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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샀습니다.
snowflower
http://old.lameproof.com/732917
2005.11.18
22:38:23 (*.126.27.39)
2955
16
/
0
마우스 왼쪽 버튼이 맛이 가서
(한번 누르면 2~3번씩 눌립니다.;;;)
하나 샀습니다.
돈이 좀 되면
G1이나 G7 따위 지르고 싶지만.......
돈이 없는 관계로..
MX310
뭐 색상은 화이트뿐이라서 화이트로 했습니다.
레드가 있으면 사고 싶었는데...;;;
어쨌든..... 오기만 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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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8
23:40:12 (*.216.125.238)
CamilleBidan
저는 MX300 씁니다
이제는 단종된 전설의 명품.. ;ㅁ; 잇힝
2005.11.19
00:01:16 (*.109.73.52)
마자마자
에헤 저도 310 쓰는데.
이거 익숙해지면 그냥 2버튼 쓰기 싫어진다는..;;;;;
2005.11.19
00:03:56 (*.79.74.166)
토이
전 전설에 MX500 하하 (.. ) 사람한테 던지면 안된다던 살인병기!>
2005.11.19
00:14:19 (*.235.122.34)
Excelsis
전 500 쓰다가 버튼 이상해서 AS보냈더니 510 신품으로 변신해서 오더라구요
2005.11.19
00:30:55 (*.235.159.122)
Sylphed
앗..저도 이거랑 똑같은 모델 쓰고 있어요 'ㅂ'
오른쪽에 있는 버튼은 누르기가 힘들고
왼쪽에 있는 버튼은 무지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마우스 자체도 무난한게 좋구요~
2005.11.19
01:10:42 (*.109.73.52)
마자마자
전 오른쪽버튼도 잘 쓰는.... 와우할때 좋더군요-_-); 키설정을 더 할수있으니;
오른쪽버튼은 1레벨 신폭. 왼쪽버튼은 계급장...
2005.11.19
11:03:10 (*.36.16.154)
임현욱
전 mx 1000-_-
2005.11.19
15:17:09 (*.91.49.137)
임재현
...전 MX510 살려다가...MS익스 사버린..;;
2005.11.24
14:36:27 (*.107.113.162)
안군
전 G1. snowflower님이 못사셨던 바로 그 물건!!
(아.. 나도 지름신갤에 올릴걸 그랬구나!! 두달전쯤에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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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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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5
2006-02-15 14:01
정가가 12만원인...G-Shock Gawasaki Racing Team 을... 9만 8천원으로 샀습니다. 더불어 신발도 거금 11만원을 투자하여!! 참고로 전 군인입니다.-_-; 지갑에서 돈을 꺼내는데... 덜덜덜... 아직 지름신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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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신 헤드폰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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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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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2008-09-18 01:43
크레신 CS-HP600KL 하도 싸구려만 들어서 그런지 좋네요~ ^^
1361
저도 파판콘서트 예매 ㅎㅎ
2
주반디
2762
2009-12-03
2009-12-03 16:16
토요일 브이아이피석 2장입니다 ㅜ_ㅜ 예매하면서 전 꿈인지 생시인지 헤깔렸다죠; 우리나라에서 파판콘서트를 볼수있으리라고는 흑흑...
1360
책 지름
2762
2010-04-05
2010-04-05 17:40
적절한 책 지름.. 동생 생일 선물로 책들을 보냈는데.. 선물하다가 저 역시 뽐뿌 받아서 지르게 되는군요... emoticon_17 창업 관련 도서는 요새 창업 관련 관심이 부쩍 늘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경제 및 법쪽도 한번 볼겸....
1359
3년만에 질렀습니다.
쿨쓰
2764
2007-08-23
2007-08-23 09:47
3년반만에 컴퓨터를 대폭 바꾸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작년에 바꿀까 싶었는데 그동안 돈 나갈데가 워낙 많아서 못 사다가 이번에 그동안 관리를 않했던 Credit Card Limit 을 올리고자 한달에 2번 크레딧카드 Full 로 사용하...
