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3444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63		핸드폰..아니죠. 디자이어지름. 7	라파엘라	2189		2010-05-18	2010-05-18 22:40
1263		제가 밑에있는 현종님 보다 조금 빨리 받은듯 한데.. 그동안 적응한다고 정신을 못차려서 소식이 늦었습니다..;; 꺄미유님의 추천을 받고 아이폰의 지름신과 근 6개월간의 사투끝에.. 디자이어를 1차로 바로질러..-ㄴ-;; 손에 넣었습...
1262		반다이 초합금혼 파이어볼 드로셀 8	Pado	2189		2010-06-30	2010-06-30 21:43
1262		우연치 않게 본 다음 "사주세요~" 하는 초롱초롱한 두 눈을 견디지 못하고 백만년 만에 피규어를 질렀습니다. 눈에서 불도 켜집니다. 좋네요.... 크.... 그런데 마누라가 한소리 할까 겁나서 집에는 못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ㅠ...
1261	피규어 입문했습니다 6		CamilleBidan	2190		2006-08-14	2006-08-14 20:32
1261	[엑셀런트 모델] 교향시편 에우레카 시리즈의 에우레카 입니다 여유돈이 조금 생겨서 입문 제품으로 질렀습니다. [덕분에 온리 김치랑 밥을 먹고 있죠]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나 너무 많으면 장난감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는 본인...
1260		[도서] 자기계발좀 해볼까 해서 질러봤씁니다. 3	대갈님	2190		2010-08-17	2010-08-17 12:28
1260		아...이제는 독서나 해볼까... 슬슬 나이가 차가니깐 창업준비도 해야하고 영어 못해선 창업인이라고 할수없으니 영어 공부도 하고 아직은 프로그래머가 본분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공부도 좀하고 ... 할께 너무나 많은 나이지만 ...
1259	캐농 450D 중고 구입했음다 7		오소리기병	2190		2010-11-05	2010-11-05 23:32
1259	형이 450D를 중고로 구입 -> 일본여행갔다옴 -> 형에게 빌려달라고 설득했지만 3개월간은 못빌려준데서 내놓으라고 협박끝에 3개월후에 입금하기로 하고 구입했습니다 8천장 찍은거네요 'ㅅ' +뜬금없는 본인인증 본인사진이 살짝 ...
1258		지름신 강림	곰탱이	2191		2009-12-25	2009-12-25 14:57
1258		Seiko Wired 7T11 ...그저 신주쿠갔다가 특가(22000엔)인거 보고 날름...
1257	[소박] 차량 리모컨 2		xinx	2192		2008-06-19	2008-06-19 21:01
1257	뽐뿌인지 하는 곳에서 정보를 입수 - 했다는 후배의 추천을 받고 . 지금 달려있는 경보기 리모컨이 고장났는데 리모컨만 4만원이라고 해서 고장난 채로 다니는 형편이라 겸사 겸사 해서 지름.. http://itempage3.auction.co.kr/Det...
1256		본체지름 - 요크필드 9450 7	날자고도	2192		2008-07-01	2008-07-01 00:44
1256		인텔 코어2쿼드 요크필드 Q9450 정품 '803월 205 343,000 ASUS P5Q STCOM '806월 170 158,000 EVERTOP 라데온 HD 4850 레드젬 루비 512MB 224,000 Seagate SATA2 750G (7200.11/32M) ST3750330AS 정품 127,000 디직...
1255	저도 지름...신이 강림했는듯 ㅠ 2		kesia	2192		2010-04-30	2010-04-30 14:21
1255	알마(자전거), 도이터 핸들가방+패니어, 텐트.. 침냥... 그리고 SONY 디카 샀네요. emoticon_16 이제 서울 자취방에서 떠나는 일만 남은듯 ~ emoticon_16emoticon_16
1254		저도 자전거 패니어.. 1	헤드크랩	2192		2010-09-08	2010-09-08 18:29
1254		토픽에서 나온 MTX 트렁크 드라이백입니다. 토픽 랙에 쉽게 탈착이 가능하고 완전방수가 된다는 장점때문에 자출용으로 질렀습니다 자전거 여행갈때 썼던 도이터 유니는 팔았음 ;ㅁ; 진작 이거 살걸..
