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7988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63		MX518 샀습니다~ 4		2716		2007-02-03	2007-02-03 08:47
1463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13837642 본문은 위의 링크. 파코즈에서 벤치마크글을 보고 무심결에 어느새 결제버튼을 누르고 말았습니다. -_-;; 가격은 44000원.
1462		질렀어요~! 3	리슈리플	2716		2007-06-22	2007-06-22 00:35
1462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
1461		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1	랩하는좀비	2716		2007-09-13	2007-09-13 11:39
1461		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
1460		산요 에네루프 KBC-L2BS 6 2	1ststory	2716		2010-11-01	2010-11-01 17:36
1460		산요 외장배터리 L2AS 에 이은 L2BS 입니다. 기존 외장 배터리 모델들이 최대 출력이 500~600mA 인데 비해 이번 모델은 스팩은 L2AS와 같지만 1구 충전시 출력을 1A 까지 지원해서 AC 전원 아답터 수준의 충전이 가능한...
1459		지름신 겔에 첫 글입니다. 라뎅 4850 질렀습니다. 6	앙증마	2718		2008-07-15	2008-07-15 17:14
1459		뭐 그런겁니다. CPU는 4년전 펜티엄4 3.4c 이구.. 보드는 asus 기억 안남이고. ram은 1G 이네요.. 지금까지 제 보드와 함께한 6600GT는 지난 주말 자주 다운되는 사태를 불러 일으키기에(나중에 알고 보니 CPU쿨러가 문제였지...
1458		지른겁니다... 그런거죠=ㅅ=; 6	한군	2719		2006-02-03	2006-02-03 11:48
1458		이번달은 굶는겁니다... 예~ 그런겁니다=ㅁ=;;;
1457	컴퓨터 질렀사와요. 4		방하나수염	2721		2008-01-24	2008-01-24 12:03
1457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200 정품 EK EKMEMORY DDR2 1G PC2-6400 MSI P35 Neo2-FR 웨이코스 이엠텍 지포스 8800GT HV 노블레스 512MB VF9 WD SATA2 320G (7200/16M) WD3200AAKS 정품 LG DVD-Multi GH-20LS1...
1456	[re] [자전거] 이제 굶는 일만 남았구나... <후기> 5		프리스켄	2721		2010-07-21	2010-07-21 14:07
1456	어제 뽑고 퇴근 길에 잠시 여기저기 테스트좀 하고 오늘 출근 까지의 후기 입니다. 기존 있던 전기 자전거의 경우 오토바이처럼 엑셀이 핸들에 장착 되어서 당기면 지가 알아서 가는 반면 브레이스의 경우 사람이 패달을 밞을...
1455		소박하게 질렀습니다. 4	에르하인드	2722		2006-04-01	2006-04-01 10:46
1455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oneday emoticon_05
1454	Antec SOLO + Zalman 9700NT 구입 + 조립 3			2723		2009-04-13	2009-04-13 12:21
1454	토요일 날도 더운데 용산에서 직접 물건을 수령해와서 꽤 무거웠습니다. -_-);; antec 수입업체가 영업을 안해서 하마터면 구입 못하고 집으로 돌아올뻔... 구매가격은 155,000원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45771674
1453	GPG 5권 2 1		까까	2724		2006-03-09	2006-03-09 00:41
1453	(예약도서-무료배송) Game Programming Gems 5 + [증정] 게임 프로그래밍의 핵심 법칙 아아아아뗘ㅑ@(#()!$) 돈없는데 이런타이밍에 나와주면 낭패. 게다가 왜 집에 있는 책 증정하는데 orz.
1452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 23인치 5	Unknown	2724		2006-10-12	2006-10-12 12:35
1452		카메라가 부재중이라 스크린샷하고 홈페이지에서 퍼온 이미지로 대체해 보겠습니다. 작업을 겸해서 샀는데 광활하네요. VGA 업글만 좀 하면 와우 하면서 플포 보고... 뭐 이런것도 되겠고. 핫핫.
1451	선물 받았어요 px200헤드폰 3		Lux	2726		2007-05-10	2007-05-10 19:43
1451	저 내일 생일이거든요 ^^ 으흐흐 그것도 남자한테 받았습니다. 2001년에 라그나로크 하다 알게된 동생인데 제 동생이랑 동갑이라 뭐 그냥 귀연 동생입니다. 아 디게 작고 깜찍하네여...아이죠앙~
1450	피규어 입문했습니다 6		CamilleBidan	2727		2006-08-14	2006-08-14 20:32
1450	[엑셀런트 모델] 교향시편 에우레카 시리즈의 에우레카 입니다 여유돈이 조금 생겨서 입문 제품으로 질렀습니다. [덕분에 온리 김치랑 밥을 먹고 있죠]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나 너무 많으면 장난감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는 본인...
1449		아버지께서 지르셨습니다... 8	KarSian	2727		2007-05-02	2007-05-02 17:28
1449		워어.. 다나와 최저가 109만원짜리를 118만원에 구매하셨다고 합니다만. 선물로 받아온 것을 계산해보면, 110만원 가량에 구매한 느낌입니다.. 32인치.. HD화면에 뽐뿌질을 받으셔서. 예전에는 20만원 이상 지출이 예상되면 늘 하...
1448		미니벨로 TITICACA 폴딩 9	J.W	2727		2009-10-27	2009-10-27 21:50
1448		운동부족 타파를 위해...절대 살찐 의자왕은 되기 싫었습니다. 그리하여 자출족 되려고 질렀습니다. 자출 2일째 만족스럽군요 'ㅅ' 안전보호구는 다음 월급때 지를듯 합니다.
1447		반지의 제왕이 교환되어왔습니다. 뭐.. 제품파손에 의한 맞교환이지만.. 1	실버윙	2728		2009-02-08	2009-02-08 00:20
1447		감사합니다. 그저 당연히 파손제품을 보상받을 권리를 이행한 것인데도 완벽한 책을 받은 이 기분..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인증샷 올립니다.. 그리고 이번엔 여러분의 눈건강을 위해서 저의 얼굴은 안나오도록 조치했습니다. 이...
1446	키보드 하나 질렀습니다. 6		sweetlover	2729		2006-08-11	2006-08-11 00:52
1446	</span> 일본 Filco사에서 만든 마제스터치 영문 자판 배열 키감이 정말 끝내주더군요.. 기계식 키보드임에도 불구하고, 클릭 소리가 나지 않는 넌클릭 스위치를 채용하여 사무실에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가격의 압박이 좀...
1445	프라모델 P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한정판을 질렀습니다. 7 21		아르젤리아	2729		2009-06-16	2009-06-16 20:24
1445	제 주민등록번호로 만들어진 모 게임(던X X 파XX)의 계정들의 캐릭이 어느덧 80개가 되어버린데다 캐릭에 더이상 장비를 맞춰줄게 없어서 한동안 방치해두었던 캐릭중 하나의 장비를 이번에 정리했습니다. 어차피 창고 계정이라 ...
1444		질렀습니다... 6	그랑죠	2730	14	2005-12-29	2005-12-29 16:28
1444		그 분은 피해갈 수 없더군요.. 7% 쿠폰 신공으로 181만에 깔끔히 정리했습니다. 이로써 연말 뽀나스는 다 올인..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