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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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721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43 노트북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Unknown
2196   2006-02-13 2006-02-13 03:26
소니 바이오 TX16LP 질렀습니다. 파우치까지 다 해도 1.5킬로밖에 안되는군요... 테스트 해본 결과 최소 5시간 최대 9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는 듯 합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건 부팅화면  
1442 플랫폼 체인지 3 file
[레벨:6]민스
2196   2006-03-31 2006-03-31 11:55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느낌 D50 블랙바디(내수) + AF 50mm F1.8D + kenko MCUV 필터  
1441 기념 우표 지름.. 3 file
[레벨:2]쪼이
2196   2006-11-09 2006-11-09 13:38
온라인 특별 게임 우표... 오늘 나왔죵.. 장당 5천냥..  
1440 KGC 2005 구매 완료. 2 1
[레벨:3]Format
2197 5 2005-10-28 2005-10-28 11:18
'게임과 블루오션 전략'을 듣기 위해 구매를 결정 하였습니다. 상당히 망설였는데 날짜도 임박하고 업무에 무엇인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할것 같아 구매를 결정 하였습니다. 기다려 지네요. 아참 혹시 저 강연 같이 들으시는분 계...  
1439 횽이 PSP 받았다... 2 file
[레벨:4]양파
2197   2006-07-09 2006-07-09 12:30
하지만 게임 소프트가 없다는거...... 젠장 -__- Ps: 사진은 아는 사람한테 찍어 돌라했는대.....뭐 이래;  
1438 PC 주변기기들+모니터 지름 4 file
[레벨:5]슈퍼꽁룡
2197   2009-10-29 2009-10-29 17:27
전부 지른지 좀 지난 물건들인데, 일하던중에 찍어놓았던 사진을 발견해서 뒤늦게 올립니다. :D 모니터는 중고 BTC 24인치 S-IPS DVI 컴포넌트 달린녀석이고 22장인가 23장인가 주고 샀습니다. 키보드는 마제스터치 텐키리스 ...  
1437 오랫만에 책샀어요 3
[레벨:8]Silver
2197   2010-03-12 2010-03-12 13:55
GA예술과 아트 클래스디자인2 첫사랑메지컬블리츠1 하자쿠라가온 여름1 츠키코이 레이디버틀러5,6세트 학생회의오채 시큐브4 로큐브1 캠퍼9 덕력이 충만하게 느껴집니다  
1436 [강림]에이코킹건:VSR-10 프로스나이퍼 라이플 7 1 file
[레벨:4]박지수
2198   2006-01-11 2006-01-11 21:51
고품질의 에아코킹한도간시리주나 ,현재 소프트 에어 건계의 정점을 결정한 시리즈인  오토매틱 전동 건등,수많은 실적으로 사용자의 여러분의 지시를 받고 있는 도쿄 말이가 ,메이커로서 갖을 수 있는 기술과 정열,그 전부를...  
1435 질렀다고 해야할까요-_-;; 5 file
[레벨:4]...;;;
2198   2006-01-14 2006-01-14 01:27
부모님 선물 해드렸습니다(...) 전 위에께 더 맘에 들던데... 부모님은 아래의 색이 더 마음에 든다고 하시더군요... ....아니 이런건 질렀다고 안 하는건가;ㅅ;;;;;  
1434 만화, 소설 지름 지름 지름... 7 2 file
[레벨:4]박지수
2198   2006-07-04 2006-07-04 20:15
중고책방->톰크랜시 적과 동지 1~3권(구석에서 곱게 풍화작용 하고 계시더군요 -_-...;;) 만화책 전문샵->베르세르크30권, 트리니티 블러드1권, 흑신3권, 딸기 100% 18권, NHK에 어서오세요 하드커버 50%할인해서산 게이츠, 타임트루퍼...  
