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198120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23		NG2477 5	연화	1760		2009-07-08	2009-07-08 12:29
1323		노리던 가방 드디어 질렀습니다. 카메라를 위해서 산건아닙니다.. 사실 2475가 크기가 맘에 들었지만 노트북이 15.4인치인지라 2477로 지르게 됐습니다. 뜯어보고 사진찍어 바로 올립니다. 16만원 줬네요.
1322	WD WD VelociRaptor™ WD1500HLFS, microSDHC Class6 8G 3		프리스켄	1760		2009-07-17	2009-07-17 13:20
1322	252,000원 다나와 가격과 차이가 나지만 그냥 자주 애용하는 곳이라 5000원 할인해서 구매.. OS용으로 써야 겠네요.. 핸드폰 메모리도 부록으로 구매. 이걸로 다음달 출국때 3일은 버티겠군.
1321	NAS 구입 6		snowflower	1760		2010-04-25	2010-04-25 08:25
1321	NAS하나 구입했습니다. 집컴, 회사컴등등.. 컴이 여러대다 보니 데이터를 한군데로 모을 필요가 있을거 같아서요.. 요즘 11번가 11개월 할부가 쫌 좋은듯..
1320		소소하게 만화책 질렀어요. 9	Auss	1760		2010-08-16	2010-08-16 16:15
1320		그게, 카페알파라고. 치유계 속성을 가진 만화책이에요. 세상에나. 파티에 사제가 들어올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근데 아직도 상품준비중이래요. ...어? 여태 있는건 기획자, 마케터, 수학자, 만화가..... 드디어 사제가 들어와서 ...
1319		질렀어요[......또다시 강림;] 5	카나에	1761		2006-02-01	2006-02-01 20:22
1319		소울링크 프리미엄판에.. 샤나 전테, 디비디 초회한정판, OST, 홍련 그리고 추천해주신 소니 엠피3(e505) 와 처음 맞이하는 하이엔드 이어폰 ec7 대략.. 설 보너스의 힘과 저번달 아껴쓴 생활비 덕분에 지를 수 있었네요 오픈...
1318		PMP T600 + TD + 액정보호필름 질렀습니다. 3	deagool	1761		2007-01-27	2007-01-27 04:30
1318		사실 P2나 T700 같은 비싼걸로 살려고 했지만.... 갑자기 돈아꿉단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적절한걸로 샀는데... T600 + TD + 액정보호필름 이렇게 299,000원 에 샀습니다. 비싼건가...적절한건가 모르겠... T600 쓸만하죠??ㅠ...
1317		캐논은 빨간색2 4	Freyja	1761		2007-05-15	2007-05-15 13:34
1317		질렀스빈다. 역시 캐논이면 빨간색인거죠(?) emoticon_01 핸드폰 카메라라 화질이 영 -ㅅ-
1316		지른지..2주정도 되는.. Sandisk SSD 32GB 2	Kevin	1761		2007-06-26	2007-06-26 12:17
1316		어느날 갑자기 질러보고 싶어서..... Sony UX-17LP에 넣긴 했는데... ATA-100대신에 ATA-33으로만 동작하는 바람에..... 안습이네요. 그래도 기존하드보다는 두배정도 빠르군요...^^; Sandisk technical support에 메일 보냈는데...
1315		MTB 질렀어요~ 6	사카쥬르	1761		2007-06-26	2007-06-26 20:56
1315		회사에 MTB & 기타히어로 바람이 불었는데, 둘 다 질렀네요. ㅎ.ㅎ; 문방구 자전거라고 놀림 받긴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좋다는... 필요한 용품까지 하니까 50이 훌쩍 넘어가네욧 OTZ
1314		[지름]개인용 PC 7	박지수	1761		2007-09-02	2007-09-02 22:46
1314		일단 기본적인 사양은 위와 같습니다. 뭐 메인보드 장착부터 여러 전선배치까지 귀찮기 때문에(...) 일단 제품 별로 구입이 가능하고 국내 조립 PC업체중 저렴하다고 하는(확인은 안해봐서 장담은 못함) 아X컴에 주문을 하고 그...
