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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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4414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43 DELL 에일리언웨어.. 15 file
[레벨:3]디스티노바
2171   2010-04-26 2010-04-26 22:34
그런데.. 데스크노트로 쓰려고 산건 맞는데... 이거 들어가는 가방이....... 추천좀 해주세요 --; 15.6인치입니다  
1342 핸드폰 지름 8
[레벨:6]id: id: 마카펜|양현종
2171   2010-05-18 2010-05-18 13:59
디자이어 질렀어요. 24개월 약정 공구가로 질렀습니다. 스마트 폰은 처음 써보는데 왠지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느낌이 드는군요..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대만족.. emoticon_16  
1341 ipTime N6004 8
[레벨:6]snowflower
2171   2010-07-16 2010-07-16 12:49
대세를 따라 기가비트 공유기를 샀습니다. NAS에 복사하는 속도도 너무 느리고 해서요... 전에 쓰던 G104는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낡아서 가져갈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1340 질렀습니다... 7
[레벨:2]Torydo
2172   2006-02-23 2006-02-23 02:48
<b>들고있던 아이팟 방출해버리고... 질러버렸습니다...</b> 거원이 음질이 좋다는 소리도 이래저래 들려오고... 아이팟 미니지만서도... 약간 불편한감에..(내장 배터리가 좀 불편하더라고요...) 이래저래 뒤져보니.. 제일 나에게 맞는...  
1339 언제부턴가 생겨버린 버릇... 3 file
[레벨:3]ThePresent
2172   2006-05-17 2006-05-17 06:09
그것은 바로 돈만 생기면 책을 질러 버리는 버릇.... 진짜가 된 헝겊 토끼 디셉션 포인트 1, 2 이렇게 총 3권 질렀습니다. '진짜가 된 헝겊 토끼'를 살까... '마쉬마로 이야기'를 살까 고민 중에.... 행운의 2달러를 준다...  
1338 기쁘다 지름신 오셨네. 2 file
[레벨:4]나니실타
2172   2006-10-18 2006-10-18 07:43
아주 소박하게 질렀습니다. 라데온 550LP 가야컴퓨터상가에서 5만4천원에 사버렷.... 색감이 지포스의 썩은티 ㅡ?가 안납니다 ㅋㅋ [물론 고사양 지포스는 안써봐서 모름 [..]] 이게 번짐효과나 그런것들은 별로 랙이 안걸리는...  
1337 추석은 안세고 10 file
[레벨:6]민스
2172   2007-09-20 2007-09-20 01:53
TGS 보겠다고 그 멀디먼 마쿠하리멧세에 올해에 또 갑니다  
1336 질렀다고 해야할까요-_-;; 5 file
[레벨:4]...;;;
2173   2006-01-14 2006-01-14 01:27
부모님 선물 해드렸습니다(...) 전 위에께 더 맘에 들던데... 부모님은 아래의 색이 더 마음에 든다고 하시더군요... ....아니 이런건 질렀다고 안 하는건가;ㅅ;;;;;  
1335 결국 질러버렸습니다... 12 file
[레벨:2]연금술사
2173   2006-01-23 2006-01-23 00:33
질러버렸습니다 -0- 제나이 19살.. 고3 올라가는 학쉥 입니다 ㅠ_ㅠ; 학원가는 친구를 꼬셔.. 국전으로 출발~ 갑쉐다~ 매장아저씨:(날 처다보면서 낙겼다 라구 생각한다) 나:아저씨.. 저기.. PS..P.. 아저씨:오 PSP사러왔구나! (정...  
1334 이번달에 지른 게임 4 file
[레벨:6]kimo
2173   2006-06-28 2006-06-28 11:43
학생으로써 면목이...  
1333 MS 마우스 질렀네요 ㄷㄷ 3
[레벨:6]나루
2173   2008-09-24 2008-09-24 15:20
http://mall.shinsegae.com/item/item.do?method=viewItemDetail&item_id=10976979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결제완료...하악하악 넘 이쁘네염 +ㅁ+ 영화표는 남친있는 동생이나 줘야할듯. ㅠ_-;  
1332 코원 S9 DMB 지름.. 5 file
[레벨:3]빈센트
2173   2010-03-15 2010-03-15 19:55
나도 이제 소간지.... 아니 이게 아니라.. -_-;; 그나마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녀석을 찾다가 분양하기로 결정.. 평도 괜찮은거 같고.. 마음같아서는 V5를 지르고 싶었지만 이미 이놈으로도 가난한 저에게는 출혈이 상당한;;; 평은 ...  
1331 + 11 file
[레벨:6]zignighT
2174 10 2005-11-27 2005-11-27 16:25
친구가 아작내서 순간접착제로 연연하는 헤드폰. 내년에 DJ 5000으로 새로뽑아야지~ 엠브럼을 떼고 붙이고의 차이로 감상용 모니터링용으로 변하는 --!! 좋은머신 후 파이오니아는 좋은데 a/s 받기 짜증나서 싫어유 -3-  
1330 Nikon D40 + 애기번들 2 file
[레벨:3]리슈리플
2174   2007-10-23 2007-10-23 19:53
D40 질렀어요.. 없는 살림에 이제 빈털털이 입니다 ;ㅂ;  
1329 질렀습니다 =_=; file
[레벨:8]とわ
2174   2009-03-13 2009-03-13 20:48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1328 만화책 11권 4 file
[레벨:6]id: bahamut
2174   2009-03-17 2009-03-17 17:45
수년을 구하려고 노력했지만 찾을수 없었던 블레임 전권. 오늘 갑자기 신내림을 받았는지 문득 검색해보니 지마켓에서 전권 팔더군요... 이제 파/낙장 없기를 바라면서 기다리는거죠. 아, 물론 중고입니다.  
1327 GE가 내려주신 그래픽카드를 받들어 풀셋으로 지름! 10
[레벨:2]루시페르
2175   2006-01-31 2006-01-31 22:40
안녕하세요 루시페르입니다 -_-; 토너먼트의 후유증을 뒤로하고 설 연휴를 맞아 마침 월급도 받았겠다 3일동안 지름신의 보살핌을 받아 오늘 질러버렸습니다.  ̄∇ ̄*... 원래 이럴 목적이 아니었는데 GE가 내려주신 그래픽 카드를 ...  
1326 핸드폰 새로질렀습니다... 2 file
2175   2006-07-16 2006-07-16 22:06
이전에 입찰받은 게임폰이 물건상태가 안좋아서 입찰취소후...Sph-V9100 으로 샀습니다. 지하철노선, K-뱅크 칩, 멀티팩에 하여튼 기능 다 있습니다. DMB와 지팡, 그외 특정 폰에 탑재되는 프로그램 빼고 있을건 다 갖춘 미니멀...  
1325 NDSL 질렀습니당 :) 6 file
[레벨:4]태태
2175   2007-04-09 2007-04-09 22:55
휴 -_-) 요번달 지름 첫번째..  
1324 질렀습니다 10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176 5 2005-11-23 2005-11-23 22:48
....라고 말하는게 조금 난감하네요. 친구녀석에게 26만원 떠넘기고 받았습니다 'ㅅ' 거의 새것같은데 이제 할 시간이 없다고 마침 팔던곳을 알아보던참에 제가 얼른 가져와버렸지요... 흘흘 철권 5 주문했으니 도착하면 피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