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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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5888 211 2005-06-07 2011-10-26 16:44
1103 컴터지름! 4
[레벨:2]Moong
2272   2008-03-15 2008-03-15 23:13
CPU AMD 애슬론64-X2 브리즈번 4800+ 정품 81,915 74,000 1 74,000 RAM 삼성 DDR2 1G PC2-6400U CL6 20,120 18,000 2 36,000 메인보드 GIGABYTE GA-MA770-DS3 96,012 93,000 1 93,000 VGA HIS 라데온 HD 2600X...  
1102 이런걸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2]알수없음의메세지오류
2248   2008-03-18 2008-03-18 17:55
mp4시계라고.... 시계인데 mp3 동영상기능이 되요..... 66000에 4gb 질렀는뎁....오늘왔네요.... 화면이 1.5인치인데.... 쓸만할듯.... 우왕ㅋ굳ㅋ. (두고보자 야자시간 내가 처참히 영화를 안들키고 봐주겠어)  
1101 담배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6]마자마자
2211   2008-03-21 2008-03-21 04:41
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  
1100 베링거 마이크 프리 질렀습니다. 3
[레벨:3]
2450   2008-03-22 2008-03-22 23:24
베링거 mic 2200입니다. 베링거 사면 베린거라고 해서 말리던데....(-_-;) 유독 사람들이 저 모델을 추천해서 함 사봤습니다. 평소 마이크에서 바로 오디오 카드로 연결후에 녹음을 했었던 지라 소리가 매우 맘에 안들었습니다. ...  
1099 혼자 나와사니까 지름신이 머리위를 맴돌고있군요. 4 file
[레벨:6]마자마자
2389   2008-03-26 2008-03-26 00:03
네. 또 질렀습니다. 과제도 없고 공부하긴 싫고 컴퓨터만 하루 12시간 넘게 하다보니 게임도 질리고 웹서핑도 질리고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데 하루가 가버리니 참 뭐라도 해야할거같아서. 베이스 질렀습니다. 뭐 그닥 좋은건 아...  
1098 코호시스 W바플러그 8 27 file
[레벨:3]리슈리플
2375   2008-03-27 2008-03-27 01:16
드디어 질렀습니다 코호시스 바플러그 7075 알루미늄을 CNC가공한 로망의 레드 아노다이징 코호시스 바플러그 바플러그가 뭔지 모르신다규욨?! 자전거 핸들에 사이드 구멍을 막는 뚜껑입니당(..)  
1097 타블렛 질럿습니다.Wacom BAMBOO fun CTE-650 3 1 file
[레벨:2]데포
2450   2008-03-27 2008-03-27 11:44
3년간 사용해온 로지텍마우스가 세상을 하직하시고. 4년간 애용해오던 구라파이어2께서도 펜촉이 동이나버리자 지름신의 부름을 받고 뱀부펀을 질럿습니다...마우스도 끼워준다니..... 일단 큼지막한게 맘에 드네요 =ㅅ= 게다가 마우...  
1096 Dahon Speed P8 2 4 file
[레벨:3]리슈리플
2402   2008-03-29 2008-03-29 17:33
질렀습니다. 다혼 스피드 P8... 이번달 알바비의 1/2를 써버리단.... 말하자면 대박쪽박?  
1095 폰 분실 덕에 지름; 2
[레벨:4]태태
2177   2008-03-31 2008-03-31 15:58
뷰티.. 기변으로 48만/24개월 로 샀습니다. 보조금이 없어졌다고 블라블라 하면서 쇼킹스폰서 라는 뭔지 모르는 걸로 매혹에 넘어갔습니다; 잃어버린 핸드폰은 어디있는건지 ㅜㅜ  
1094 갑자기 지름 6
[레벨:4]랩하는좀비
2286   2008-04-14 2008-04-14 00:36
워크3를 이제야 지르다니(...) 오렌지 박스는 예전부터 살려고 했는데 때마침 정발이 나와 주는군요. 가끔 피곤할 때 한번씩 하면 재밌을 듯.  
