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1153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63		핸드폰 바꾸려구요.. 12	모리안	1806	2	2005-11-09	2005-11-09 19:32
1463		1년 좀 넘게 쓴 LG-SD350(김태희폰)을 요번에 바꾸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용... LG-SV590 lg-sv550 두번째폰은 출시하기도 전에 맘에 든거라서 꽤나 고민됩니다.. 첫번째꺼는 검정색이라는거에 끌리고 음음... 뭐가 더 좋을까요?...
1462		컴퓨터 지르기전에 한번 물어봅니다. 15	후니즈	1806		2007-03-18	2007-03-18 22:52
1462		매일매일 6시간동안(학교다니기전에는 14시간..) 접시닦아 번 돈으로 이거 하나??산다는게 좀 마음 아프지만.. 그래두..사야겠습니다 ㅋ 호환성좀 봐주세요.ㅜㅜ 제가 슬림한거를 원해서.. 글픽을..더 높은걸 잡아야 하는데.ㅋ
1461		22인치 와이드 질러라!! 8	랩하는좀비	1806		2007-05-24	2007-05-24 10:20
1461		....왠지 그림만으로는 임팩트가 약하군요 22인치짜리 와이드 무결점 HDMI, D-SUB, ..뭐 기타 등등 해서 달린 모델입니다. 친구가 심사숙고해서 골랐다고 해서 저는 아무 생각없이 질렀습니다. 이전부터 노트북 화면으로는 코딩...
1460	전 이 책을..샀는데요. 1		GKI	1806		2009-01-05	2009-01-05 11:38
1460	MMORPG 게임기획실무 물론, 게임 기획자로 일하지는 않습니다만.. 아직까지 꿈을 버리지는 못하고.. 공부하려고 책을 구입했네요. 게임 기획 자격증과 관련한 도서도 있길래 함께 구매했습니다만.. 인터넷에서 확인하니 가격이 정...
1459		일단 지르고... 2	-_ㅔ	1807		2008-06-04	2008-06-04 10:38
1459		폐막식때 보고 극장에서 보고 rip 떴을때 보고 이제 dvd로 보겠군염 넵 에바빠임;
1458	소소한 음반 지름 3		T본스테이크	1807		2008-10-20	2008-10-20 21:40
1458	절판난 음반은 참 구하기가 병맛이내요.. 그래도 찾아서 지를때의 기분이란... 아... 이것도 완전 중독인듯..
1457		컴터 하나 샀습니다. 5	진룡	1807		2009-04-28	2009-04-28 19:41
1457		CPU/MB/RAM/모니터 는 저에게 올 녀석이고 나머지는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것들과 조합해서 동생한테 갈것들입니다. 이제 2160에서 벗어나네요.. (그래봤자 다음세대 같은 엔트리로 바뀌는거지만 ;ㅅ;) 이걸로 한동안 업글은 끝!
1456		소소한 가방 지름 3	앵콜금지	1807		2009-08-05	2009-08-05 17:28
1456		역시 크로스백은 장시간 들고 다닐시에 한쪽 어깨가 너무나 아픈 관계로 하나 질렀다죠 앞으로 몇년은 끄떡 없을뿐 ㅋㅋ
1455		저도 자전거 패니어.. 1	헤드크랩	1807		2010-09-08	2010-09-08 18:29
1455		토픽에서 나온 MTX 트렁크 드라이백입니다. 토픽 랙에 쉽게 탈착이 가능하고 완전방수가 된다는 장점때문에 자출용으로 질렀습니다 자전거 여행갈때 썼던 도이터 유니는 팔았음 ;ㅁ; 진작 이거 살걸..
1454	새학기 맞이 지름. 2		마자마자	1808		2008-02-23	2008-02-23 03:35
1454	동생것과 제거. 2개 질렀습니다. 저는 기숙사or자취를 해야하고, 동생은 기숙사에 가게되고. 집에는 아버지께서 계시기 때문에 컴 2대를 더 사게됐네요. AMD 애슬론64-X2 브리즈번 4200+ 정품 디엔디컴 DREAM TF690G AM2 HD...
