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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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29640 211 2005-06-07 2011-10-26 16:44
1143 말랑~ 말랑~ 1 file
[레벨:3]클레아티냐
2151   2007-11-09 2007-11-09 10:14
넵 11월 2일에 발매된 이승환 미니앨범 말랑입니다. 선주문 예약을 했는데 발매일 다음이 주말이라 월요일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우편집중국으로 달려가서 택배를 강탈해서 손에 넣었던.... 아쉽지만 '콘서트 무대 뒤를 탐방 할...  
1142 헐 지름신 제대로 온듯 ㅡㅡ;; 2 file
[레벨:3]하나두나
2026   2007-11-09 2007-11-09 10:59
프리미엄 블랙~ 썬루프 .... 오늘 계약하고 왔어요 ㅡㅡ;; 월요일 이나 화요일 나온다더군요~~ 나오면 휠타이어 다운휠 방향지시등 브레이크등 LED 교체 할건데 이제 몇년간은 고기 구경도 못하겠네요 차나오고 드레스 업하고나...  
1141 드디어 올리는 지름신!![추가]이거 보시면 알아 채실듯ㅋㅋ 11 file
[레벨:8]id: 후니즈후니즈
2143   2007-11-12 2007-11-12 21:32
다녀오겠습니다!~!! 그래두..레임분들은..여권 만료일 보고 알아 채실줄 알았는데 ㅋㄷㅋㄷ 디시에 올려볼까..?????  
1140 휴...정발 안해주니 어쩔수 없지... 4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152   2007-11-14 2007-11-14 00:35
기타 히어로3 : 락의 전설 PC판입니다. 결국은 해외 직구로 구입...언제 올지 기약 없지만 최대한 빨리 오기를 기다리는수밖에요.  
1139 지름예정...컴터부품. 3 file
[레벨:2]KYO
2223   2007-11-14 2007-11-14 16:39
멘체4200+를 사용하다가..이번에 업글을 하게되서 멀 지를까..고민 무척 많이 했습니다.. 메인보드에서 항상 걸리더군요..하지만 A/S하는곳이 가깝다는정보를 입수하고.. 걍 지를겁니다..  
1138 컴퓨터 하나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2]Flecha
2297   2007-11-14 2007-11-14 17:20
가격 대비 좋게하려고 되도록 싼 부품을 골랐습니다. ㅡㅡㅋ; CPU는 오버클락할 생각이고요... 부품 불량만 없었으면 좋겠는데..ㅋ  
1137 저도 컴퓨터 질렀습니다. 4 file
[레벨:8]크리스
2316   2007-11-21 2007-11-21 12:58
나이 먹으니 유치한 게 좋아져서 핑크색으로. 예뻐요. 히히히. 귀찮아서 조립해서 왔는데 케이스가 미들급이라 하드 새로 장착하기 위해서 전부 다 다시 뜯었더라는. on_ 아 그런데 라뎅 라인을 계속 타서 요번에도 고집스레 ...  
1136 wii.vs PS3 17
[레벨:2]김우리
2456   2007-11-21 2007-11-21 13:24
여친이 생일 선물 + 크리스 마스 선물로 사준다는데 어떤거 사달라고 할까요?  
1135 큰거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2]namnine
2170   2007-11-26 2007-11-26 23:37
나이도 먹고 해서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출고하고 바로 야간운전 한번 뛰니 잼나긴 한데 이제 거지군요...ㅠ.ㅠ  
1134 올인원 내비게이션 MDN-430 5 1 file
[레벨:3]ㅊㅋㅊㅋ
2264   2007-12-03 2007-12-03 00:31
신비의 포맷 mht로 작성한 글  
1133 ndsl 타이틀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5]꿔니
2220   2007-12-06 2007-12-06 11:08
그동안 북미판의 압박이어서 재미의 반감이 됬던 부분을 보상 받을 수 있겠군요 ㅋㅋ  
1132 [re] 간단한 제품리뷰 1
[레벨:4]xinx
2219   2007-12-13 2007-12-13 19:36
원래는 무료장착( 쇼핑몰 회원사에 가서 장착하면 무료 ) 였지만.. 워낙 급해서 ..야간에 문을 연 업소를 찾아서 장착 (장착비 1.8만원 ) 서비스로 온 스피커는 너무 늦어서 장착하지 못하고 다음기회에 ㅠ_ㅠ.. 베르나의 순정스...  
