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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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7916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43 또하나의 지름..
[레벨:3]dc]워너필링
2816   2006-04-01 2006-04-01 09:49
tops 의 레인져스 엣지입니다.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코팅이 상당히 단단합니다. 그냥 사진입니다.  
1242 뒤늦게 어머님이 사 오신 모기잡는 전자모기채.. 15
Multiplegoer
2817   2008-11-16 2008-11-16 20:02
어머님이 여름 다 지나가셨는데 새삼스레 모기약이 냄새난다고 사오신 모기채.. 처음엔 이건 무슨 짱꿜라디자인인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중국제.. 조잡한 손잡이를 잡고 한번 휘두르고 나니, 오오 이거슨 모기채계의 엑스칼리버...  
1241 전원일기 DVD 질렀습니다 7 12 file
코드네임KK
2818   2006-03-01 2006-03-01 17:23
3만원 이상 압박이군요 emoticon_07  
1240 몬스터헌터 3(Tri) 2 file
[레벨:3]Revi
2818   2009-08-09 2009-08-09 10:10
나는야 패배자 2일차 시작한 현재 플레이타임 5시간. http://afreeca.com/kwon2929 이상한짓 하는중  
1239 지르고 싶은 물건.. 10 file
[레벨:5]카나에
2820 7 2005-08-26 2005-08-26 13:05
환두대도 무게 1.2키로 길이 102cm ...... 그동안 사용해온 가검이 이제 저한테 맞지 않다보니 하나 새로 구입하자!.. 라는 중에 발견한 멎진 녀석 문제는 날이 휘어져 있지 않기때문에 제 검법에 맞을까.. 하는 것이지만 그...  
1238 학규님 때문에... 8
[레벨:6]snowflower
2820   2010-01-25 2010-01-25 01:19
질러버렸습니다. 이제부터 사진 많이 찍을겁니다.  
1237 스타크래프트2 디지털 구매 했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2820   2010-09-17 2010-09-17 12:10
오픈베타가 1일 남은 시점에서 혹시라도 오픈베타 종료 후에 결제대란[?]같은게 일어날까 걱정이 되서 미리 결제해버렸습니다. 굳이 패키지가 필요없기도 하고 말이죠. 내년에는 디아블로3를 결제하면 되겠군요... -ㅂ-  
1236 질렀습니다? 5
[레벨:6]쌀마스터
2821 6 2005-09-03 2005-09-03 00:16
1. MP3. 아이비드산 512메가 엠피를 7만원에 덜컥. 64의 답답한 환경에서 벗어나니 귀가 뻥 코가 쏴아 하는 기분. 이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SRS WOW 기능도 맛보고-ㅂ- 넣어도 넣어도 남아도는 이 용량이란!!!!!!!!! 아 기쁘다OT...  
1235 오늘 지른것 2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821   2006-04-15 2006-04-15 00:25
씨게이트 160기가 사타2 2개 질렀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세컨드 컴퓨터를 맞춘날이 레임 홈피 문 닫는 날이였더군요. 그뒤로 거짓말같이 오픈하고...지름을 과시하려다 보니, 자기돈으로 지른것도 아닌지라 컴퓨터는 겔러리...  
1234 지름신의 대출혈...-_-;; 8 file
[레벨:2]이종서
2822 5 2005-11-24 2005-11-24 22:34
올림푸스 - 엠로브 F100(음질최고,디자인최고) PSP - 무려 경품 당첨,,,,; 자세공과금도 안내고 낼름 가져와버린;;; 소니 MDR-Z500DJ - 역시나 뽀대는 최상급..........1만원 이어폰하고 음질 비슷....-ㅅ-;(혹은 떨어지거나... 역시 ...  
1233 Ex-s건담과 신형 psp 3 file
[레벨:4]Exist
2822   2007-10-21 2007-10-21 01:51
Ex-s건담과 신형 psp 모두 샀습니다. 둘다 도착했습니다. psp는 좀 더 빨리 도착해서 이미 잘 쓰고있구요 Ex-s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조립에 들어갈예정.... 주머니가 허전하군요-emoticon_04 총 지출액- Ex-s 소포비 포함 5900...  
1232 NUON패드 질렀습니다.. 8
[레벨:3]초고수
2823   2006-02-01 2006-02-01 04:37
학규님 게시판에서 본 패드 글을 봤어요 PC게임에도 쓰고 중요한건 위닝을 하기위해.. 용산가니 만오천원에 팔더라구요 근데 좀 실망했습니다;; 친구집에서 플스패드로 위닝하다가 집에와서 이 패드로해보니까 너무 뻑뻑한게 왼손의...  
1231 친구가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4]id: 족장족장
2823   2009-02-06 2009-02-06 14:47
남친따윈 필요없다고 느껴버렸습니다..ㅠ.ㅠ 대략 매우 늦은 생일 선물+클스마스+신년+위로 선물인 듯합니다. 자기도 남친 있으면서 이렇게 절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사뭇 감동..;ㅅ; (게다가 이 아가씨 아파서 병원 입원...  
1230 질렀습니다 6 5
[레벨:1]이우석
2824   2010-03-23 2010-03-23 13:09
이놈이 국내에서는 안팔고 면세점에서만 구할수 있어서 애먹었습니다-ㅅ-;;;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향기여서 매번 어렵사리 구해서 쓰고 있답니다^^  
1229 지름이랄것은 없고. 1 file
[레벨:6]zignighT
2826 16 2005-11-27 2005-11-27 16:23
그냥 이중에 반은 10월달에 산 씨디... 학생으로선 감당하기 힘든 신보들 으허헉 아 더콰이엇 사야하는데.. +가리온 CDP 파닥파닥  
1228 옷도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천공의궤적
2826   2007-03-02 2007-03-02 00:39
살이 빠져서 그런지 바지는 딱 맞네요.. 자켓은 아직 안 입어봐서 모르겠고...  
1227 [자전거] 자전거 흙받이 얼마나 하겠어.. 10 file
[레벨:9]프리스켄
2826   2010-07-27 2010-07-27 22:24
으헝으헝으헝으헝. 살면서 가장 비싼 판때기 산듯. 저거 다는데 자전거 방 아져씨가 1시간동안 낑낑 거리면서 간신히 장착.. 이제 돈 나가면 안되는데 ㅠ.ㅠ  
1226 PMP T600 + TD + 액정보호필름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3]deagool
2829   2007-01-27 2007-01-27 04:30
사실 P2나 T700 같은 비싼걸로 살려고 했지만.... 갑자기 돈아꿉단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적절한걸로 샀는데... T600 + TD + 액정보호필름 이렇게 299,000원 에 샀습니다. 비싼건가...적절한건가 모르겠... T600 쓸만하죠??ㅠ...  
1225 컴터질렀습니다 1
[레벨:4]이용운
2831 3 2006-01-01 2006-01-01 00:10
화욜날배달오니 사진찍어 다시올리겠습니다.  
1224 질렀습니다... 2 file
[레벨:7]임재현
2831   2007-02-20 2007-02-20 16:27
26인치가 좋기는 좋네요 덕분에 디맥은 포기해야 되나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