르
1966
2006-01-31
2006-01-31 22:40
안녕하세요 루시페르입니다 -_-; 토너먼트의 후유증을 뒤로하고 설 연휴를 맞아 마침 월급도 받았겠다 3일동안 지름신의 보살핌을 받아 오늘 질러버렸습니다.  ̄∇ ̄*... 원래 이럴 목적이 아니었는데 GE가 내려주신 그래픽 카드를 ...
1353
미즈키나나 생일 콘서트
1
카나에
1966
2006-08-12
2006-08-12 10:05
DVD 질렀습니다 주말에 감상하기위해 캔버스2 문고판도 주문.. 나나씨 04~05년도 레인보우 콘서트 영상을 봤었는데 지금까지 봤던 타 성우,가수들 콘서트 영상보다 훨씬 재밌더군요 라이브로 들으니 노래도 확실히 틀리고.. 괜히 ...
1352
이번에 지른 시계.
5
기억저편에
1966
2007-10-05
2007-10-05 16:05
음. 원래 지르려고 했던 시계는 재고가 없더군요. 저 시계를 질렀습니다. ㄱ- 이쁘고 맘에 들더군요. 아래 사진은 착용샷.
1351
카요님 글보고 질렀읍니다.
5
김지원
1966
2009-01-30
2009-01-30 21:07
도전 도전!
1350
또... 자전거 구매.. Dahon Speed Pro TT
5
1
Format
1966
2009-02-17
2009-02-17 23:17
기존 자전거로서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었죠.. 스피드에 관한 욕구를 채워주지는 못했던겁니다. 그래서 냉큼 팔아버리고 TT로 기변을 하게 됬습니다.. 가격이.. 후덜덜덜... 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겨울의 강추위로 ...
1349
Dragonar-1 질었어요
3
코드네임KK
1967
2006-02-18
2006-02-18 19:16
emoticon_11 구하기 꽤 힘들었는데 반다이에서 참 오랜간만에 재생산이라 질렀습니다. 유치원때부터 좋아했던 로봇이라.. 사버렸습니다. 프라모델 관두었는데 다시 사고싶어지는거 참 오랜간만이네요.
1348
블랙데빌과 핑크블랙데빌.
4
dc]워너필링
1967
2006-11-15
2006-11-15 20:49
괜찮으면 보루로 지를생각입니다 블랙데빌은 네덜란드(였나?) 원판입니다. 일판이 아니라.
1347
컴퓨터 지름신 강림.......... 예정
7
Rusian
1967
2008-07-07
2008-07-07 17:55
현제 지름신이 강림을 하였지만 강하게 맞서고 있는 중입니다. ㅠㅠ 총알이 상당수 부족하기에....... 그냥 없는 카드 만들어서라도 긁을까 생각 하기도.... 근데 이렇게 하면 호환성도 괜찮겠죠...? 테클 걸어 주실 사항있으면...
1346
헤드폰 지름
바하마르
1967
2010-04-15
2010-04-15 20:18
SRH440 !! 듣기좋습니다 emoticon_05 착용감도 나쁘지않쿠요 ^^ 줄만 어떻게 하면 밖에서 쓰고다녀도 ... 무리 약간되지만 뭐상관없어 챠!
1345
헤드폰 + 엠프 추천좀 해주세요
13
B매너유저
1968
14
2005-11-21
2005-11-21 20:07
20만원 전의 가격대 성능비높은 아웃도어용 헤드폰을 찾아봤는데 RP-DH1200 괜찮을꺼같은데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아니면 이거말고도 다르게 추천해주실만한 제품 있나요? http://www.headphoneshop.co.kr/shop/shopdetail.html?brand...
1344
질렀습니다...
2
임재현
1968
2007-02-20
2007-02-20 16:27
26인치가 좋기는 좋네요 덕분에 디맥은 포기해야 되나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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