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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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2098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23 기대하고 있는 도서 11 file
[레벨:2]Dagoory
1972 2 2005-11-22 2005-11-22 11:23
열심히 공부해서 스킬업을..~ 어서와라 12월 1일  
1322 드디어 질렀습니다!! ㅠ_ㅜ 올해엔 더 이상의 지름은 없습니다 21 file
[레벨:2]withfox
1973 11 2005-11-19 2005-11-19 16:57
드디어 질렀습니다... ㅠ_ㅜ 3년 벌어서 한방에 날려버리는군요. 독일 버젼 좌핸들에 Prodrive 옵션에 스포츠 패키지까지 더했습니다. 2000cc 320마력 환상적인 코너링 성능에 반해버렸습니다.  
1321 MK-II 2.0 질렀습니다.. 13
[레벨:3]윤중근
1973 11 2005-12-07 2005-12-07 22:41
만족 만족 만족.. MG급은 윙제로 커프텀 카토키버전밖에 만들어보질못했는데.. 왠지 피스톤부분이나 관절부분보니 난감할것같은.. 아무튼 어서 제타 2.0이 나오길 기다려야겠지요.. 이미 오래전 예약해놓았고.. 아무튼 완성되면 루리...  
1320 23인치 모니터 지르기 콤보 -_-; 7
[레벨:2]처음처럼
1973   2006-05-02 2006-05-02 09:33
23인치 LCD가 너무 가지고 싶었습니다 -_-;;;;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1600 * 1200 이상의 해상도 모니터의 경우에는 일반적 DVI로 안되고, 듀얼링크 DVI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런... 이 듀얼 링크는 Geforce4200 인 제 ...  
1319 발키리 프로파일 2 초회한정판 14 file
[레벨:4]이태성
1973   2006-06-01 2006-06-01 13:41
구입했습니다. 물론 플레이용이 아니라 보관용.... ㄱ-;; 읔 출혈이 너무쎄네요. 23인치 lcd + 엑박 360 (게임4개) + 발키리 프로파일 (23만원 ) orz  
1318 자가용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3]리슈리플
1973   2007-04-17 2007-04-17 19:36
입문용 MTB 샀어요. 첼로 - Black Cat - XL3500 썡쌩 잘나감다 ;ㅂ;  
1317 PS2 소프트 하나 4 file
[레벨:6]민스
1973   2007-04-21 2007-04-21 23:17
멧세산오 예약특전 덧. 나 달빠아님(...)  
1316 락샥 토라 318 10 6 file
[레벨:3]리슈리플
1973   2008-02-13 2008-02-13 00:46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하지 못하고 또 뭔지도 모르는 자전거 부품을 연일 지르고 있는 1인입니다. 자전거 서스펜션을 교환했어요; 전에 쓰던것보다 좋네요. 먹어줍니다. 무거운게 단점이지만.. 31장을 투자했네요.(...) 사실...  
1315 카메라, 카메라 가방 질렀슴돠 5 file
[레벨:3]id: 김도균김도균
1973   2008-07-31 2012-12-14 10:41
잡담란에도 도움을 청했었는데 결국 제눈에 꽂힌걸루 눈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emoticon_15 니콘 p80과 크럼플러 밀달7을 질렀습니다 가방은 내쇼날지오그래픽가방이 무지 끌려서 참 갈등을 많이 했는데 제품 사진 보고난 여...  
1314 집용 타블렛 file
[레벨:4]루이발렌타인
1973   2009-07-22 2009-07-22 16:45
XP-PEN 8*6 와콤사의 모 제품과 같은 사이즈, 같은 필압에 1/3 저렴한 가격이라 나름 만족 emoticon_01 방금 막 도착해서 써보고 있는중입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  
1313 코원 S9 DMB 지름.. 5 file
[레벨:3]빈센트
1973   2010-03-15 2010-03-15 19:55
나도 이제 소간지.... 아니 이게 아니라.. -_-;; 그나마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녀석을 찾다가 분양하기로 결정.. 평도 괜찮은거 같고.. 마음같아서는 V5를 지르고 싶었지만 이미 이놈으로도 가난한 저에게는 출혈이 상당한;;; 평은 ...  
1312 오늘 서점가서 지른책... file
nogest
1974 5 2005-12-09 2005-12-09 19:23
Maya7 Reality- 35000원 마야입문자를 위한책인지 간단한 모델링,애니메이션,맵핑등이 주제별로 잘정리되어있네요. (뭐 그런것보다 예제가 맘에들어서 사게됬다는...) 石家의 실전페인터9- 15000원 일단 그림도 맘에들고 작업중에...  
1311 결국 질러버렸습니다... 12 file
[레벨:2]연금술사
1974   2006-01-23 2006-01-23 00:33
질러버렸습니다 -0- 제나이 19살.. 고3 올라가는 학쉥 입니다 ㅠ_ㅠ; 학원가는 친구를 꼬셔.. 국전으로 출발~ 갑쉐다~ 매장아저씨:(날 처다보면서 낙겼다 라구 생각한다) 나:아저씨.. 저기.. PS..P.. 아저씨:오 PSP사러왔구나! (정...  
1310 [re] 팬션 홈페이지 주소
상냥한 미대생
1974   2006-12-21 2006-12-21 15:37
http://slpension.co.kr/ 팬션에서 약 300미터정도 앞에 바다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도 가봐야 알것같습니다만... 다녀오고나서 자세한 상황을 덧글로 남겨보겠습니다 'ㅅ'  
1309 냉풍기 3 22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1974   2007-07-31 2007-07-31 23:35
파비스 pv-808m를 질렀습니다. 그냥 대형 선풍기랄까요. 하지만 대형 선풍기에 가까이 가면 순간적으로 열이 날아가서 차가워지는 느낌은 아닙니다. 안에 얼음이랑 얼음팩2개를 넣어봤는데 중풍 정도로 "지속적으로 쐐고 있다면 시...  
1308 휴가나와서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6]마자마자
1974   2007-10-02 2007-10-02 07:38
정확히는 저번 휴가나왔을때 복귀하기전에 질러놓고 갔는데. 이번 휴가나와서 물품 확인했습니다. 지른건 전권+박스+NG노트. 옛날엔 극악의 연제속도때문에 농담삼아 '군대가기 전엔 다 나오겠지' 했었는데.... 군대 가있는동안 완...  
1307 지르지 않겠는가?(부제: 미벨 덕후에게는 약도 없습니다.) 8 file
[레벨:5]인절미
1974   2008-05-23 2008-05-23 15:14
(사진은 디카를 두고 와서, 아쉬운데로 폰카로 찍었습니다.) 전에 샀다고 한지 3달만에 기변하였습니다. _no 뭐 다른 이유는 없고, 장거리 뛰다 보니 아무래도 속도 욕심이 나더군요. 남자라면 로드!, 아니면 닥 알마... 라는 ...  
1306 스포어 갤럭틱 에디션 2 file
음..
1974   2008-09-01 2008-09-01 09:41
언제오나 ;ㅁ; 그 동안 많이 질렀는데 -_- 쓰는건 처음이네요 -_-  
1305 덤벨세트 질렀습니다. 11 file
[레벨:4]id: 들깨
1975   2006-04-04 2006-04-04 21:00
어제 질렀는데 하루만에 왔습니다. 꽤 배송이 빠릅니다.[...] 더 많은 사진은 아래의 링크로...[...] 클릭하세요  
1304 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7 file
[레벨:2]모닝
1975   2006-06-07 2006-06-07 11:22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