1253	컴 질렀습니다 ㅜ ㅜ 7		김정범	2193		2006-10-31	2006-10-31 16:09
1253	CPU 인텔 콘로 E6400 정품 코어2듀오 RAM 삼성 DDR2 1G PC2-5300 x2 메인보드 ASUS P5B-E STCOM VGA 이엠텍 지포스 7900GS XENON 괴물 256MB 잘만VF9 F-HDD 삼성 SATA2 250G (7200/8M) P120 정품 ODD LG...
1252		크레신 헤드폰질렀습니다 9	B612	2193		2008-09-18	2008-09-18 01:43
1252		크레신 CS-HP600KL 하도 싸구려만 들어서 그런지 좋네요~ ^^
1251		ETPFEST 2009!! 6	CrossX	2193		2009-08-02	2009-08-02 00:14
1251		하악 나인인치네일스를 보게되다니!! 그리고 청소년이라 행복해요...
1250		씨돌이와 쿨돌이 2	CamilleBidan	2193		2009-10-10	2009-10-10 14:47
1250		Q9550 + iceage 120mm prima boos2 솔직히 옆글 ㅡ,.ㅡ 크라이시스 같은 고 사양겜 돌리지 않는이상 체감 성능 향상은 거의 없을듯;
1249		간만에 만화책을 질렀습니다. 1		2193		2010-01-28	2010-01-28 07:17
1249		책 제목은 <홀리 브라우니>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TV애니메이션까지 제작되었던 <엑셀 사가>가 있죠. <엑셀 사가>가 그나마 대중적인 부분에서 자중을 했다면 <홀리 브라우니>는 대중성은 완전히 때려치우고, 그야말로 막나가는 ...
1248		강림하셨습니당두두두두둥 8	모리안	2194	7	2005-09-26	2005-09-26 22:19
1248		아직 사진 않았지만 총알 장전중입니다............... 라곤 하지만 ㄱ-.. 가방 사면 돈이 안ㄴ마울ㄴ멜ㅇ럄 ... p.s 타블로 울프컷 하니 보아같군요(쿨럭) 01 ) Innisfree (Intro) 02 ) Yesterday 03 ) Lesson 3 (MC...
1247	드디어 왔습니다. 3		진룡	2194	8	2005-12-08	2005-12-08 15:20
1247	딱 12월 8일. 발매일에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패닉 4집!! 앨범 자켓이나, 분위기 모두 좋습니다. 따뜻한 난로가에 앉아있는 느낌이랄까. 덤으로 온 시디자켓을 5바퀴 반을 감쌀만큼 가득온 뾱뾱이. 이제 한동안은 심심...
1246	추석 선물... 6		Format	2194		2006-09-22	2006-09-22 13:02
1246	뷁 마트에서 수삼 더덕 세트 x 2개... 한개는 여친네집으로.. 한개는 저희 집으로.. 아... 정말 너무 많이 지르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아하니 다행 이지만... 아직은 버틸만 합니다..;;
1245		예정된 지름 8 1	해키스트	2194		2008-05-24	2008-05-24 16:18
1245		dslr을 사자마자 바로 드는 뽐뿌더군요.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둘 다 먹게 된 느낌입니다ㅡㅡ; 아 이번달은 조용히 출사나 다니면서 살아야지;;
1244		안갈수는 없지요 12	Μiso	2194		2009-12-02	2009-12-02 14:22
1244		현장수령 하고 싶었지만 저이름으론 도저히 찾을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가입할때가 초등학교때였나 중학교때였는데 그때 이름이 저렇게 가입되었던게아직도 -_-;; 어쩐지 그래24찾을때 아무리 제이름을 쳐도 아이디가 안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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