1131 어지간 하면 차에 돈 안쓸려고 했는데. 4 file
[레벨:4]xinx
2090   2007-12-09 2007-12-09 19:23
1. 주차장에서 새끼 고양이를 줍다. 2. 집에서 키울려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ㅡ.ㅡ;; 차에서 키우기로 결정.. 3. 조수석에 고양이 화장실을 만드는등.. 각고의 노력끝에 고양이와의 동거 시작. 4. 고양이가 카팩 (카셋트 테잎모양...  
1130 아 글구보니 지름신고 하나더 ..이런거 관심있으신분 계실려나.. 4 file
[레벨:4]xinx
2436   2007-12-09 2007-12-09 19:37
케블라 목장갑입니다. 보시다시피 일반 목장갑에 염색해놓은 것 같이 생겼음.. 케블라 장갑중에선 저렴한 제품.. 스테인레스 와이어로 짜여진 장갑을 사볼까 했는데 .... 가격이 좀 비싸서 ..월급 나오면 생각해봐야겠...... 본 ...  
1129 지름신에 패배해 버렸습니다. 3 file
[레벨:2]기억저편에
2498   2007-12-11 2007-12-11 14:47
원래는 첫 월급 받고나서 지를려고 했는데 월급도 나오기전에 미리 질러버렸군요. emoticon_20 만년필입니다. 파커 듀오폴드 인터네셔널 핀스트라이프 네이비 버전. 한국에선 뻥튀기 가격의 극치를 보여주는 제품이라 이베이에서 ...  
1128 6개월 만에 똑같은 걸 또 사다니!! 4 file
[레벨:2]mercurys
3118   2007-12-17 2007-12-17 11:50
6개월 만에 똑같은걸 구입 했습니다. 6개월 전에 구입한거 -> http://www.lameproof.com/zboard/zboard.php?id=earlygal&page=1&sn1=&divpage=1&sn=on&ss=off&sc=off&keyword=mercurys&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56 예전에...  
1127 소소한 지름. 4 file
[레벨:3]수말군
2145   2007-12-21 2007-12-21 11:49
좌식 책상을 친구것을 얻어쓰다가 = ㅅ=; 너무 불편하고 쓰지를 못하겠어서 책상을 하나 질렀지요. 전에 싼맛에 2~3만 짜리 책상 샀다가 털컥거린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좀 맘잡고 10만 상한으로 질러버렸습니다. 보다보니 ...  
1126 제가 지른건 아니지만 -_-... 2 file
[레벨:2]NARINEA
2389   2007-12-25 2007-12-25 19:37
아버지께서 제 만류를 불구하고 LED TV를 지르셨더군요 -_-... ... <삼성 PAVV LN52F91BD 풀HD LED 스탠드형> 후 -_- 어쩌겠습니까 -_-.. 지르셨다는데 낼름받아서 써야죠 -_-... <img src=http://그림주소 border=0><img src...  
1125 질렀습니다.. 'ㅡ' 3 file
[레벨:4]KarSian
3788   2007-12-26 2007-12-26 11:57
뭐, DSLR 녀석들이 너무 크고, 면으로된 작은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는 제 성격상, 금방 박살 날 것 같아서<-.... 컴팩트 디카를 질렀습니다. 'ㅡ' 모르겠어요<- 워낙 니콘의 그립감을 좋아하는데다가, [검은색이라] 질렀네요. ...  
1124 레임사상 최강의 지름... 그 뒤의 이야기. 5
[레벨:2]newbe1234
4027   2008-01-07 2008-01-07 19:18
5월달에 계약하고 7월에 등기했습니다. 240,000,000원 중 120,000,000원은 현금으로 해결했고 나머지는 전세줘서 해결했죠.(정작 본인은 작은 원룸 월세방 ㅡㅡ;) 그리고 12월 31일에 확인해보니 인터넷상 시세가 280,000,000원 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