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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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44324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43 예정된 지름 8 1 file
[레벨:3]해키스트
2300   2008-05-24 2008-05-24 16:18
dslr을 사자마자 바로 드는 뽐뿌더군요.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둘 다 먹게 된 느낌입니다ㅡㅡ; 아 이번달은 조용히 출사나 다니면서 살아야지;;  
1442 ESP S-800 양 입양.(사진 수정 했습니다. ) 5 file
[레벨:2]Neema
2301   2006-05-02 2006-05-02 12:02
톤의 성향으로 봤을때 "양" 이라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이미 POD에게 "군" 이라는 성별을 줘 버렸으므로 "양"으로 확정, 더구나 제가 맨날 어르고 달랠 녀석인데 "군"이라고 하고 싶지는 않군요. POD군과 ESP양의 사랑...  
1441 이것 저것 질러봤어요~ 재정 상태... 0% 6
[레벨:2]eenee
2301   2006-06-25 2006-06-25 23:00
한국 애플 코리아 정품 5세대 비디오 아이팟 검정.. 60기가. 기타부속품은 생략 나온지.. 보름정도된 니콘... S5모델.. 화이트 색상 벼르고 벼르던.. PSP 화이트.. 아바마마 오셨으니 굴려라 하는 괴혼 무슨 타이틀이랑 릿지레이...  
1440 철권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갑에 300원 ........ 14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301   2006-07-20 2006-07-20 22:33
철권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갑에 300원 ... [........ 우오 지름신이 문제도다.........] 어쩔 수 없이 다운그레이드 실시... PSP 화이트 - > PSP 블랙으로 하향 조정. 두둥..... 확실히 화이트가 때만 조심하면 더...  
1439 전 귀가 너무 얇아요 5 file
[레벨:5]바보녀석
2301   2007-08-30 2007-08-30 13:18
광고에 너무 잘 당함 t_t  
1438 오랫만에 책샀어요 3
[레벨:8]Silver
2301   2010-03-12 2010-03-12 13:55
GA예술과 아트 클래스디자인2 첫사랑메지컬블리츠1 하자쿠라가온 여름1 츠키코이 레이디버틀러5,6세트 학생회의오채 시큐브4 로큐브1 캠퍼9 덕력이 충만하게 느껴집니다  
1437 [PC] 드디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id: PadoPado
2301   2010-07-29 2010-07-29 23:09
i5 750에 5850 으로 대충 정해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라기 보단 귀찮아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i7 870 가격이 겁나부리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삘받아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몇달을 고민하던 터라 시원...  
1436 드디어 왔습니다. 3
[레벨:7]진룡
2302 8 2005-12-08 2005-12-08 15:20
딱 12월 8일. 발매일에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패닉 4집!! 앨범 자켓이나, 분위기 모두 좋습니다. 따뜻한 난로가에 앉아있는 느낌이랄까. 덤으로 온 시디자켓을 5바퀴 반을 감쌀만큼 가득온 뾱뾱이. 이제 한동안은 심심...  
1435 질렀어요~! 3 file
[레벨:3]리슈리플
2302   2007-06-22 2007-06-22 00:35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  
1434 신입 지름신 신고 합니다. SDC-K60(디카) 3 file
[레벨:0]대갈님
2302   2007-07-26 2007-07-26 18:28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 저도 한가닥 하는 지름신이 어깨에 붙어 있는데 여기 분들에 비하면 저는 양반이내요 ㅠ ㅠ 이번 휴가를 위해 한번 질러 봤습니다 ^^ 생각보다 싸고 괜찮내요~ 가격은 147000원에 구매 ...  
1433 야후옥션저팬에 가는대신 6 file
[레벨:6]민스
2303   2006-04-21 2006-04-21 23:00
국내 중고장터에서 프리미엄 조금주고 구입한 한정판 피규어 야후옥션에서 낙찰받는것보다는 저렴하고 간편해서 만족중  
1432 하드 지름! 7 file
[레벨:2]Soup_
2303   2006-04-24 2006-04-24 00:01
하드를 4개 질렀습니다. 확실히 빠르네요... 속도 체감이 여실히 느껴져서 회사에서 pc를 할 때 거부감이 들까봐 걱정입니다[..];;  
1431 질렀습니다. 10 file
[레벨:7]DP군
2304 2 2005-11-15 2005-11-15 11:41
소모임&잡담란에 눈물겹게 돈 모아서 질렀다는 물건입니다. 자세한 것은 http://www.freebud.co.kr/assosiate/intz/product_detail.php3?mall_id=mule&pid=2103211011 여길 참고하시길. 이번주 학교 다닐 차비도 없습니다.. 걱정이네요. ...  
1430 밤은 깊어가는데 기상 시간은 정해져 있다. 5 file
전군
2304   2006-02-28 2006-02-28 05:49
심장을 울리는 멜로디 였습니다. 지르길 잘했어요.  
1429 횽이 PSP 받았다... 2 file
[레벨:4]양파
2304   2006-07-09 2006-07-09 12:30
하지만 게임 소프트가 없다는거...... 젠장 -__- Ps: 사진은 아는 사람한테 찍어 돌라했는대.....뭐 이래;  
1428 음 이 게시물에 힘 입어 -_-;; 7 file
[레벨:9]마도사
2304   2006-07-25 2006-07-25 17:10
커플링입니다 -_-;; 공익 월급으로 산 뜻.깊.은 것입니다.. 곧 555일이 다가 오는군요 축복해주세요(과연-_-?)  
1427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8]크리스
2304   2007-06-02 2007-06-02 19:13
솔직히 지르고 싶진 않았지만(모니터 바꿀 예정이었는데 on_), 오늘 세탁기에 감전해서 죽을 뻔 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후. 세탁기 돌려놓고 와 보니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물 들어가는게 멈춘 사이 물이 역류해서 온 집안이...  
1426 마우스패드랑 책 3권 구입했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2304   2010-10-01 2010-10-01 22:29
마우스패드는 제가 갖고 있는 마우스의 제작사에서 만든 제품이네요. 알루미늄본체에 양면에 테프론 재질을 덮어놨습니다. 책은 이렇게 3권 구입했네요. 온라인으로 1년만에 구입하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책을 못읽어서 .... [......  
1425 블루레이 디스크 - 캐리비안의 해적 6
[레벨:6]민스
2305   2007-07-02 2012-09-05 15:17
아마존 저팬에서 공수 국내에 정식 발매도 안됐고, 구매대행은 비싸고, 믿을건 VISA 카드 뿐 1편의 부제는 블랙펄의 저주 하지만 일판에서는 저주받은 해적들 이라고 써놨음 일판에서는 스페셜 피쳐까지 전부 한글자막 지원 게...  
1424 디카를 사봤습니다. 4 file
[레벨:3]새도우
2305   2010-04-30 2010-04-30 00:25
소니 DSC-W320 지름신 갤에 인증할 사진을 찍으려고 샀습니다. 인증 예정인 물건은 책 여러권과 모니터 스피커, 기타 이펙터입니다. 사서 제일 처음 찍은 사진은 디카 사진 입니다. 안보고 찍다보니 초점이 전혀 안맞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