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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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73686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83 XFX 지포스 GTX275 EXTREME 896MB 유니텍 11
[레벨:6]나루
2709   2009-06-23 2009-06-23 08:09
그동안 정들었던 8800GT를 보내고 새 식구를 맞이하여서 너무나 기쁩니다. 모니터속의 처자들도 한층 더 빛을 발하는것 같아염 [...] 그동안 쓰던 8800GT 교체한 275 아이온 스샷입니다 ㅎㅎ  
1282 재개장 축하?? 기념 지름 보고...
[레벨:5]마왕라하르
2710   2006-03-31 2006-03-31 14:53
인텔 D830 램 그럭저럭 2기가... 쥐포 6600 HDD 300G DVD R/W 자세한 설명은 생략? 가격은 비~밀~♡ =_=;;;  
1281 안전을 위한 지름 3 file
[레벨:3]리슈리플
2711   2008-03-11 2008-03-11 17:55
자전거 핼멧을 질렀습니다. 전에 쓰던것은 너무 대두형이라 좀 작은걸로 다른 제조사 걸로 질렀어용 음흣.. 머리에 딱 맞는게 느낌 좋네요  
1280 질렀습니다? 5
[레벨:6]쌀마스터
2715 6 2005-09-03 2005-09-03 00:16
1. MP3. 아이비드산 512메가 엠피를 7만원에 덜컥. 64의 답답한 환경에서 벗어나니 귀가 뻥 코가 쏴아 하는 기분. 이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SRS WOW 기능도 맛보고-ㅂ- 넣어도 넣어도 남아도는 이 용량이란!!!!!!!!! 아 기쁘다OT...  
1279 Nikon의 반격~! 12 file
[레벨:0]양범진
2715   2007-08-23 2007-08-23 13:31
좀전에 니콘 신기종 발표가 떳네요.. 드디어 니콘에서 1:1바디가..ㅎㅎ D300으로인해 40D타격이 클듯... 막쓰리도 영향을 받겠죠? 11월 출시...설이 되면 지를 수 있으련지.. 자료출처 : SLR Club-니콘동  
1278 컴퓨터를 질렀습니다. 11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2715   2009-09-24 2009-09-24 03:11
대충 스펙은... 음...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지르는 김에 인튜어스3 6*8 타블렛도 질렀습니다!! 총합이... 330만이 들었군요... 흐음... 5870은 아쉽게도 물량이 없어 못 질렀습니다. 결국 4890으로 질렀지만, 충분히 만족하는 ...  
1277 PS2 소프트 하나 4 file
[레벨:6]민스
2716   2007-04-21 2007-04-21 23:17
멧세산오 예약특전 덧. 나 달빠아님(...)  
1276 또... 자전거 구매.. Dahon Speed Pro TT 5 1 file
[레벨:3]Format
2716   2009-02-17 2009-02-17 23:17
기존 자전거로서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었죠.. 스피드에 관한 욕구를 채워주지는 못했던겁니다. 그래서 냉큼 팔아버리고 TT로 기변을 하게 됬습니다.. 가격이.. 후덜덜덜... 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겨울의 강추위로 ...  
1275 질렀습니다 =_=; file
[레벨:8]とわ
2716   2009-03-13 2009-03-13 20:48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1274 3년만에 질렀습니다. file
[레벨:2]쿨쓰
2718   2007-08-23 2007-08-23 09:47
3년반만에 컴퓨터를 대폭 바꾸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작년에 바꿀까 싶었는데 그동안 돈 나갈데가 워낙 많아서 못 사다가 이번에 그동안 관리를 않했던 Credit Card Limit 을 올리고자 한달에 2번 크레딧카드 Full 로 사용하...  
1273 컴퓨터 질렀어요.. 3
[레벨:2]eenee
2719   2006-11-22 2006-11-22 05:09
예전의.. 아이팟과 슈어이어폰 이후로... 지름신을 멀리했는데.. 결국 질러버렸네여;; 콘로 듀얼코어2.. 2기가메모리. 요즘은 메모리에 알루미늄 쉴드가 멋드러지게 씌워져있더군여 지포스 7800gt 1.2나노 256 잘만 vf9 메인보드는 아...  
1272 저도 본체 질렀습니다. 4
[레벨:6]나루
2720   2008-08-13 2008-08-13 18:41
인텔 Q6600 + 풍2 Case + EK 메모리 DDR2 2G PC6400 블랙 + Asus P5K-E + 잘만 CNPS9700NT + 히로이찌 랩터 500WP + LG DVD콤보 60 들었네염. 거기에 윈도비스타 홈 프리미엄 K DSP; 131,000 랄라; 한 3년만 ...  
1271 복학생의 소소한 지름 9 file
[레벨:3]리슈리플
2722   2008-10-20 2008-10-20 23:02
칼리브레이터.. 모니터가~ 예뻐져요~  
1270 저도 지름... 플래쉬를 하나 질렀습니다. 7
[레벨:6]twogtwo
2723   2006-07-15 2006-07-15 15:32
애초에 Z5를 선택한 이유중 하나가 외장플래쉬가 달린다는 것이었습니다만, 플래쉬를 이제야 사게되네요. 미놀타 쓰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Z5에 호환되는 외장플래쉬들은 죄다 값비싸던가 싼건 종류가 적었습니다. 해서 산게 T...  
1269 좌엑박 우플삼 6 58
[레벨:6]민스
2724   2007-06-30 2012-10-30 17:49
좌엑박 우플삼 미칠듯한 고광택 재질과 먼지의 압박 (찍기전에 한번 닦아준 상태) 케이스에서 꺼내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미친듯이 달라붙는 먼지에 아연실색 남들 80기가 정발살때 PS2 게임 돌리겠다고 일판찾아 삼만리 여행끝에...  
1268 결국 전지전능 신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4 1 file
[레벨:5]id: 카이도
2724   2009-12-18 2009-12-18 00:05
오늘 18시경 퀵으로 받았습니다.  
1267 신발 살포시 질렀심-3- 5 file
[레벨:4]이용운
2725 4 2005-09-07 2005-09-07 23:10
쩝=_=a 맥도날드에서 알바하는데 검정계통 신발 신고오라그래서.... 심플한걸로 하나 질렀습니다-3- 자;이제 이신발에 어울리는 바지좀 찾아볼까나....흥흥;  
1266 책 몇권 3 file
[레벨:5]카나에
2727 23 2005-11-25 2005-11-25 23:19
한동안 심심하지 않아 좋군요.../ㅅ/  
1265 컴 업그레이드 견적 10 file
[레벨:4]루이발렌타인
2727   2009-02-27 2009-02-27 13:25
그동안 펜티엄 4로 계속 연명하다 시기도 안좋은때에 지름신 강림하사 업글을 하게 됬네염..-.-;; Q9550과 데네브 940BE의 (메인보드도 다 따져봤을떄) 가격차이가 꽤 남에도 불구하고 게임성능 벤치마크들을 보니 업치...  
1264 Audigy LS, Xfree XE222, MS 레이저 데스크탑 6000 4 1 file
[레벨:4]Unknown
2728 9 2005-12-23 2005-12-23 01:39
사카, 스피커, 키보드 마우스 세트 질렀습니다. 저가형이긴 해도 이제 오디지의 반열에 들었군요. Yes의 Fragile을 들으면서 행복에 겨운 타이핑을 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