1313		철권 5 다크 리저렉션. 5	境界式	1761		2007-09-10	2007-09-10 00:38
1313		지름갤에 글쓰는건 처음이군요. 철권 5 DR 질렀습니다. 뭐, 고전이라면 고전이랄까.. 나온지 꽤 됐습니다만.. PS3로 철권 6이 나올 예정인 이 시점에 뒤늦게 산 5DR 뭐 아스카 하나만 보고 산 기분입니다만 (.....) 한동안...
1312	뒤늦게 어머님이 사 오신 모기잡는 전자모기채.. 15		Multiplegoer	1761		2008-11-16	2008-11-16 20:02
1312	어머님이 여름 다 지나가셨는데 새삼스레 모기약이 냄새난다고 사오신 모기채.. 처음엔 이건 무슨 짱꿜라디자인인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중국제.. 조잡한 손잡이를 잡고 한번 휘두르고 나니, 오오 이거슨 모기채계의 엑스칼리버...
1311		친구가 질렀습니다.. 8	족장	1761		2009-02-06	2009-02-06 14:47
1311		남친따윈 필요없다고 느껴버렸습니다..ㅠ.ㅠ 대략 매우 늦은 생일 선물+클스마스+신년+위로 선물인 듯합니다. 자기도 남친 있으면서 이렇게 절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사뭇 감동..;ㅅ; (게다가 이 아가씨 아파서 병원 입원...
1310	마우스 질렀습니다. 6		구경꾼	1761		2009-09-04	2009-09-04 21:48
1310	광화문 교보 놀러갔다가 elecom ppaup2r 디자인만 보고 그냥 충동구매. 디자인은 장난감같고 금방이라도 변신할 것 같아서 참 맘에 드는데 남자손에는 좀 작군요. 약간 그립감이 부족한 느낌. 아기자기한 거 좋아하는 여자친구한...
1309		소소한지름 5	BubbleGum	1761		2009-09-17	2009-09-17 13:37
1309		동생이 인터파크 포인트를 열심히 모아놨더라구요. 7천포인트 남았는데 도저히 살게 없다고 해서 택배비까지 무료로 6권을 사고 제 아이디에 3천포인트 남았다고 해서 3천원만 내고 7권을 샀습니다. 밑에는 카드형 USB입니다. 친...
1308		러느님의 노예	Μiso	1761		2009-12-05	2009-12-05 17:00
1308		중간에 왠지 어떤 미인에 몸매좋은 누나가 집에 쳐들어와서 같이 산다는 이야기의 만화가 껴있는것같은 느낌은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1307		베이스 지름 7		1761		2010-03-07	2010-03-07 12:13
1307		게임을 주로 즐겨 하는 편이었는데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막상 게임을 접고나니 할게 없어... 다른 취미를 만들어보고자 악기를 질렀습니다. 프리버드에서 35만원 Dame Fall & Paul 250 세트를... (엠프, 기타, 케이블, 기타 ...
1306		책 지름		1761		2010-04-05	2010-04-05 17:40
1306		적절한 책 지름.. 동생 생일 선물로 책들을 보냈는데.. 선물하다가 저 역시 뽐뿌 받아서 지르게 되는군요... emoticon_17 창업 관련 도서는 요새 창업 관련 관심이 부쩍 늘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경제 및 법쪽도 한번 볼겸....
1305		파워, 멀티 리더기 지름 2	새도우	1761		2010-05-13	2010-05-13 11:32
1305		전에 쓰던 파워가 좀 시끄럽고 전력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새로 샀는데 하필이면 뉴젠... 사고나서 얼마 후 리콜 들어가길래 그냥 환불해버렸습니다. 이번에 산건 레알 550W... 전에 쓰던 놈보다는 조용하지만 성능은 아직 ...
1304	작업 및 게임용 PC 용 질러버렸습니다... 7		Ra.Sil	1761		2010-11-01	2010-11-01 14:55
1304	I5-760 ASUS P7P55D-E G.SKILL 4G 12800 NQ XFX 6870 D5 1G WD Caviar Blue 1TB 풍III Ver2.0 HEC-Rapter 500WP 공부및작업하면서 간간히 게임용으로 살 PC를 큰맘먹구 질렀네요... 6870 구하느라 용산을 뒤져가면...

쓰기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