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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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74075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83 질렀습니다 12 file
[레벨:2]rainysun
2717   2006-01-15 2006-01-15 11:16
글래스메이트 빨간색연필 명품브랜드 모닝글로리 플라스틱지우개 B와 HB심이 같이 들어있는 고급 샤프심 양쪽 모두를 쓸수있는 컬러펜. 몇달은 라면만 먹어야 겠네효.  
1282 질렀습니다? 5
[레벨:6]쌀마스터
2718 6 2005-09-03 2005-09-03 00:16
1. MP3. 아이비드산 512메가 엠피를 7만원에 덜컥. 64의 답답한 환경에서 벗어나니 귀가 뻥 코가 쏴아 하는 기분. 이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SRS WOW 기능도 맛보고-ㅂ- 넣어도 넣어도 남아도는 이 용량이란!!!!!!!!! 아 기쁘다OT...  
1281 재개장 축하?? 기념 지름 보고...
[레벨:5]마왕라하르
2718   2006-03-31 2006-03-31 14:53
인텔 D830 램 그럭저럭 2기가... 쥐포 6600 HDD 300G DVD R/W 자세한 설명은 생략? 가격은 비~밀~♡ =_=;;;  
1280 3년만에 질렀습니다. file
[레벨:2]쿨쓰
2718   2007-08-23 2007-08-23 09:47
3년반만에 컴퓨터를 대폭 바꾸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작년에 바꿀까 싶었는데 그동안 돈 나갈데가 워낙 많아서 못 사다가 이번에 그동안 관리를 않했던 Credit Card Limit 을 올리고자 한달에 2번 크레딧카드 Full 로 사용하...  
1279 컴퓨터를 질렀습니다. 11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2719   2009-09-24 2009-09-24 03:11
대충 스펙은... 음...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지르는 김에 인튜어스3 6*8 타블렛도 질렀습니다!! 총합이... 330만이 들었군요... 흐음... 5870은 아쉽게도 물량이 없어 못 질렀습니다. 결국 4890으로 질렀지만, 충분히 만족하는 ...  
1278 저도 본체 질렀습니다. 4
[레벨:6]나루
2720   2008-08-13 2008-08-13 18:41
인텔 Q6600 + 풍2 Case + EK 메모리 DDR2 2G PC6400 블랙 + Asus P5K-E + 잘만 CNPS9700NT + 히로이찌 랩터 500WP + LG DVD콤보 60 들었네염. 거기에 윈도비스타 홈 프리미엄 K DSP; 131,000 랄라; 한 3년만 ...  
1277 PS2 소프트 하나 4 file
[레벨:6]민스
2722   2007-04-21 2007-04-21 23:17
멧세산오 예약특전 덧. 나 달빠아님(...)  
1276 또... 자전거 구매.. Dahon Speed Pro TT 5 1 file
[레벨:3]Format
2722   2009-02-17 2009-02-17 23:17
기존 자전거로서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었죠.. 스피드에 관한 욕구를 채워주지는 못했던겁니다. 그래서 냉큼 팔아버리고 TT로 기변을 하게 됬습니다.. 가격이.. 후덜덜덜... 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겨울의 강추위로 ...  
1275 별다른건 아니구.. 3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723   2006-02-03 2006-02-03 00:53
PS2 간단히 질러버린 -_- PS2 5만번 = 11 메모리 신품 =1.9 테일즈 오브 레전디아 밀봉 = 3.9 이정도 -_-ㅋ 어쩌다보니 벌써 3번쩨 플스... 간단히 한두달 즐길 예정입니다~  
1274 질렀습니다 =_=; file
[레벨:8]とわ
2723   2009-03-13 2009-03-13 20:48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1273 Nikon의 반격~! 12 file
[레벨:0]양범진
2724   2007-08-23 2007-08-23 13:31
좀전에 니콘 신기종 발표가 떳네요.. 드디어 니콘에서 1:1바디가..ㅎㅎ D300으로인해 40D타격이 클듯... 막쓰리도 영향을 받겠죠? 11월 출시...설이 되면 지를 수 있으련지.. 자료출처 : SLR Club-니콘동  
1272 결국 전지전능 신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4 1 file
[레벨:5]id: 카이도
2724   2009-12-18 2009-12-18 00:05
오늘 18시경 퀵으로 받았습니다.  
1271 저도 지름... 플래쉬를 하나 질렀습니다. 7
[레벨:6]twogtwo
2725   2006-07-15 2006-07-15 15:32
애초에 Z5를 선택한 이유중 하나가 외장플래쉬가 달린다는 것이었습니다만, 플래쉬를 이제야 사게되네요. 미놀타 쓰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Z5에 호환되는 외장플래쉬들은 죄다 값비싸던가 싼건 종류가 적었습니다. 해서 산게 T...  
1270 컴퓨터 질렀어요.. 3
[레벨:2]eenee
2727   2006-11-22 2006-11-22 05:09
예전의.. 아이팟과 슈어이어폰 이후로... 지름신을 멀리했는데.. 결국 질러버렸네여;; 콘로 듀얼코어2.. 2기가메모리. 요즘은 메모리에 알루미늄 쉴드가 멋드러지게 씌워져있더군여 지포스 7800gt 1.2나노 256 잘만 vf9 메인보드는 아...  
1269 복학생의 소소한 지름 9 file
[레벨:3]리슈리플
2727   2008-10-20 2008-10-20 23:02
칼리브레이터.. 모니터가~ 예뻐져요~  
1268 컴 업그레이드 견적 10 file
[레벨:4]루이발렌타인
2727   2009-02-27 2009-02-27 13:25
그동안 펜티엄 4로 계속 연명하다 시기도 안좋은때에 지름신 강림하사 업글을 하게 됬네염..-.-;; Q9550과 데네브 940BE의 (메인보드도 다 따져봤을떄) 가격차이가 꽤 남에도 불구하고 게임성능 벤치마크들을 보니 업치...  
1267 뒤늦게 이 책을 샀습니다. 6
[레벨:2]당근이좋아
2730 6 2005-12-17 2005-12-17 01:01
다들 가지고 계신 책을 샀습니다.(아닌가?) 요즘 블루오션에 관심이 생겨서 한번 읽으려고 샀는데.. 어렵네요. 하하-ㅅ-; 덕분에 당분간 군것질 못할 것 같습니다.  
1266 Audigy LS, Xfree XE222, MS 레이저 데스크탑 6000 4 1 file
[레벨:4]Unknown
2730 9 2005-12-23 2005-12-23 01:39
사카, 스피커, 키보드 마우스 세트 질렀습니다. 저가형이긴 해도 이제 오디지의 반열에 들었군요. Yes의 Fragile을 들으면서 행복에 겨운 타이핑을 하는 중입니다.  
1265 콩지름 7
[레벨:4]B612
2731   2008-08-27 2008-08-27 10:32
콩질렀습니다. 큰금액은 아니지만..  
1264 WOW - Collector's Edition 5 file
[레벨:3]Format
2732   2009-07-09 2009-07-09 04:05
미국 출장중에.. 그냥 샀습니다.. 미쿡 기념품... 내용이 알차서 좋습니다... 확팩 CD, 사운드 트랙, 아트북, TCG카드, 마우스패드, 새끼고룡펫, 메이킹 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