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피아노를 배우는대 시간나는시간이 평일은 아침이랑 저녁 늦게뿐..
제대로 연습이 안되더군요.. 피아노가 있어도 -.-;
방음도 안되니까.. 그래서 고민끝에.. 전자피아노 하나 질렀습니다.. 카시오껀대. 음감이랑 소리도 좋고 눌르는 터치감도 괜찮더군요..
머.. 야마하보다는 그래도 딸리긴해도. 가격면이나.. 어느정도 타협본게.. 카시오꺼네요.. 카시오도 나름 좋으니까요.. 야마하는 좀 가격도 넘사벽이라 ㅜㅜ
최근에 지른게 몇개있어서 가격압박으로 좀 낮췄네요.. 이제부터 헤드셋끼고 밤늦게마구 쳐도 부담없어서 기분이 좋네요 ㅡ,ㅡㅋ
전.. 하고 싶은데 돈돈돈.. 쓸데없는 돈 고민에 시작도 못하고있네요. 왠지 이런 제가 한심스럽기도 하네요 emoticon_21emoticon_21emoticon_21emoticon_21emoticon_21emoticon_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