1433 이쁜 기타 앰프 하나 3 file
[레벨:2]Flecha
2198   2006-11-07 2012-09-05 15:35
숙사에서 생활하기때문에 앰프는 살 생각이 없었으나 이뻐서 질렀어요.ㅋㅋ 이펙터도 내장이라 연습용으로는 딱인듯... 열심히 기타 연습해야겠네요  
1432 냉풍기 3 22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198   2007-07-31 2007-07-31 23:35
파비스 pv-808m를 질렀습니다. 그냥 대형 선풍기랄까요. 하지만 대형 선풍기에 가까이 가면 순간적으로 열이 날아가서 차가워지는 느낌은 아닙니다. 안에 얼음이랑 얼음팩2개를 넣어봤는데 중풍 정도로 "지속적으로 쐐고 있다면 시...  
1431 반다이 초합금혼 파이어볼 드로셀 8 file
[레벨:4]id: PadoPado
2198   2010-06-30 2010-06-30 21:43
우연치 않게 본 다음 "사주세요~" 하는 초롱초롱한 두 눈을 견디지 못하고 백만년 만에 피규어를 질렀습니다. 눈에서 불도 켜집니다. 좋네요.... 크.... 그런데 마누라가 한소리 할까 겁나서 집에는 못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ㅠ...  
1430 너 도 사 라~우훗~~~ 5 file
[레벨:2]Lux
2199   2007-03-28 2007-03-28 23:59
제일 인기없는 아이스블루 질렀습니다. 넘 예쁘기만한데...스킨넣을려니 색이 넘 안맞아서 ㅠㅠ  
1429 좌엑박 우플삼 6 58
[레벨:6]민스
2199   2007-06-30 2012-10-30 17:49
좌엑박 우플삼 미칠듯한 고광택 재질과 먼지의 압박 (찍기전에 한번 닦아준 상태) 케이스에서 꺼내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미친듯이 달라붙는 먼지에 아연실색 남들 80기가 정발살때 PS2 게임 돌리겠다고 일판찾아 삼만리 여행끝에...  
1428 디카를 사봤습니다. 4 file
[레벨:3]새도우
2199   2010-04-30 2010-04-30 00:25
소니 DSC-W320 지름신 갤에 인증할 사진을 찍으려고 샀습니다. 인증 예정인 물건은 책 여러권과 모니터 스피커, 기타 이펙터입니다. 사서 제일 처음 찍은 사진은 디카 사진 입니다. 안보고 찍다보니 초점이 전혀 안맞았네요....  
1427 오클리..쥴리엣..;; 5 file
[레벨:5]라파엘라
2199   2010-06-02 2012-09-05 15:32
"바쉬 피규어를 사다오!!" 라는 저의 외침에 마눌님께서 콧방귀를 뀌시며 툭 던진 박스하나.. 신혼여행갈때 쓰던 줄리엣을 출발전 공항에 두고 가버리는 바람에 썬글라스가 없어 사달라고 조르던걸 주문 해놨더군요..;; 거기에 편광...  
1426 얍스터 11 file
[레벨:3]Format
2200   2006-03-20 2006-03-20 14:24
그냥 가재이지요..;; 제가 갑각류를 좋아하다보니.. 회사에서 가재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키우는재미가 쏠쏠하네요  
1425 [re] 여행책 두권샀어요. 이지유럽, 유럽백배즐기기 1
[레벨:8]크리스
2200   2006-09-29 2006-09-29 03:19
저는 런던 갔었는데 론리플래닛은 좀 비추였습니다. 전 론리플래닛-런던이었는데 이것만 가지고는 뭘 하라는 건지 알기 어려웠어요. 런던 같은 경우, 지하철 타면, 1파운드짜리 두 개 넣던가? 여튼 지도 뽑는 자판기가 있는데 여...  
1424 다시 질렀습니다.. OTL.. file
[레벨:3]잎사귀
2200   2007-07-25 2007-07-25 15:41
모델명 FX-2&400T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20900&nv_mid=1000182820&frm=nv_model&tc=3 올해초 살려고 계획했던 스피커의 가격은.. 20만원.. 지난주 질렀다가 재고 없어서 캔슬된 스피커가 3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