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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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89744 211 2005-06-07 2011-10-26 16:44
203 프라모델 P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한정판을 질렀습니다. 7 21
[레벨:2]아르젤리아
3003   2009-06-16 2009-06-16 20:24
제 주민등록번호로 만들어진 모 게임(던X X 파XX)의 계정들의 캐릭이 어느덧 80개가 되어버린데다 캐릭에 더이상 장비를 맞춰줄게 없어서 한동안 방치해두었던 캐릭중 하나의 장비를 이번에 정리했습니다. 어차피 창고 계정이라 ...  
202 제가 지른건 아니지만.... 7 file
[레벨:2]사이엔
3003 8 2005-12-10 2005-12-10 23:32
360입니다-_-a 아는 형님께서 오늘 용산에서 들고 오셨습니다. 아직 컴퍼넌트 케이블이 도착하지 않아서 AV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AV임에도 놀라운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누가 AV라고 믿을지; 무시무시합니다. 패드도 가볍고...  
201 질렀습니다... 2 file
[레벨:7]임재현
3002   2007-02-20 2007-02-20 16:27
26인치가 좋기는 좋네요 덕분에 디맥은 포기해야 되나 생각중입니다;;  
200 아...... 9
[레벨:6]snowflower
2999   2009-10-31 2009-10-31 14:27
PS3.. 정신을 차리니 들고 있었다는..  
199 간만에 시디 지름 2 file
[레벨:4]앵콜금지
2999   2009-08-26 2009-08-26 14:24
브로콜리 너마저 1집 보편적이 노래 뮤즈 Live 앨범 Haarp 집에서 공연 DVD도 좀 봐줘야 겠내요 그리고 크라잉넛 신보 6집!! 불편한 파티!! 완전 기대 지산 롹페에서 착한아이 들었는데 괜찮았음..  
198 애인님 옷지름요 ㅋ_ㅋ 8 file
[레벨:6]마자마자
2998   2009-11-28 2009-11-28 06:15
지른진 몇일 됐는데, 좀 늦게 올리네요. 제 애인(이라고 쓰고 컴퓨터 라고 읽는다)님 새 옷입니다. 옛날부터 욕심만 있었는데, 막상 사려고 하면 쓸데없는 지출이 아닌가 싶어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얼마전부터 공진음이...  
197 담배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6]마자마자
2997   2008-03-21 2008-03-21 04:41
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  
196 고전 게임 이리너 7 file
[레벨:4]정상택
2995   2009-12-06 2009-12-06 01:36
DC 고전 게임 겔러리에서 2년전에 이리너를 구한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한 훈훈하신 분이 제가 오랜만에 글을 쓴 것을 보고 바로 연락. 그리고 오늘 소포가 왔습니다. 기쁘군요.  
195 결국질렀습니다 -_-; 10 file
미니미로
2995 11 2005-11-27 2005-11-27 07:31
PSP기가팩+ 릿지래이서+ 아머케이스 베터리 클린 머시기 들어있는 페키지+ 2년 인셜런스 400불들었습니다 내년까지 라면만먹을듯 - -;;; 젠장 공휴일에 쇼핑몰을 가는것은 자살행위었음 - -;; U10도 싸던대 --;;; P.S 질문 동영상 ...  
194 전원일기 DVD 질렀습니다 7 12 file
코드네임KK
2994   2006-03-01 2006-03-01 17:23
3만원 이상 압박이군요 emoticon_07  
193 처음으로 RPG게임을 질렀습니다^^ 26 file
[레벨:3]mitoo
2994 4 2005-12-03 2005-12-03 00:58
용산에서 이제 막 37,000원 주고 구입한 녀석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만든 RPG라는데 게임플레이가 어떨지 기대되는군요.. 뭐, 다행히 권장사양인 386과 램1M엔 턱걸이를 했으니 꽤 무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꺼같아요..^^ 사...  
192 조지포먼 그릴 5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993   2009-09-16 2009-09-16 13:03
원어데이에 3만 7천 5백원에 떠서 구입했는데 쇼핑몰의 7만원대와의 차이점은 온도조절계 정도일려나요. 기름기 없애는 주걱이 정말 안습(1mm)해서 잘 휘어진다는게 단점일 뿐 빠르게 달궈지는 그릴에 삼겹살 구우니 상당히 좋더군...  
191 추가.. 2
[레벨:8]Silver
2992   2010-02-19 2010-02-19 22:31
앗!녕 피아노 소나타 encore pieces단권+박스, poppic책+달력 늦게왔네요 =_= 늦둥이인가.. 다른책이랑 같이왔어야 돼는데 안와서 깜놀.. poppic은 주문한지 꽤 오래지나서 잊고있었는데 와서 내가 이런걸 주문했었군.. 하게 만...  
190 이것도 지른거? 2
[레벨:2]Krose
2992   2006-09-13 2006-09-13 02:02
SK텔레콤 - 30원의 행복한 나비효과 이벤트 당첨 상품 12일 오후에 도착했음 '-' 총 지출가격 - 제세공과금 78,130원 너무 비싸게 산듯..후아.. -3-)y-~  
189 남자의 지름 UL30JT 2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991   2010-05-01 2010-05-01 10:29
아 ......... 가격이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네할렘 아키텍처 CLUV의 유혹이란 OTL  
188 호신용 스프레이 질렀습니당. 10 file
[레벨:3]id: Kayo?Kayo?
2991   2009-02-10 2009-02-10 20:35
여친에게 줄 호신용스프레이 질렀습니다. 카르페디엠에서 싼가격에 2개합쳐서 팔길래 각자 여친에게 줄려고 친구랑 돈합쳐서 샀습니당 검색해보니 제일 인지도있는 호신용스프레이 더라구요.. 효과는 어느정도인진 몰라도 음.. 여튼 ...  
187 PDP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3]Format
2991   2006-06-12 2006-06-12 10:17
사실은 원룸도 질렀고.. PDP, 냉장고, 청소기, 가스레인지.. 참 많이 질렀습니다.. 결국 12개월 맨밥만 먹어야 겠습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뿌듯 합니다..;;  
186 한달뒤 지를물품.. 7 file
[레벨:4]싸이퍼‡
2991   2006-06-11 2006-06-11 02:38
위 사진은 신차이구요... 제가지를것은 중고...(당연히 중고이지..emoticon_04) 70만원대...싸게싸게 절충해서 잘하면 60만원! 비너스 50 (2행정 공냉식)입니다!!! 그동안 사기위해 피같은 용돈을 먹을것 안먹고(덕분에 안그래도 안나가...  
185 신발! 하라찌 4 file
[레벨:7]성재
2991   2006-04-15 2006-04-15 17:12
이 신발 가볍고 좋습니다. ^ ^ 근대 좀 비쌉니다. 많이 가볍고 디자인도 이쁜게 많아서 춤추는 분들이 많이 선호해요.  
184 질렀어요~! 3 file
[레벨:3]리슈리플
2990   2007-06-22 2007-06-22 00:35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