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79744	211	2005-06-07	2011-10-26 16:44
303		Ex-s건담과 신형 psp 3	Exist	2828		2007-10-21	2007-10-21 01:51
303		Ex-s건담과 신형 psp 모두 샀습니다. 둘다 도착했습니다. psp는 좀 더 빨리 도착해서 이미 잘 쓰고있구요 Ex-s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조립에 들어갈예정.... 주머니가 허전하군요-emoticon_04 총 지출액- Ex-s 소포비 포함 5900...
302		노트북 하나 질렀습니다. 3	sweetlover	2828		2006-05-13	2006-05-13 03:20
302		XNote M1-J222k 모델 지상파 DMB를 준다는 소리에 혹해서 질렀는데.. 다른 OS가 설치가 안 되어서 애먹었습니다. ㅜㅜ;;; 2003 설치시 칩셋 지원이 안된다는.. 꼭 서드 파티로 해 줘야 하더군요.. 하지만 역시 듀얼 코어에 ...
301		지름이랄것은 없고. 1	zignighT	2828	16	2005-11-27	2005-11-27 16:23
301		그냥 이중에 반은 10월달에 산 씨디... 학생으로선 감당하기 힘든 신보들 으허헉 아 더콰이엇 사야하는데.. +가리온 CDP 파닥파닥
300		친구가 질렀습니다.. 8	족장	2827		2009-02-06	2009-02-06 14:47
300		남친따윈 필요없다고 느껴버렸습니다..ㅠ.ㅠ 대략 매우 늦은 생일 선물+클스마스+신년+위로 선물인 듯합니다. 자기도 남친 있으면서 이렇게 절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사뭇 감동..;ㅅ; (게다가 이 아가씨 아파서 병원 입원...
299		옷도 질렀습니다.. 6	천공의궤적	2827		2007-03-02	2007-03-02 00:39
299		살이 빠져서 그런지 바지는 딱 맞네요.. 자켓은 아직 안 입어봐서 모르겠고...
298		신발! 하라찌 4	성재	2827		2006-04-15	2006-04-15 17:12
298		이 신발 가볍고 좋습니다. ^ ^ 근대 좀 비쌉니다. 많이 가볍고 디자인도 이쁜게 많아서 춤추는 분들이 많이 선호해요.
297		밤은 깊어가는데 기상 시간은 정해져 있다. 5	전군	2826		2006-02-28	2006-02-28 05:49
297		심장을 울리는 멜로디 였습니다. 지르길 잘했어요.
296		지르고 싶은 물건.. 10	카나에	2826	7	2005-08-26	2005-08-26 13:05
296		환두대도 무게 1.2키로 길이 102cm ...... 그동안 사용해온 가검이 이제 저한테 맞지 않다보니 하나 새로 구입하자!.. 라는 중에 발견한 멎진 녀석 문제는 날이 휘어져 있지 않기때문에 제 검법에 맞을까.. 하는 것이지만 그...
295		지름신의 대출혈...-_-;; 8	이종서	2825	5	2005-11-24	2005-11-24 22:34
295		올림푸스 - 엠로브 F100(음질최고,디자인최고) PSP - 무려 경품 당첨,,,,; 자세공과금도 안내고 낼름 가져와버린;;; 소니 MDR-Z500DJ - 역시나 뽀대는 최상급..........1만원 이어폰하고 음질 비슷....-ㅅ-;(혹은 떨어지거나... 역시 ...
294		학규님 때문에... 8	snowflower	2824		2010-01-25	2010-01-25 01:19
294		질러버렸습니다. 이제부터 사진 많이 찍을겁니다.
293		책은 조흔겁니다 1	シルバ-	2824		2009-09-27	2009-09-27 15:19
293		바케모노가타리는 언제쯤 도착하련지 ㄱ- 다음주안엔 오겠졍..
292		디카를 질렀습니다. 3	사이엔	2824		2006-02-02	2006-02-02 23:48
292		소니 DSC-H1 입니다. 무려 광학줌 12배가 되는 고배율 디카입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진 열심히 찍어야겠네요. -ㅂ-
291	질렀습니다? 5		쌀마스터	2824	6	2005-09-03	2005-09-03 00:16
291	1. MP3. 아이비드산 512메가 엠피를 7만원에 덜컥. 64의 답답한 환경에서 벗어나니 귀가 뻥 코가 쏴아 하는 기분. 이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SRS WOW 기능도 맛보고-ㅂ- 넣어도 넣어도 남아도는 이 용량이란!!!!!!!!! 아 기쁘다OT...
290		ㅋㅋㅋ결국 올해도 설연휴 끝나고 질러버렷던 3	서야	2822		2006-02-07	2006-02-07 20:36
290		MG 프리덤 건담! 건담값 4만+마커값3천+마감제5천+배송료3천+사포값2천 도합 5.3 이번에 알바를구해서 다음달에는 19만짜리 PG스트라이크루즈를 노리고있습니다 음훼훼... ps.사진은 디카가없어서 달롱넷에서 퍼온겁니다만 사진의 프로모...
289		몬스터헌터 3(Tri) 2	Revi	2821		2009-08-09	2009-08-09 10:10
289		나는야 패배자 2일차 시작한 현재 플레이타임 5시간. http://afreeca.com/kwon2929 이상한짓 하는중
288		철권 뽐뿌에 못이겨-_-	CamilleBidan	2821		2006-07-09	2006-07-09 07:03
288		.................. 화이트 PSP 좋은놈 나왔길래 오드아이와 맞교환 이것저것 많이 받아서 기분 좋은;ㅁ;.................
287		지름신 엘레이손 6	휴린	2821		2006-02-01	2006-02-01 02:23
287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
286		러느님의 노예	Μiso	2820		2009-12-05	2009-12-05 17:00
286		중간에 왠지 어떤 미인에 몸매좋은 누나가 집에 쳐들어와서 같이 산다는 이야기의 만화가 껴있는것같은 느낌은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285	뒤늦게 어머님이 사 오신 모기잡는 전자모기채.. 15		Multiplegoer	2820		2008-11-16	2008-11-16 20:02
285	어머님이 여름 다 지나가셨는데 새삼스레 모기약이 냄새난다고 사오신 모기채.. 처음엔 이건 무슨 짱꿜라디자인인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중국제.. 조잡한 손잡이를 잡고 한번 휘두르고 나니, 오오 이거슨 모기채계의 엑스칼리버...
284		소소한 지름. 4	수말군	2820		2007-12-21	2007-12-21 11:49
284		좌식 책상을 친구것을 얻어쓰다가 = ㅅ=; 너무 불편하고 쓰지를 못하겠어서 책상을 하나 질렀지요. 전에 싼맛에 2~3만 짜리 책상 샀다가 털컥거린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좀 맘잡고 10만 상한으로 질러버렸습니다. 보다보니 ...

쓰기

첫 페이지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