1093 핸드폰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4]prodel
2242   2008-04-19 2008-04-19 01:49
우선 뉴스톰(sh-150a)을 추천해 주신 마자마자님께 감사드립니다emoticon_05 요녀석 가입비 55000원만 내고 기기값은 꽁짜로 받았습니다. 터치 부분이 매우 민감해서 살짝 건드려도 반응해 버려서 좀 놀랐지만 차차 적응되니 괜찮네...  
1092 싱크마스터 225MD SF-2 질럿네요 2 file
[레벨:2]프레지던트
2289   2008-04-21 2008-04-21 09:54
가격은택배비포함 50만 2천7백원... 가격때문에 좀 고민도 헸지만 근대 막상 지르고 보니 가격대비 기능과 성능이 그 이상이더군요 일단 풀HD티비 하나만으로도 50만원 가치는 충분 하다고 봅니다 그외 앞으로 쓸일이 많...  
1091 스피커 구입 3
[레벨:4]랩하는좀비
2234   2008-04-23 2008-04-23 13:18
가격은 16만원 안쪽. 집에서도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니 귀가 많이 아파서 스피커라도 하나 살까 두리번 거리던 중, 지름신 갤러리에 누군가가 사고 싶다고 올려놨길레 '그럼 내가 사지 뭐' 리는 가벼운 마음으로 구입. 알아...  
1090 자전거 질렀습니다. 알톤 알로빅스 500 10 file
[레벨:5]안군
2501   2008-04-23 2008-04-23 14:20
기존에 출퇴근할때 타고 다니던 철티비가 맛이 가서.. 올타꾸나!! 하고 하나 질렀습니다. 인터넷에서 사니까, 일반 바이크샵에 비해서 10만원 가까이 싸서 좋긴 한데, 조립하기 빡세더군요... emoticon_17 새로 산 기념으로 구로...  
1089 쏘니 알파300 4 4 file
[레벨:2]따꿍이
2155   2008-04-24 2008-04-24 01:00
SONY α300K 카메라는 쥐젖도 모르는데 그냥 써본 똑딱이는 쏘니 W1 이었어요 DSLR에 관심갖던 중 지인에게 싸게 넘겨받은 캐논350D와 렌즈몇개를 한 달 정도 써보고 나도 쵀신형 DSLR이 갑자기 갖고싶어져서 캐논4...  
1088 스마트폰 SPH-M4650 질렀는듯 'ㅅ' 4 file
nogest
2304   2008-04-24 2008-04-24 22:53
안테나폰 쓰다가 처음 써보는 PDA폰인데 대용량배터리+8g sdhc+퓨어가드랑 싱크충전케이블까지 지름. 애뮬게임 몇개 돌려보다 호롤롤로한 조작감에 액션,슈팅장르는 첫판도 못깨고 좌절. 가만히 충전시키다 휴대폰 메인보드 쇼크먹어...  
1087 핸들바가방 3 file
[레벨:3]리슈리플
2406   2008-04-29 2008-04-29 03:05
토픽 핸들바팩 DX 카메라 하나 겨우 들어갈 크기지만 만족합니다. 충분해욤 ;ㅂ;  
1086 질렀습니다.. 자전거.. 14
[레벨:2]eenee
2205   2008-05-04 2008-05-04 23:39
모비키... 싸게 샀네요.. q바이크에서 82만에 get. 안장이랑 그립 싯포스트만 튜닝하면 될듯하네요.. 흑흑 나도 이제 자출족.. 자전거 타시는 분들 많던데.. 언제 한번 라이딩 가요 ^^  
1085 인생사 최고의 지름 (...) 13 file
[레벨:0]ChromeHearts
2196   2008-05-13 2008-05-13 00:10
07.5 Tuscani gt 수동 3800km 중고 입양 -_-a  
1084 제 기록을 깨주실 분을 찾습니다. 5
[레벨:2]newbe1234
2305   2008-05-14 2008-05-14 20:57
네... 아직까지는 제가 이 게시판 최고 기록-_- 보유자입니다. 하지만, 제 솔직한 심정으로는 제 기록이 빨리 깨지기를 바랍니다. 물론 금액이 억단위인만큼, 소모적인 물건보다 뭔가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것이어야 하겠죠.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