1358
XFX 지포스 GTX275 EXTREME 896MB 유니텍
11
나루
2764
2009-06-23
2009-06-23 08:09
그동안 정들었던 8800GT를 보내고 새 식구를 맞이하여서 너무나 기쁩니다. 모니터속의 처자들도 한층 더 빛을 발하는것 같아염 [...] 그동안 쓰던 8800GT 교체한 275 아이온 스샷입니다 ㅎㅎ
1357
살짝 질렀습니다
1
ꎡ
2765
2006-07-10
2006-07-10 22:08
어마나~ ☆ (입금을 지금해서 아직 입금대기 -_-)
1356
헐..
7
ت
2765
2010-03-29
2010-03-29 20:16
하나도 안먹었는데..
1355
LCD 모니터 지름..
1
카군
2766
2006-05-16
2006-05-16 19:11
ENTECH END 190F 질렀습니다. 해상도 1280 x 1024 응답 속도 2㎳ 패널 : 대만 AUO社 밝기(㎡) 300㏅ 명암비 800:1 무결점 정책 강화유리 제품을 사러갔는데 개인별로는 안팔더군요. PC방 업주용으로 대량으로 생산해서...
1354
지갑이랑~키홀더 한개질렀슴돵~
3
박희석
2766
2006-12-06
2006-12-06 18:21
ㅠㅠ 이번에 지갑이 ㅠㅠ 다떨어져서 ㅠㅠ 5년만에 ㅋㅋ 새로장만 ㅋㅋㅋ 지갑지르는김에 키홀더도 지름~ㅋ
1353
psp타이틀 2장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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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운
2767
14
2005-11-13
2005-11-13 22:30
자, 학교에서 자율학습시간을 불살라버릴 아이템이 들어왔도다
1352
폰 힘들게 구해 질렀습니다. -0-;
7
로망스
2767
2006-07-09
2006-07-09 22:14
생각보다 구하기 힘들더군요.. 예약해서 질렀습니다. 지금까진 쓰는데 만족합니다..ㅎㅎ
1351
퀵실버 점퍼 하나 지름 -..-;;;
3
사기꾼
2767
2006-12-13
2006-12-13 05:11
백화점 갔다가...평범한 후드점퍼 고르고 고른 끝에... 그다지 비싸지도 튀지도 않아 보이는 퀵실버 -..- 점퍼 118000원에 샀습니다!!!.. 인터넷 쇼핑몰 가니까는 1만원 더 비싸게 팔더군요. -0-;;; 사놓고 -..- 상당히 맘에 드는 ...
1350
지른지 조금 지났지만 NDSL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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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7
2007-04-08
2007-04-08 19:57
~_~)/~ 여러분도 지르세요
1349
카메라.. 렌즈
6
INPHP
2767
2007-08-13
2007-08-13 16:35
좋아요 @.@
1348
핸펀 질러버렸습니다.
4
오승민(NPC)
2768
2006-06-19
2006-06-19 08:36
어머니가 핸드폰이 오래되서 잔고장이 많아 1년 사용한 제 V-6900(블루투스 문근영폰)을 사용하시기로 하고 저에게 폰을 하나 사주기로 하셔서 시내에 나갔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블루투스폰과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는데 헤드셋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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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잔고 약간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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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은
2768
2006-07-07
2006-07-07 13:11
인튜어스3 6*8 사이즈 몇년 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질렀습니다.
1346
뒤늦게 이 책을 샀습니다.
6
당근이좋아
2769
6
2005-12-17
2005-12-17 01:01
다들 가지고 계신 책을 샀습니다.(아닌가?) 요즘 블루오션에 관심이 생겨서 한번 읽으려고 샀는데.. 어렵네요. 하하-ㅅ-; 덕분에 당분간 군것질 못할 것 같습니다.
1345
WOW - Collector's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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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2769
2009-07-09
2009-07-09 04:05
미국 출장중에.. 그냥 샀습니다.. 미쿡 기념품... 내용이 알차서 좋습니다... 확팩 CD, 사운드 트랙, 아트북, TCG카드, 마우스패드, 새끼고룡펫, 메이킹 무비
1344
마우스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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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우
2769
2010-06-14
2010-06-14 10:50
지름신의 유혹은 너무나도 강했습니다. 11번가 16% 할인 쿠폰을 보고 무엇을 살까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마우스를 질러버렸습니다. " 이건 충동구매가 아니야! 원래부터 살 생각이 있었던거야!" 라고 자신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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