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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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5812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83 제가 지른건 아니지만.... 7 file
[레벨:2]사이엔
2465 8 2005-12-10 2005-12-10 23:32
360입니다-_-a 아는 형님께서 오늘 용산에서 들고 오셨습니다. 아직 컴퍼넌트 케이블이 도착하지 않아서 AV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AV임에도 놀라운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누가 AV라고 믿을지; 무시무시합니다. 패드도 가볍고...  
1382 폰질렀습니다'ㅅ' 9 file
[레벨:4]이용운
2465   2006-07-09 2006-07-09 19:33
IM-U110입니다'ㅅ';; 내장메모리가 1G인데다가 제손에 딱맞아서 친척집에서 43만원주고 질러버렸[...] 후후, 대학 졸업할때까지 잘해보자꾸나'ㅅ'  
1381 담배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6]마자마자
2465   2008-03-21 2008-03-21 04:41
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  
1380 필요한지름(...) 1 file
[레벨:3]리슈리플
2465   2008-05-15 2008-05-15 02:23
야경찍고파서요... 질렀슴다. 액션해드라는거 편하네요.  
1379 옴니아 구입했습니다. 11 file
[레벨:4]id: 들깨
2465   2009-06-10 2009-06-10 21:32
현재 주소록 옮기려고 쇼 중입니다...[....] 왼쪽이 옴니아... 오른쪽이 디스코폰입니다.  
1378 친구가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4]id: 족장족장
2466   2009-02-06 2009-02-06 14:47
남친따윈 필요없다고 느껴버렸습니다..ㅠ.ㅠ 대략 매우 늦은 생일 선물+클스마스+신년+위로 선물인 듯합니다. 자기도 남친 있으면서 이렇게 절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사뭇 감동..;ㅅ; (게다가 이 아가씨 아파서 병원 입원...  
1377 소소한 컴퓨터 지름 3 file
[레벨:1]모롤라
2466   2010-03-29 2010-03-29 14:52
매일 눈팅만하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구입하게되서 지름신갤에 올려봅니다. 나름 많이 절충한(?!) 가격... 2년간 모아왔던 용돈이 OTL  
1376 NEX-5A 4 file
[레벨:3]Freyja
2467   2010-08-07 2010-08-07 21:30
DSLR은 노트북이랑 가져다니기 무겁고, 전공서 한두권씩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이건 평소에 사진찍을 시간을 내지 않는 이상은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덕분에 지른 미러리스 입니다. emoticon_16 생각보다 싸게 샀어요!  
1375 NUON패드 질렀습니다.. 8
[레벨:3]초고수
2468   2006-02-01 2006-02-01 04:37
학규님 게시판에서 본 패드 글을 봤어요 PC게임에도 쓰고 중요한건 위닝을 하기위해.. 용산가니 만오천원에 팔더라구요 근데 좀 실망했습니다;; 친구집에서 플스패드로 위닝하다가 집에와서 이 패드로해보니까 너무 뻑뻑한게 왼손의...  
1374 초간편 계란삶기 ..... 9 file
[레벨:4]호키
2468   2006-02-14 2006-02-14 02:18
샀습니다 두달 전에 여자친구 선물해주고 제가 고시원에 있는지라 만두 계란등을 삶아 먹기 위해 저도 하나 오늘 구입 끓는 물에 삶으면 터지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이건 그런게 없죠  
1373 이것도 지른것인가? 8 file
[레벨:3]하나두나
2469   2006-04-30 2006-04-30 23:15
그렇게 젊지 않은 나이지만..그래도 나이는 숫자라는데 진짜 못할나이 돼기전에 ...... 잘 안아물어서 아프네요 ....옆으로 자기는 이제 글렀다...  
1372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file
[레벨:4]xinx
2469   2008-11-28 2008-11-28 17:53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371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file
[레벨:0]바이올렛피어
2469   2009-01-06 2009-01-06 00:06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370 인터넷 X사이트 에서 이런걸 팔기에 질렀습니다 ㅠㅠ 13
TureEyEs
2471 12 2005-10-29 2005-10-29 22:21
약 4만원... 에바 초호기 입체 모형을 판다는 군요 ㅠㅠ;; 결국 고민 끝에 지르고 말았습니다 ... 방좁 은데 어디다가 두지 ㅠㅠ 어떻게 할까요 ㅠㅠ;  
1369 디지털 카메라용 망원 렌즈 6 file
[레벨:3]deagool
2471 1 2005-10-30 2005-10-30 19:33
...옥션을 뒤지던 중 신기한 물건을 발견해 내버렸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용 망원 렌즈. 8배 망원렌즈입니다; 설명에 따르면 디지털카메라의 원래 광학줌이 3배라고 하면, 이 물건을 장착하면 3x8 = 24 배가 된다고 하더군요. ...  
1368 플랫폼 체인지 3 file
[레벨:6]민스
2471   2006-03-31 2006-03-31 11:55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느낌 D50 블랙바디(내수) + AF 50mm F1.8D + kenko MCUV 필터  
1367 버티컬 마우스, 패드, 이어폰 지름 5 file
[레벨:1]천몽
2471   2006-08-03 2006-08-03 17:11
1. 귀를 생각하는 이어폰 - 이어폰을 오래 끼고 있으면 귀가 아파서 사게 된 제품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1313278314 2. Vertical Mouse 2 "New Silver" - 마우스를 이용 할 때마다 손목이 넘 아파사 ...  
1366 약소합니다만. 6
[레벨:8][OC]Silver
2471   2009-07-18 2009-07-18 20:34
이런걸 샀습니다..  그런데... 이런 시 foot bird퀴들.. 차라리 월요일에 온다고했으면 기대도 안하는데.. 아, 물론 맨밑에 있는 2권에만 해당됩니다  
1365 디카를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2]사이엔
2472   2006-02-02 2006-02-02 23:48
소니 DSC-H1 입니다. 무려 광학줌 12배가 되는 고배율 디카입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진 열심히 찍어야겠네요. -ㅂ-  
1364 6개월동안 지른 신발 2개 11 file
미니미로
2473 12 2005-11-07 2005-11-07 10:59
푸마 사토리 흰회 (SATORI V.WH-H.GREY) 와 다즐러 컨스트럭트 사토리는 세일기간에 16만원 - -; 컨스트럭트는 세일기간에 13만 5천원 쿨럭....신발만 보면 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