1453		혼자 나와사니까 지름신이 머리위를 맴돌고있군요. 4	마자마자	1808		2008-03-26	2008-03-26 00:03
1453		네. 또 질렀습니다. 과제도 없고 공부하긴 싫고 컴퓨터만 하루 12시간 넘게 하다보니 게임도 질리고 웹서핑도 질리고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데 하루가 가버리니 참 뭐라도 해야할거같아서. 베이스 질렀습니다. 뭐 그닥 좋은건 아...
1452		소소한 지름[군인의 휴가를 위한] 4	Freyja	1808		2008-08-05	2008-08-05 21:15
1452		휴가를 위한 소소한 지름편입니다. 1. AMAXZ Silent Power 450 V2008 안정적으로 전원도 잘 뽑아주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써본 파워중에 제일 조용한것 같아서 좋네요. 2. 디앤디컴 라데온 HD 4850 마비노기 에디션 기존에...
1451		디카, 필카 하나씩 질렀어염.. 3	sweetlover	1809		2006-11-07	2006-11-07 00:07
1451		ME-Super & 50.4 랜즈 중고 하나하구요.. K100D 바디만 하나 질렀습니다. 디카가 한대인 결과로 K100D는 이미지 샷으로 올립니다. K100D에 딸려오는 번들 랜즈는 구매 안 했습니다.
1450	결국 스쿠터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9		ZYKYL	1809		2008-10-17	2008-10-17 20:24
1450	스쿠터는 스쿠피로 +_+ 네;;; 물론 중고입니다. 아부지께서 서울서 직접받으셧는데 수령하고나서 하신 말씀이 "새것같이 참 이쁘다, 근데 니가 이거 탈려구?" 아무튼 내일 인천에서 제주로 내려오는 군요. 거기다가 아부지도 일때...
1449	앞에 지른 컴 써본 소감 (#2) 12		imays	1809		2009-09-07	2009-09-07 12:27
1449	http://www.lameproof.com/zboard/zboard.php?id=earlygal&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61 코어i7블룸필드950+8기가램 등등. 지포스260 마영전 최고 해상도에서 풀옵션 60프레임
1448		일단 지르고 봄 ㅠㅠ(DJMAX 카드) 4		1810		2008-10-08	2008-10-08 01:00
1448		한정판하고 가격차이가 만원뿐이지만 풀버전 음악등에는 관심이 딱히 없어서; 저기 카드가 테크니카 이외에 포터블에도 쓰인다네요. (그런데 만약 한정판이랑 일반판이랑 카드가 틀린거면 낭패일텐데 ㅜㅠ)
1447	뒤늦게 어머님이 사 오신 모기잡는 전자모기채.. 15		Multiplegoer	1810		2008-11-16	2008-11-16 20:02
1447	어머님이 여름 다 지나가셨는데 새삼스레 모기약이 냄새난다고 사오신 모기채.. 처음엔 이건 무슨 짱꿜라디자인인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중국제.. 조잡한 손잡이를 잡고 한번 휘두르고 나니, 오오 이거슨 모기채계의 엑스칼리버...
1446		정장을 질렀습니다.. + 구두.. 13 18	KarSian	1810		2008-11-18	2008-11-18 21:41
1446		뭐랄까, 20살이 되고나서 가장 먼저 사려던 것이 정장이었는데, 20살이 끝나가는 시점에 사게되었습니다. 타운젠트에서 구입했습니다. 워낙 직원이 잘해줘서 마음 편히 첫 정장을 샀네요. 원래는 내년 중후반까지 좀더 두고 보려...
1445		저도 지른지는 꽤 되었지만... 4	Freyja	1810		2009-12-10	2009-12-10 09:10
1445		아이폰입니다. 초기 천명 안에 들어간 예약자임에도 불구하고, 남들 다 받는데도 배송이 시작되질 않길래 화요일날 가서 직접 받아왔습니다. (가 보니 제껀 보낼 준비도 안된 상태) 대충 일주일쯤 쓰고 있는데 좋네요, 엑스페리...
1444	컴퓨터 질렀습니다. 3		옛날사람	1810		2010-03-04	2010-03-04 08:20
1444	원래 5월쯤에 질러버릴랬는데, 결국에는 3월초에.. 뭐 어쨌든 스펙은 소위 '다나와 인기상품'모음입니다. (일부 품목 제외) cpu: i5 750 메인보드: asus p7p55d stcom ram: 삼송 ddr3 10600 2gbx2 vga: 파워칼라 군계일학 HD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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