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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l 타이틀 질렀습니다.
꿔니
http://old.lameproof.com/736815
2007.12.06
11:08:22 (*.120.29.164)
1969
그동안 북미판의 압박이어서 재미의 반감이 됬던 부분을 보상 받을 수 있겠군요 ㅋㅋ
이 게시물을...
main_right_title.jpg (63.3KB)(6)
목록
2007.12.06
11:10:56 (*.225.218.63)
사쿠라
저도 북미판 구입해서 하다가 한글판 나온대서 또 질렀습니다 -┌)
내일 도착한다는데..
오프라인에 풀린거 미리 구입한 분들의 플레이샷 보니까 그럭저럭 깔끔하게 잘 나온듯 싶어요.
2007.12.06
16:09:22 (*.169.196.2)
☜토바☞
아주 굿잡입니다. ㅎㅎ 와이파이에서 만나요~ ㅡ.ㅡ//
2007.12.12
08:25:20 (*.253.23.34)
n0name
emoticon_16 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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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cc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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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a50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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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형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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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2009-07-27 15:29
emoticon_05 이것저것 노래듣다가 갑자기 문세형 옛사랑 생각나서 듣다보니 '콘서트 할때가 됐는데...' 라는 생각이 번쩍 들더라구요. 얼른찾아봤더니 아니나 다를까...ㅇ_ㅇ; 제발 표야 있어줘~ 두근대며 클릭했는데 표가 있었습...
1282
전기 장판 질렀습니다..
4
마모루
1913
2010-03-10
2010-03-10 11:42
너무 추워서..~_~;; 밑에는 따뜻하지만 침대 위에는..ㄷㄷㄷ;;;;;;;;;;;자다가 ㅈㅈ~_~;;
1281
결국 질렀습니다.
3
同床異夢
1913
2010-08-19
2010-08-19 14:31
결국 PC 질렀습니다. CPU 인텔 코어 i3 540 (클락데일) (정품) RAM 삼성전자 DDR3 2G PC3-10600 (정품) 메인보드 ASUS P7H55 STCOM HDD/FDD WD 500GB Caviar Blue WD5000AAKS (SATA2/7200/16M) VGA Absolute 라...
1280
내일이군요
3
SPeX
1914
2008-01-30
2008-01-30 16:26
이미 전 네오플에게 져버린 패배자
1279
안전을 위한 지름
3
리슈리플
1914
2008-03-11
2008-03-11 17:55
자전거 핼멧을 질렀습니다. 전에 쓰던것은 너무 대두형이라 좀 작은걸로 다른 제조사 걸로 질렀어용 음흣.. 머리에 딱 맞는게 느낌 좋네요
1278
실바니안 패밀리
5
neolith
1914
2008-09-13
2008-09-13 22:06
일본 출장 갔다 요도바시 아키바에서 발견하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2만5천엔 어치를 지른 후였다. 가져와보니 부인이 더욱 좋아함
1277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xinx
1914
2008-11-28
2008-11-28 17:53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276
군인의 소소한 지름
3
Freyja
1914
2009-02-24
2009-02-24 19:22
D-160 볼펜을 질렀습니다. 갑자기 이어폰도 고장나고 뭣도 고장나고, 그나마 이녀석이 오면 진정기미를 보일듯 하네요.
1275
간만에 지대로 질럿네요...
6
디카스테스
1915
2006-08-18
2006-08-18 00:41
바 스 타 드 완 전 판 1 권 2 권 질렀습니다 ㄱ-; 슬프게도 디카가 없어서 네이버 xx님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흑흑.. 이건 뭐 책이 그냥 전과 수준이군요... 1권은 역시 수많은 욕을 먹은 만큼 예전것과 변한 것이 ...
1274
여행책 두권샀어요. 이지유럽, 유럽백배즐기기
1
아침에
1915
2006-09-28
2006-09-28 19:35
어제 주문했는데.. 역시 하루만에 오더군요.. 이지유럽과 론니플래닛을 추천하던데.. 유럽백배즐기기는 백배헷갈리기라고 비추하던데.. 걍 두권샀습니다. 내년 1월에 친구랑 둘이서 여행가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요즘 공장에서 알바...
