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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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7365 211 2005-06-07 2011-10-26 16:44
283 질렀습니다 10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235 5 2005-11-23 2005-11-23 22:48
....라고 말하는게 조금 난감하네요. 친구녀석에게 26만원 떠넘기고 받았습니다 'ㅅ' 거의 새것같은데 이제 할 시간이 없다고 마침 팔던곳을 알아보던참에 제가 얼른 가져와버렸지요... 흘흘 철권 5 주문했으니 도착하면 피나는 ...  
282 기대하고 있는 도서 11 file
[레벨:2]Dagoory
2235 2 2005-11-22 2005-11-22 11:23
열심히 공부해서 스킬업을..~ 어서와라 12월 1일  
281 [도서]책 질렀습니다. 2 22 file
[레벨:8]id: 천재파티쉐천재파티쉐
2234   2010-07-19 2010-07-19 22:04
이외에도 지른건 많지만 올리기 귀차나서 ㅋㅋ 큰일이에여 집도 좁은데..뭔놈의 수집증인지...빌려보면 될걸 하지만서도...... 쌓아놓는 재미란.....ㅋㅋㅋㅋ 주로읽는책이 한국사위주인데...다른 장르를 찾다가 생각난.... 사실 처음 ...  
280 ipTime N6004 8
[레벨:6]snowflower
2234   2010-07-16 2010-07-16 12:49
대세를 따라 기가비트 공유기를 샀습니다. NAS에 복사하는 속도도 너무 느리고 해서요... 전에 쓰던 G104는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낡아서 가져갈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279 소소한 컴퓨터 지름 8 file
[레벨:2]잘못된오류
2234   2010-02-17 2010-02-17 11:23
음 40만원대로 사긴했는데 램은 나중에 추가 할껀데요.. 잘산거겠죠?  
278 담배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6]마자마자
2234   2008-03-21 2008-03-21 04:41
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  
277 [re] 팬션 홈페이지 주소
상냥한 미대생
2234   2006-12-21 2006-12-21 15:37
http://slpension.co.kr/ 팬션에서 약 300미터정도 앞에 바다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도 가봐야 알것같습니다만... 다녀오고나서 자세한 상황을 덧글로 남겨보겠습니다 'ㅅ'  
276 추석 선물... 6
[레벨:3]Format
2234   2006-09-22 2006-09-22 13:02
뷁 마트에서 수삼 더덕 세트 x 2개... 한개는 여친네집으로.. 한개는 저희 집으로.. 아... 정말 너무 많이 지르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아하니 다행 이지만... 아직은 버틸만 합니다..;;  
275 iMac 9 file
[레벨:6]snowflower
2233   2008-09-27 2008-09-27 09:18
....큰맘먹고 지른 iMac(20") 입니다. ..노트북을 살까 하다가 이왕 큰거 샀어요.. 한국에서 오키나와까지 배송시키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 산지는 조금 됐지만.. 지금까지 지른것 중에 제일 비싼 것이라서 올려 보았습니다.  
274 물건은 안왔지만 지른거라죠. 6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233   2006-02-23 2006-02-23 15:07
게임전용 키보드라는 Z-Board 라는 물건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게임에 따라서 키를 바꿔서 플래이 할수 있는 점이 특징이죠. 외국에 배필전용 키보드라는게 있는줄은 알고 있었는대, 우리나라에서도 팔기 시작하는군요. 예약판메 ...  
273 최근 지름품들.. 7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233 1 2005-11-27 2005-11-27 19:30
휴대폰으로 찍은거라서 사진이 많이 깨졌네요. 그래도 잘 보시면 잘 보입니다. 후후.. 체인즈 오브 파워 + 철권 5 + 지콤보Plus 입니다 더 자세한것을 보시려면 두번째 압축파일을 참고하세요 'ㅅ'  
272 이것 저것 질러봤어요~ 재정 상태... 0% 6
[레벨:2]eenee
2232   2006-06-25 2006-06-25 23:00
한국 애플 코리아 정품 5세대 비디오 아이팟 검정.. 60기가. 기타부속품은 생략 나온지.. 보름정도된 니콘... S5모델.. 화이트 색상 벼르고 벼르던.. PSP 화이트.. 아바마마 오셨으니 굴려라 하는 괴혼 무슨 타이틀이랑 릿지레이...  
271 잘만 퍼포마군을 데려오기로했습니다. 3 file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2231   2010-08-07 2010-08-07 16:10
여러모로 평이 좋은 퍼포마군을 투입해서, 더운데 고생하는 i5 750양과 함께 여름을 보내기로 했어요.  
270 저도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2]CrossX
2231   2009-08-19 2009-08-19 17:26
엑스페리아!! 오늘 질렀습니다 ㄲㄲ 스마트폰은 처음이라 좀 사용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269 일본 옥션에서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3]키뤼
2231   2007-02-20 2012-10-30 17:49
무라타 렌지씨가 디자인한 포스트맨 백... 2002년도 디자인으로 이번에 큰거랑 작은 버젼으로도 나왔더군요. 이쁘긴 한데 생각보다 작다는게 흠... ;ㅁ;  
268 지름, 무한한 지름 5 file
[레벨:2]Rena
2231   2006-01-14 2006-01-14 00:58
디지탈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캐논 A610. 이전 A 시리즈의 단점을 모두 커버한 녀석 같아서 망설일 것 없이 결정하고 질렀습니다. (사실 717 중고와의 사이에서 망설이긴 했습니다...-_-) 기념으로 이 녀석으로 찍은 제 귀를...  
267 CYON LG-KH6500 지름...! 2 file
[레벨:4]id: 들깨
2230   2008-06-10 2008-06-10 21:27
2008년 6월 7일.... 제가 공익근무를 하면서 사용한 모토로라 MS600(Z)가 파손되어 2년동안 쓴 핸드폰을 버리고 새로 LG-KH6500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SKT를 사용하던 저는 어떻게 터치폰을 싸게 구입이 가능할까 생각을 하다...  
266 NDSL 질렀습니당 :) 6 file
[레벨:4]태태
2230   2007-04-09 2007-04-09 22:55
휴 -_-) 요번달 지름 첫번째..  
265 연말에는 질러야죠. 1
[레벨:6]snowflower
2229   2009-12-27 2009-12-27 21:54
원피스 1,2,3권 케이온 3권 미즈키 나나 다이아몬드x피버 아즈망가 대왕 신장판 3권. 연말이라서 그런지 엄청 지르게 되네요.  
264 컴 하나 질렀어요 8
[레벨:2]imays
2229   2009-07-22 2009-07-22 22:20
■ 제품명 : 드림윅스 G1 名品 =========================================================================== [CPU] [인텔] 코어i7 블룸필드950[3.06G] [변경] [CPU쿨러] [인텔] CPU쿨러[인텔1366타입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