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72427	211	2005-06-07	2011-10-26 16:44
223		지름신 엘레이손 6	휴린	2671		2006-02-01	2006-02-01 02:23
223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
222		NDS 질렀어요 7	모리안	2671	8	2005-12-31	2005-12-31 18:01
222		국전 고깃집 가서 NDS 화이트 정발 신품 17.0 NDS 소프트웨어 터치딕 5.5 NDS 아머 케이스 1.0 NDS 액정 필터 0.5 차비 깎아준다고 -0.2 해서 23.8 주고 업어왔습니다. 이제 SC 랑 MK 만 사면 되는데 인터넷으로 ...
221		카메라.. 렌즈 6	INPHP	2670		2007-08-13	2007-08-13 16:35
221		좋아요 @.@
220	이것도 지른것인가? 8		하나두나	2670		2006-04-30	2006-04-30 23:15
220	그렇게 젊지 않은 나이지만..그래도 나이는 숫자라는데 진짜 못할나이 돼기전에 ...... 잘 안아물어서 아프네요 ....옆으로 자기는 이제 글렀다...
219	또하나의 지름..		dc]워너필링	2670		2006-04-01	2006-04-01 09:49
219	tops 의 레인져스 엣지입니다.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코팅이 상당히 단단합니다. 그냥 사진입니다.
218		뜬금없는 지름 4	크리스	2669		2010-03-19	2010-03-19 10:53
218		물놀이 세트입니다. 물잡기 3일 정도 됐고요 빠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 클베테스트 물고기 투입예정입니당. 고양이가 낚시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ㅅ=
217		지름신 겔에 첫 글입니다. 라뎅 4850 질렀습니다. 6	앙증마	2669		2008-07-15	2008-07-15 17:14
217		뭐 그런겁니다. CPU는 4년전 펜티엄4 3.4c 이구.. 보드는 asus 기억 안남이고. ram은 1G 이네요.. 지금까지 제 보드와 함께한 6600GT는 지난 주말 자주 다운되는 사태를 불러 일으키기에(나중에 알고 보니 CPU쿨러가 문제였지...
216		소설책 질렀습니다..	권두남	2669		2006-03-08	2006-03-08 07:28
216		白夜行 입니다.. 요즘 한창 일본드라마로 보고 있었는데.. 소설책이 원작이라는 소리를 듣고 찾아서.. 읽어봤습니다.. 제가 드라마를 7화정도까지 보고 책을 봤는데.. 왠지 모르게 드라마 없이 책을 봤다면 안떙기는군요.. ...
215	신발신발신발신발 4		모리안	2669		2006-03-07	2006-03-07 19:04
215	샀슴니다 돈 앵꼬(x) 오링(x) 없어요(o) -_-결론은 거지.
214	중저가형 지름 1		Balo_cha	2668		2008-07-29	2008-07-29 11:05
214	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goods/html_goods/goods_131804867.asp?goodscode=131804867 갖고 외출할일은 거의 없는 관계로 15.4인치로 ㄱㄱ싱 요즘 나오는 노트북인데도 무려 윈도XP 기본 장착 +_+ 사실 이제까지 데스크탑만 ...
213		결국 질러버린...소울칼리버3 11	손군	2668	9	2005-12-06	2005-12-06 09:20
213		그렇습니다.. 이제 1주일은 굶어야 할겁니다 아마...ㅠ_ㅠ 주말에 지름신이 강림하사....결국 예정품목중 하나인...소울칼리버3를 질러버렸습니다. 일단 세이브 버그...는 이미 알고있는터라 감수할 생각으로 ㅠ_ㅠ 아마 나중에 메몰카...
212		[자전거] 자전거 흙받이 얼마나 하겠어.. 10	프리스켄	2666		2010-07-27	2010-07-27 22:24
212		으헝으헝으헝으헝. 살면서 가장 비싼 판때기 산듯. 저거 다는데 자전거 방 아져씨가 1시간동안 낑낑 거리면서 간신히 장착.. 이제 돈 나가면 안되는데 ㅠ.ㅠ
211		친구가 질렀습니다.. 8	족장	2666		2009-02-06	2009-02-06 14:47
211		남친따윈 필요없다고 느껴버렸습니다..ㅠ.ㅠ 대략 매우 늦은 생일 선물+클스마스+신년+위로 선물인 듯합니다. 자기도 남친 있으면서 이렇게 절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사뭇 감동..;ㅅ; (게다가 이 아가씨 아파서 병원 입원...
210		Nintendo Lite 질렀습니다- 5	레인크로우	2666		2006-06-23	2006-06-23 11:03
210		레임에 글쓰는것도 오랫만이네요~ 더불어 NDS LITE 지름소식을 << 퍽 몇일전 강의도중 친구녀석이 "야 북미판 풀렸대!" 이말듣고 가서 바로 질렀습니다. 음 대략 가격은 NDS Lite 본체 15만 (북미) 필터 7천원 어댑터 만원...
209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바이올렛피어	2665		2009-01-06	2009-01-06 00:06
209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208	질렀습니다.. 자전거.. 14		eenee	2665		2008-05-04	2008-05-04 23:39
208	모비키... 싸게 샀네요.. q바이크에서 82만에 get. 안장이랑 그립 싯포스트만 튜닝하면 될듯하네요.. 흑흑 나도 이제 자출족.. 자전거 타시는 분들 많던데.. 언제 한번 라이딩 가요 ^^
207		김형태님의 '너외롭구나' 두권 질렀습니다. (수정;;) 2	용회	2665	13	2005-12-26	2005-12-26 14:46
207		이책 다읽고 필받아서. 중국으로 가서 공부하게되는 친구한테 한권, 이제 고2,3이 되는 친척동생 두명한테 한권. 이렇게 질러서 보내줬습니다. 룰루 랄라, 선물하면 기분이 매우 좋아지네요... 기타살라고 돈모으는중이긴 하지만.....
206		12월 둘째주 지름 3	민스	2665	14	2005-12-19	2005-12-19 22:31
206		지인중에 한명이 지금못사면 못산다고 압박을 넣어서 그분에게 부탁해서 구하게된 G's페스티벌 3호 내용은 투하트2 XRATED에 관련된 내용으로 꽉꽉 채워져있습니다 옆에 메가미는 포스터와 드라마CD를 부록으로 주길래(랄까 표지...
205		문근영 캐스팅 연극 클로저 질러서 오늘 보고 왔습니다 ^^ 10	아침에	2664		2010-10-06	2010-10-06 00:39
205		감상평은 "와~! 문근영이다!!"
204		제 현재까지 소장 아웃핏들... 여러분의 취향은?! 43	한쿡강림족장	2664		2010-07-07	2010-07-07 17:00
204		맘에 드는 걸로 1개 씩만 골라보세요~ ㅎㅎ 8번은 제가 스커트가 별로라서 제맘대로 더 화려한 걸로 믹스 매치 해버렸지만'ㅅ'; p.s:집에서 컴을 못해서 피방에서 그림판으로 편집했더니 축소하니 옷이 넘 이상해져서 아래 6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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