1273
MS 마우스 질렀네요 ㄷㄷ
3
나루
1915
2008-09-24
2008-09-24 15:20
http://mall.shinsegae.com/item/item.do?method=viewItemDetail&item_id=10976979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결제완료...하악하악 넘 이쁘네염 +ㅁ+ 영화표는 남친있는 동생이나 줘야할듯. ㅠ_-;
1272
일단 지르고 봄 ㅠㅠ(DJMAX 카드)
4
1915
2008-10-08
2008-10-08 01:00
한정판하고 가격차이가 만원뿐이지만 풀버전 음악등에는 관심이 딱히 없어서; 저기 카드가 테크니카 이외에 포터블에도 쓰인다네요. (그런데 만약 한정판이랑 일반판이랑 카드가 틀린거면 낭패일텐데 ㅜㅠ)
1271
중고 카메라
2
ه허러우니
1916
2010-02-22
2010-02-22 21:02
리코 GX100입니다. 2007년 후반기때 나온 것인데 어떤분이 18,000엔에 옵션인 어댑터,밧데리,뷰파인더에 전문 가이드북,카드 2기가까지 포함해 파셔서 덥썩 물었습니다. 나온지 2년 반 정도 지났지만 후속기종인 gx200과 별다른 차...
1270
추석 선물...
6
Format
1917
2006-09-22
2006-09-22 13:02
뷁 마트에서 수삼 더덕 세트 x 2개... 한개는 여친네집으로.. 한개는 저희 집으로.. 아... 정말 너무 많이 지르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아하니 다행 이지만... 아직은 버틸만 합니다..;;
1269
[re] 팬션 홈페이지 주소
상냥한 미대생
1917
2006-12-21
2006-12-21 15:37
http://slpension.co.kr/ 팬션에서 약 300미터정도 앞에 바다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도 가봐야 알것같습니다만... 다녀오고나서 자세한 상황을 덧글로 남겨보겠습니다 'ㅅ'
1268
뒤늦게 어머님이 사 오신 모기잡는 전자모기채..
15
Multiplegoer
1917
2008-11-16
2008-11-16 20:02
어머님이 여름 다 지나가셨는데 새삼스레 모기약이 냄새난다고 사오신 모기채.. 처음엔 이건 무슨 짱꿜라디자인인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중국제.. 조잡한 손잡이를 잡고 한번 휘두르고 나니, 오오 이거슨 모기채계의 엑스칼리버...
1267
침구셋트
5
비타민C
1917
2008-11-20
2008-11-20 14:53
매트리스하고 베개.. 중국에서 써본 라텍스에 빠져서 질렀습니다. 지금 집에서 일반매트 쓰는데 허리가 아파요 OTL
1266
산거 또사고
3
シルバ-
1917
2009-09-22
2009-09-22 15:52
네 그렇습니다. 산거 또사고 산거 또사고.. 솔직히 말해서 -_-) 샀는데 이사하면서 잊어버려서 주문을 다시했습니다 ㅠ_ㅠ 그래24는 적립금도 안주나여..
1265
지름이라 하면 때릴꺼에요?
7
리카르디안
1918
3
2005-11-30
2005-11-30 21:49
(그림은 웬지 넣어야 할꺼같아서 링크) (pc3200)512 메모리하나 질렀습니다; 무려 용산까지 가선 4만원 주고 샀습니다. 256 2개로 듀얼채널 쓰고 있었는데 nf7보드가 메모리 슬롯이 3개인지라 256 한쪽에 몰아넣고 512 짜리 하나...
1264
언제부턴가 생겨버린 버릇...
3
ThePresent
1918
2006-05-17
2006-05-17 06:09
그것은 바로 돈만 생기면 책을 질러 버리는 버릇.... 진짜가 된 헝겊 토끼 디셉션 포인트 1, 2 이렇게 총 3권 질렀습니다. '진짜가 된 헝겊 토끼'를 살까... '마쉬마로 이야기'를 살까 고민 중에.... 행운의 2달러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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