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82469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03 저도 이세계에 발을 담구었습니다.; 4 file
[레벨:3]Format
2877 11 2005-12-26 2005-12-26 00:27
사진의 세계... 니콘 D50...;; 처음 찍은 사진..;; 정말 100만배 내공 부족합니다..;; 근데 정말 재미 있더라구요.. 요리하는것 만큼... 많은 기능들 천천히 깨우치며 하나하나 터득하려구요.. 휴..;;;  
1302 소소한 지름. 4 file
[레벨:3]수말군
2877   2007-12-21 2007-12-21 11:49
좌식 책상을 친구것을 얻어쓰다가 = ㅅ=; 너무 불편하고 쓰지를 못하겠어서 책상을 하나 질렀지요. 전에 싼맛에 2~3만 짜리 책상 샀다가 털컥거린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좀 맘잡고 10만 상한으로 질러버렸습니다. 보다보니 ...  
1301 책 2권 질렀습니다. 1
[레벨:4]id: 들깨
2877   2009-01-02 2009-01-02 10:09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501602&CategoryNumber=001001026008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3081202&CategoryNumber=001001003017003 클릭하시면 책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침에...  
1300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file
[레벨:4]xinx
2878   2008-11-28 2008-11-28 17:53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299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7]임재현
2879   2006-01-31 2006-01-31 16:51
드디어 2년만에 핸펀을 바꿨습니다 ㅠ_ㅠ 막판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처박힌 PDA폰을 사용했지만 그놈의 고주파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바꿔버렸습니다. -_-; 저희집이 특히 제방이 전파가 잘 안받는데요 PDA폰이 안테나가 0 아...  
1298 진짜 골때리는 티셔츠들..다질렀습니당 ㅋㅋㅋ 2
[레벨:0]철마류
2879   2007-04-09 2007-04-09 17:02
절라 우낀티셔츠들을 봤다ㅋㅋㅋ 흥분의 도가니 ㅋㅋㅋ 많이~~~ 질러버렸다...ㅠ.ㅠ  
1297 책은 조흔겁니다 1 file
[레벨:8]シルバ-
2879   2009-09-27 2009-09-27 15:19
바케모노가타리는 언제쯤 도착하련지 ㄱ- 다음주안엔 오겠졍..  
1296 지르고 싶은 물건.. 10 file
[레벨:5]카나에
2880 7 2005-08-26 2005-08-26 13:05
환두대도 무게 1.2키로 길이 102cm ...... 그동안 사용해온 가검이 이제 저한테 맞지 않다보니 하나 새로 구입하자!.. 라는 중에 발견한 멎진 녀석 문제는 날이 휘어져 있지 않기때문에 제 검법에 맞을까.. 하는 것이지만 그...  
1295 인터넷 X사이트 에서 이런걸 팔기에 질렀습니다 ㅠㅠ 13
TureEyEs
2880 12 2005-10-29 2005-10-29 22:21
약 4만원... 에바 초호기 입체 모형을 판다는 군요 ㅠㅠ;; 결국 고민 끝에 지르고 말았습니다 ... 방좁 은데 어디다가 두지 ㅠㅠ 어떻게 할까요 ㅠㅠ;  
1294 PS2 소프트 하나 4 file
[레벨:6]민스
2881   2007-04-21 2007-04-21 23:17
멧세산오 예약특전 덧. 나 달빠아님(...)  
1293 지름신!1 1 file
[레벨:1]뇌송송개념탁
2881   2008-10-06 2008-10-06 23:44
강림?ㅋㅋㅋㅋㅋ  
1292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file
[레벨:0]바이올렛피어
2881   2009-01-06 2009-01-06 00:06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291 2월책 구입엔 이정도.. 1
[레벨:8]Silver
2881   2010-02-18 2010-02-18 22:46
g.a 아트디자인클래스 레이디버틀러4권 푸이푸이6권 캠퍼5~8권 8 1/2권 쁘띠에바 액셀월드2권 사은품 책갈피+맥심커피5봉 끗?  
1290 지르세요. 13 file
[레벨:8]크리스
2883 7 2005-10-09 2005-10-09 18:32
해외여행. 영국 다녀왔습니다. ...; 비행기표 약 90만원에, 숙박+식사 모두 포함해서 일인당 60만원 들었습니다. 총 8일이었군요. (생각해 보니 이지젯이나 카드로 쓴 것은 일인당 20만원 좀 더 썼겠네요.) ... ... 집에 방금 ...  
1289 살짝 질렀습니다 1 file
[레벨:8]ꎡ
2883   2006-07-10 2006-07-10 22:08
어마나~ ☆ (입금을 지금해서 아직 입금대기 -_-)  
1288 크레신 헤드폰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B612
2883   2008-09-18 2008-09-18 01:43
크레신 CS-HP600KL 하도 싸구려만 들어서 그런지 좋네요~ ^^  
1287 지름신의 대출혈...-_-;; 8 file
[레벨:2]이종서
2884 5 2005-11-24 2005-11-24 22:34
올림푸스 - 엠로브 F100(음질최고,디자인최고) PSP - 무려 경품 당첨,,,,; 자세공과금도 안내고 낼름 가져와버린;;; 소니 MDR-Z500DJ - 역시나 뽀대는 최상급..........1만원 이어폰하고 음질 비슷....-ㅅ-;(혹은 떨어지거나... 역시 ...  
1286 안경찾아왔어요~ 3 file
[레벨:5]id: 꾸님꾸님
2884   2010-06-11 2010-06-11 20:02
어느정도 저렴한 렌즈에서 아주좋은렌즈로 한번에 넘어와서 그런지 체감이 너무 심하네요.. 같은 도수인데 보이는게 너무 깔끔해졌습니다;; 아 완전행복하네요..ㅜㅜ  
1285 6개월동안 지른 신발 2개 11 file
미니미로
2887 12 2005-11-07 2005-11-07 10:59
푸마 사토리 흰회 (SATORI V.WH-H.GREY) 와 다즐러 컨스트럭트 사토리는 세일기간에 16만원 - -; 컨스트럭트는 세일기간에 13만 5천원 쿨럭....신발만 보면 사고싶다;;  
1284 지름신 엘레이손 6 file
[레벨:3]휴린
2888   2006-02-01 2006-02-01 02:23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