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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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46544 211 2005-06-07 2011-10-26 16:44
103 [PC] 드디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id: PadoPado
2306   2010-07-29 2010-07-29 23:09
i5 750에 5850 으로 대충 정해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라기 보단 귀찮아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i7 870 가격이 겁나부리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삘받아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몇달을 고민하던 터라 시원...  
102 [컴퓨터] 소소한 지름.. 5
[레벨:9]프리스켄
2306   2010-07-24 2010-07-24 11:24
CPU 인텔 코어 i5 760 (정품) 270,610원 1 메모리 삼성전자 DDR3 2G PC3-10600 (정품) 61,420원 2 메인보드 ASUS P7P55D STCOM 190,430원 1 케이스 GMC H-80 풍III 250mm Ver2.0 86,080원 1 파워 FSP 500-60APN...  
101 하드 지름! 7 file
[레벨:2]Soup_
2306   2006-04-24 2006-04-24 00:01
하드를 4개 질렀습니다. 확실히 빠르네요... 속도 체감이 여실히 느껴져서 회사에서 pc를 할 때 거부감이 들까봐 걱정입니다[..];;  
100 지른 모자....[사진추가. 지름으로 내용추가.] 6 file
[레벨:8]루테늄
2306   2006-01-30 2006-01-30 22:19
명절이 1주일이 되면... .. 어머니들은 어떻하죠?.... ㅠ_ㅠ.........맙소사! 라고 잡담란에 올릴걸 잡담란에서 보니 없어서 화들짝 놀라서 최근..바로 그제 지른거 ..후다닥 삽질. 홈플러스에서 990원에 팔더군요. 저게.. 아놀드바...  
99 예정된 지름 8 1 file
[레벨:3]해키스트
2305   2008-05-24 2008-05-24 16:18
dslr을 사자마자 바로 드는 뽐뿌더군요.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둘 다 먹게 된 느낌입니다ㅡㅡ; 아 이번달은 조용히 출사나 다니면서 살아야지;;  
98 저도 컴터 질렀어요~ 2
[레벨:4]현탱
2305   2008-01-25 2008-01-25 13:49
CPU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200 정품 메모리 삼성 DDR2 1G PC2-6400U CL6 * 2 메인보드 GIGABYTE GA-P35-DS3R (Rev2.0) 그래픽카 Rextech 지포스 8800GT Rexian 오버클럭킹 하드디 삼성 SATA2 500G (7200/16...  
97 철권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갑에 300원 ........ 14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305   2006-07-20 2006-07-20 22:33
철권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갑에 300원 ... [........ 우오 지름신이 문제도다.........] 어쩔 수 없이 다운그레이드 실시... PSP 화이트 - > PSP 블랙으로 하향 조정. 두둥..... 확실히 화이트가 때만 조심하면 더...  
96 iriver - e10 질렀네요..-_- 8
[레벨:0]박민오
2305   2006-07-02 2006-07-02 20:43
e10질렀습니다.. 받아보니 생각보다 예쁘고..작아서 놀랬다는.. 사진은아직 못찍어서 같이못올리네요.. 검은색으로 질렀는데 메탈스킨골드 질러서 바를예정입니다..하하.. 참.. 저같은학생에겐 과소비인듯한데 아이리버ifp-195를 3년간사용하...  
95 ESP S-800 양 입양.(사진 수정 했습니다. ) 5 file
[레벨:2]Neema
2305   2006-05-02 2006-05-02 12:02
톤의 성향으로 봤을때 "양" 이라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이미 POD에게 "군" 이라는 성별을 줘 버렸으므로 "양"으로 확정, 더구나 제가 맨날 어르고 달랠 녀석인데 "군"이라고 하고 싶지는 않군요. POD군과 ESP양의 사랑...  
