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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스마트폰 지름
Freyja
http://old.lameproof.com/740595
2010.12.13
16:18:58 (*.190.217.93)
3384
Xperia X10입니다. 쿠소페리아라고 불리는 최악의 기종이라고(...)
사놓고 보니 3GS 보단 좋은거 같네요.
이 게시물을...
DSCF8654.jpg (88.7KB)(13)
목록
2010.12.13
19:48:41 (*.224.156.92)
CrossX
오오 이것은 전함폰!
2010.12.16
12:23:22 (*.254.160.230)
강사현
저도 3GS 쓰고 있지만 쿠소페리아(?) 보면 참 이쁘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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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8424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83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바이올렛피어
2914
2009-01-06
2009-01-06 00:06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282
질렀습니다
6
5
이우석
2914
2010-03-23
2010-03-23 13:09
이놈이 국내에서는 안팔고 면세점에서만 구할수 있어서 애먹었습니다-ㅅ-;;;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향기여서 매번 어렵사리 구해서 쓰고 있답니다^^
1281
이러면 안되는데에....
3
임재현
2915
2007-08-01
2007-08-01 15:08
....건담샵에 예약이 떠버려서 저도 모르게 예약해버렸습니다. 10월말에나 온다는데....OTL 가격은 96000원입니다 덜덜
1280
소소하게 만화책 질렀어요.
9
Auss
2915
2010-08-16
2010-08-16 16:15
그게, 카페알파라고. 치유계 속성을 가진 만화책이에요. 세상에나. 파티에 사제가 들어올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근데 아직도 상품준비중이래요. ...어? 여태 있는건 기획자, 마케터, 수학자, 만화가..... 드디어 사제가 들어와서 ...
1279
아아.. 이 책은 꼭 지르고만 싶어요 ;ㅂ;
3
스틸싫다;;
2918
13
2005-12-10
2005-12-10 22:50
http://book.empas.com/detail_book.html?bsn=Y1524580 으아아아 지르고 싶어어어어어어어!!!!!!!!!!!!!!!!!!!!!!!!!!!!!!!!!!!!!!! (홈페이지 열려있을때부터 보던 사람)
1278
지르세요.
13
크리스
2919
7
2005-10-09
2005-10-09 18:32
해외여행. 영국 다녀왔습니다. ...; 비행기표 약 90만원에, 숙박+식사 모두 포함해서 일인당 60만원 들었습니다. 총 8일이었군요. (생각해 보니 이지젯이나 카드로 쓴 것은 일인당 20만원 좀 더 썼겠네요.) ... ... 집에 방금 ...
1277
살짝 질렀습니다
1
ꎡ
2919
2006-07-10
2006-07-10 22:08
어마나~ ☆ (입금을 지금해서 아직 입금대기 -_-)
1276
또, PC를 질렀습니다.[......]
KarSian
2919
2008-03-08
2008-03-08 23:11
지난 주 즈음, 새로운 PC를 질렀습니다. 일전의 아수스 스트라이커 프리미엄 메인 보드 사용하던 건 누나한테 토스..[......] CPU : 울프데일 E8400 M/B : Asus P5K-E WiFi Edition VGA : FX 8800 GTS 320MB <- 일전...
1275
노키아 엑스프레스 뮤직 질렀습니다.
5
2919
2009-12-08
2009-12-08 13:03
일단 스마트 폰은 처음인지라 이것저것 처음부터 알아가는 중이지만... 현재까지의 사용후기로는 "존나좋군?" 이네요. emoticon_11
1274
질렀습니다.
3
임재현
2920
2006-01-31
2006-01-31 16:51
드디어 2년만에 핸펀을 바꿨습니다 ㅠ_ㅠ 막판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처박힌 PDA폰을 사용했지만 그놈의 고주파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바꿔버렸습니다. -_-; 저희집이 특히 제방이 전파가 잘 안받는데요 PDA폰이 안테나가 0 아...
1273
신발! 하라찌
4
성재
2920
2006-04-15
2006-04-15 17:12
이 신발 가볍고 좋습니다. ^ ^ 근대 좀 비쌉니다. 많이 가볍고 디자인도 이쁜게 많아서 춤추는 분들이 많이 선호해요.
1272
저도 이세계에 발을 담구었습니다.;
4
Format
2922
11
2005-12-26
2005-12-26 00:27
사진의 세계... 니콘 D50...;; 처음 찍은 사진..;; 정말 100만배 내공 부족합니다..;; 근데 정말 재미 있더라구요.. 요리하는것 만큼... 많은 기능들 천천히 깨우치며 하나하나 터득하려구요.. 휴..;;;
1271
아령 하나 질렀습니다.
6
2922
2009-07-09
2009-07-09 16:09
왼쪽에 있는 아령이 8kg짜리 아령이고 오른쪽에 있는 아령이 15kg짜리 아령입니다. 이번에 산건 새 제품이라서 반짝반짝하군요 +_+) 동네에 있는 체육사에 가서 사왔는데 48000원 줬습니다. 'ㅁ'
1270
2.1ch 스피커 질렀습니다.
13
가을귀..
2923
1
2005-11-01
2005-11-01 11:05
( 이미지 출처 : 다나와 ) 신생회사인 애쉬톤에서 나온 AT-3800입니다. 현재 다나와 최저가 39000 원이고요. 어제 신제품을 운좋게 넘겨받아서 조금 싸게 구입했어요. 원래 5.1ch 스피커가 있었습니다만( 그래봤자 인스파이어 ...
1269
지름신 엘레이손
6
휴린
2923
2006-02-01
2006-02-01 02:23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
1268
급하게 질렀어요
3
ت
2923
2010-03-16
2010-03-16 16:45
총 15만엔 환전했는데 5만엔 환전할땐 1278원 이였는데 10만엔 환전할때는 1274원이였.. 그냥 한번에 할껄 그랬습니다..
1267
저도 지름...신이 강림했는듯 ㅠ
2
kesia
2923
2010-04-30
2010-04-30 14:21
알마(자전거), 도이터 핸들가방+패니어, 텐트.. 침냥... 그리고 SONY 디카 샀네요. emoticon_16 이제 서울 자취방에서 떠나는 일만 남은듯 ~ emoticon_16emoticon_16
1266
뒤늦게 어머님이 사 오신 모기잡는 전자모기채..
15
Multiplegoer
2925
2008-11-16
2008-11-16 20:02
어머님이 여름 다 지나가셨는데 새삼스레 모기약이 냄새난다고 사오신 모기채.. 처음엔 이건 무슨 짱꿜라디자인인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중국제.. 조잡한 손잡이를 잡고 한번 휘두르고 나니, 오오 이거슨 모기채계의 엑스칼리버...
1265
질러라!! MG엑시아 +_+
3
ZYKYL
2925
2009-07-17
2009-07-17 00:39
흐음... 그나저나 8월초에 배송이라니... 게다가 10%할인인데 우짜 5%만 된거지;;;
1264
지름신이여 나에게 오라..(?)
3
Freyja
2926
2007-06-16
2007-06-16 10:38
질렀습니다. 대충 대행구매로 지르긴 했는데 수수료 + 배송비만 결재하고 나중에 DHL 에서 와서는 님하 세금 내세염 하면 세금 주는 방식이라더군요. 세금은 10%[..] 부가세라는데.. 나중에 도착하면 한번 더 인증샷 올리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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