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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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5038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83 절반의 성공... 3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328   2006-07-18 2006-07-18 23:38
파코즈 공구는 처음 시도 해보고 성공했네요. 이거말고 메모리파격가격 공구도 있었는대, 그건 실패해버린듯 합니다. 그전에 7800GS 껴놨던 컴퓨터가 사망해버렸습니다. 컴퓨터를 고치기는 해야되는대, 이것 참 그때 마침 등장한 ...  
1482 LCD+스피커 11
[레벨:7]진룡
2330   2006-04-01 2006-04-01 13:30
이사하면서 기존에 있던 CRT가 너무 커서 17LCD샀습니다. 덤으로 스피커도. 오리온정보통신 Topsync OR1720DB. Britz 3800. 합이 27원정도. 중소기업이라 긴가민가하면서 사긴 했는데, 받아보니 괜찮네요. 불량화서 없고 빛샘현...  
1481 [PC] 큰맘먹고 질러봤습니다. 5 file
[레벨:0]tachyon
2330   2010-08-03 2010-08-03 13:56
오랜만에 지르는거라 사고 싶은건 다 사봐야지 라고 큰맘을 먹어봤지만 어찌된게 하나 두개 고르다 보니 가격이 200정도 나오는 바람에 현실에 타협해서 이정도로 욕심을 접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사실 부담 되는 금액이네요. ...  
1480 ESP S-800 양 입양.(사진 수정 했습니다. ) 5 file
[레벨:2]Neema
2331   2006-05-02 2006-05-02 12:02
톤의 성향으로 봤을때 "양" 이라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이미 POD에게 "군" 이라는 성별을 줘 버렸으므로 "양"으로 확정, 더구나 제가 맨날 어르고 달랠 녀석인데 "군"이라고 하고 싶지는 않군요. POD군과 ESP양의 사랑...  
1479 [MintPass] Mintpad DMB 5 file
[레벨:3]오승민(NPC)
2331   2009-04-30 2009-04-30 12:00
이번에 MintPass에서 MintPad DMB를 출시 하였습니다. 정확히는 출시가 아니라 이벤트 형식의 선 판매였죠. 홈페이지를 가보니 이미 판매가 완료. 몇몇 쇼핑몰을 돌아다녀 보니 제품 + 끼워팔기로 기본가격보다 5~10만원은 기...  
1478 컴퓨터 질렀어요.. 3
[레벨:2]eenee
2332   2006-11-22 2006-11-22 05:09
예전의.. 아이팟과 슈어이어폰 이후로... 지름신을 멀리했는데.. 결국 질러버렸네여;; 콘로 듀얼코어2.. 2기가메모리. 요즘은 메모리에 알루미늄 쉴드가 멋드러지게 씌워져있더군여 지포스 7800gt 1.2나노 256 잘만 vf9 메인보드는 아...  
1477 질렀어요~! 3 file
[레벨:3]리슈리플
2332   2007-06-22 2007-06-22 00:35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  
1476 질렀는데..데..데.. 14 file
[레벨:3]mitoo
2333   2006-02-24 2006-02-24 14:12
짤방은 EA의 센스. 각 게임별 시디키(...) EA야 이건 좀 심하지 않니?ㅠㅠ.. C&C 10주년 기념 패키지로 그동안의 C&C시리즈 12개 게임이 하나로 뭉쳐서 나왔습니다..뜯어보니 게임DVD 한 장, 보너스DVD 한 장, 각 게임...  
1475 Trek 520 투어링 자전거 7 28
[레벨:4]kesia
2333   2010-06-03 2010-06-03 19:21
두 달만에 바꾼 ㅡㅡ;; 자전거 입니다. ㅋ 투어링 자전거라도 기존 하이브리드 자전거 보다 얼마나 좋을지 몰랐는데, 타보니 여행하기에 최적의 자세를 보여주네요. ㅎㅎ 일반 자전거 개조한것보다 정말 편하다는... ㅎㅎㅎ 원래...  
1474 넥서스원 지름 5 file
[레벨:3]id: id: 카진
2334   2010-06-21 2010-06-21 16:12
emoticon_01  
1473 NEX-5A 4 file
[레벨:3]Freyja
2334   2010-08-07 2010-08-07 21:30
DSLR은 노트북이랑 가져다니기 무겁고, 전공서 한두권씩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이건 평소에 사진찍을 시간을 내지 않는 이상은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덕분에 지른 미러리스 입니다. emoticon_16 생각보다 싸게 샀어요!  
1472 미니삼각대 9 file
[레벨:6]민스
2335 8 2005-10-13 2005-10-13 22:02
디씨에서 산 싸구려 삼각대로는 717의 중량을 버티기 힘들어 새로 구입예정 게다가 볼헤드 고정나사가...업계 전문용어로 '빠가'났기때문에 도저히 고정이 안됨(...)  
1471 소박한 지름 4
[레벨:2]레이키르
2335   2007-06-22 2007-06-22 18:43
E5MEMORY DDR2 1G PC2-6400 가격 : 4만원 Canon PIXMA MP460 가격 : 12만 7천원 날도 더운데 용산까지 갔다오느라 기진맥진.. 장마철인데 비는 안 와서 다행이네요.  
1470 복학생의 소소한 지름 9 file
[레벨:3]리슈리플
2335   2008-10-20 2008-10-20 23:02
칼리브레이터.. 모니터가~ 예뻐져요~  
1469 지금까지 올라온 어떤 물건보단 싸지만 14 file
[레벨:4]Anemia
2335   2010-07-15 2010-07-15 00:26
그래도 전 레알 만족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레부터 난 긔엽긔-가 될거임여!! 네미는 긔엽긔엽함여!! 그리고 몇일 입다보면 목늘어나겠지 OTL  
1468 밤은 깊어가는데 기상 시간은 정해져 있다. 5 file
전군
2336   2006-02-28 2006-02-28 05:49
심장을 울리는 멜로디 였습니다. 지르길 잘했어요.  
1467 철권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갑에 300원 ........ 14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336   2006-07-20 2006-07-20 22:33
철권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갑에 300원 ... [........ 우오 지름신이 문제도다.........] 어쩔 수 없이 다운그레이드 실시... PSP 화이트 - > PSP 블랙으로 하향 조정. 두둥..... 확실히 화이트가 때만 조심하면 더...  
1466 [re]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400 (문의) 6 file
[레벨:3]Format
2337   2006-09-13 2006-09-13 10:09
CPU에 좀 투자를 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여유금이 있을때 조금더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입니다.. 물론 돈이 있다면 이겠지요..;; (한 매장에서 66만원에 모두 구입했네요..) 모니터가 없기 때문에 PDP로.. 아.. 할부 인생이여......  
1465 질렀습니다... 7
[레벨:2]Torydo
2338   2006-02-23 2006-02-23 02:48
<b>들고있던 아이팟 방출해버리고... 질러버렸습니다...</b> 거원이 음질이 좋다는 소리도 이래저래 들려오고... 아이팟 미니지만서도... 약간 불편한감에..(내장 배터리가 좀 불편하더라고요...) 이래저래 뒤져보니.. 제일 나에게 맞는...  
1464 저도 이세계에 발을 담구었습니다.; 4 file
[레벨:3]Format
2339 11 2005-12-26 2005-12-26 00:27
사진의 세계... 니콘 D50...;; 처음 찍은 사진..;; 정말 100만배 내공 부족합니다..;; 근데 정말 재미 있더라구요.. 요리하는것 만큼... 많은 기능들 천천히 깨우치며 하나하나 터득하려구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