94 전 귀가 너무 얇아요 5 file
[레벨:5]바보녀석
2304   2007-08-30 2007-08-30 13:18
광고에 너무 잘 당함 t_t  
93 플랫폼 체인지 3 file
[레벨:6]민스
2304   2006-03-31 2006-03-31 11:55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느낌 D50 블랙바디(내수) + AF 50mm F1.8D + kenko MCUV 필터  
92 밤은 깊어가는데 기상 시간은 정해져 있다. 5 file
전군
2304   2006-02-28 2006-02-28 05:49
심장을 울리는 멜로디 였습니다. 지르길 잘했어요.  
91 큰맘 먹고 지른 전자 키보드 12 file
[레벨:5]id: 월하월하
2303   2009-03-24 2009-03-24 02:09
야마하 PSR-E213 뭐 돈이 많으신 분들에겐 가벼워 보일지 모르지만 밥값이 없어서 쫄쫄 굶는 자에게는 엄청난 사치품이죠. 큰 맘 먹고 하나 질렀습니다. 그런데.. 악보 살 돈이 없어서...[먼산] 그래도 이 정도면 간지 나나...  
90 후...한동안 굶자.. 6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303   2007-08-20 2007-08-20 10:05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1개 질렀심다... 3개월 무이자로 둘다 결제 했지만... 타격이 있긴 하네요... 집에 있는 FX5600이 DVI단자가 나가서... 메인은 익스프레스도 지원 안하고 OTL 참 크로스파이어 브릿지가 메인보드에 들...  
89 좌엑박 우플삼 6 58
[레벨:6]민스
2303   2007-06-30 2012-10-30 17:49
좌엑박 우플삼 미칠듯한 고광택 재질과 먼지의 압박 (찍기전에 한번 닦아준 상태) 케이스에서 꺼내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미친듯이 달라붙는 먼지에 아연실색 남들 80기가 정발살때 PS2 게임 돌리겠다고 일판찾아 삼만리 여행끝에...  
88 디카 하나 질럿습니다. 3 file
[레벨:4]신의지문
2303   2006-11-06 2006-11-06 20:32
디카가 없어서 어디놀러가거나 하면 디카빌려가거나 놀러가는사람중 디카있는사람이있어야하니 불편하고해서 이참에 하나 지를려고 계획 했는데 자금이 딸려서 저가형 똑딱이 고르다가 삼성 케녹스 s500으로 결정했네요 지마켓에서 램...  
87 이것 저것 질러봤어요~ 재정 상태... 0% 6
[레벨:2]eenee
2302   2006-06-25 2006-06-25 23:00
한국 애플 코리아 정품 5세대 비디오 아이팟 검정.. 60기가. 기타부속품은 생략 나온지.. 보름정도된 니콘... S5모델.. 화이트 색상 벼르고 벼르던.. PSP 화이트.. 아바마마 오셨으니 굴려라 하는 괴혼 무슨 타이틀이랑 릿지레이...  
86 최근 지름품들.. 7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302 1 2005-11-27 2005-11-27 19:30
휴대폰으로 찍은거라서 사진이 많이 깨졌네요. 그래도 잘 보시면 잘 보입니다. 후후.. 체인즈 오브 파워 + 철권 5 + 지콤보Plus 입니다 더 자세한것을 보시려면 두번째 압축파일을 참고하세요 'ㅅ'  
85 컴퓨터 질렀어요.. 3
[레벨:2]eenee
2301   2006-11-22 2006-11-22 05:09
예전의.. 아이팟과 슈어이어폰 이후로... 지름신을 멀리했는데.. 결국 질러버렸네여;; 콘로 듀얼코어2.. 2기가메모리. 요즘은 메모리에 알루미늄 쉴드가 멋드러지게 씌워져있더군여 지포스 7800gt 1.2나노 256 잘만 vf9 메인보드는 아...  
84 [re]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400 (문의) 6 file
[레벨:3]Format
2301   2006-09-13 2006-09-13 10:09
CPU에 좀 투자를 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여유금이 있을때 조금더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입니다.. 물론 돈이 있다면 이겠지요..;; (한 매장에서 66만원에 모두 구입했네요..) 모니터가 없기 때문에 PDP로.. 아.. 할부 인생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