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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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85425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3 질렀습니다. PS2-GENJI 6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866 7 2005-12-18 2005-12-18 23:52
집에있던 게임들이 질리길래 꽁돈도 모였고 해서 오랫만에 게임을 사러 갔더랬죠. 주인장이 막 친절하게 설명해주는데 "이거 정말 끼깔난다니깐요! 한번 해보세요~ 맘에 안드시면 환불해드릴게요" 라는 섹시한 세치혀의 유혹에 반신...  
142 완전변형 건버스터 6
[레벨:2]TR_마지군
2866 4 2005-11-18 2005-11-18 15:41
어제 길거리를 걷다가 건버스터는 왜 완전변형이 안나올까? 하면서 내가 만들어볼까 했는데 결국 나왔군요 ㅠㅠ 가격의 압박이 심하네요 ㅠㅠ 하지만 언젠가는 살 듯하네요 +_+  
141 모니터 지름 5 file
[레벨:3]닌펜도
2865   2009-12-07 2009-12-07 19:14
오른쪽의 20.1인치 s-ips 모니터가 멍도 들고 영 아니라서 좌측의 26인치 TN패널인 알파스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사는김에 큰맘먹고 모니터암도 구입..... 오 시바.... 내돈 시야각은 만족스러운데 이놈의 물빠진 색감은 음......  
140 프라모델 P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한정판을 질렀습니다. 7 21
[레벨:2]아르젤리아
2865   2009-06-16 2009-06-16 20:24
제 주민등록번호로 만들어진 모 게임(던X X 파XX)의 계정들의 캐릭이 어느덧 80개가 되어버린데다 캐릭에 더이상 장비를 맞춰줄게 없어서 한동안 방치해두었던 캐릭중 하나의 장비를 이번에 정리했습니다. 어차피 창고 계정이라 ...  
139 질렀어요~! 3 file
[레벨:3]리슈리플
2865   2007-06-22 2007-06-22 00:35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  
138 S/W 지름... 8 file
[레벨:6]나루
2863   2009-03-02 2009-03-02 11:05
업체에서 얻은 카스퍼스키를 사용해오다가, 만료가 1주일 남았다고 뜨길래 삭제하고 V3를 다시 설치를 했는데.. 겜할때 무지 버버버버벅 거리네요; V3 언인스톨했더니 깔끔...어!!?? 올해 5월에 만료였는데.. 흑흑; 3년치 질렀는데...  
137 최근 대량지출 보고서 2
[레벨:3]휴린
2861   2006-07-01 2006-07-01 02:55
카메라 바테리가 나갔는데 충전한다는게 계속 까먹어서 아쉽게도 사진은 없습니다(...) 일단 지른 물품들.. PSP 화이트 벨류 2기가 메모리스틱듀오 드래곤볼Z - 진무도회 나루토 나루티밋포터블 - 무환성의 권 메탈기어애시드2 몬스...  
136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3]쿠치
2861   2006-03-12 2006-03-12 03:50
후아... 3월 21일 발매라는데 한정판 프리오더로 69000원 받는군요 ㄱ- 덕분에 지르려고했던 영전6한정판은 취소되었습니다 하하하하 와우도 북미로 옮기려고 패키지 알아보는데 그것도 63000원.... 후배들 밥도 사줘야 되는데 이번...  
135 [re] [자전거] 이제 굶는 일만 남았구나... <후기> 5
[레벨:9]프리스켄
2860   2010-07-21 2010-07-21 14:07
어제 뽑고 퇴근 길에 잠시 여기저기 테스트좀 하고 오늘 출근 까지의 후기 입니다. 기존 있던 전기 자전거의 경우 오토바이처럼 엑셀이 핸들에 장착 되어서 당기면 지가 알아서 가는 반면 브레이스의 경우 사람이 패달을 밞을...  
134 오랜만에 지름신 강림....입니다. 4 file
[레벨:3]하나두나
2860   2007-07-26 2007-07-26 20:23
친구놈 오토바이보러 갔다가 제가 지름신이 내려와서 현금주고 산 놈입니다 중국산이라서 그런지 마무리가 부실한게 좀... 카울뜸...발판좀 안맞고 그런건데 그렇지만 가격대 성능은 좋네요 이놈 드레스 튜닝좀 해서 좀 타고 다닐...  
133 ... 14 file
[레벨:8]Silver
2860   2006-06-16 2006-06-16 21:53
http://schooldays.0verflow.com/html/sdspecialorder.html 저번의 교복에 이어서.. 이번엔 질렀지요... =ㅁ=;; 입금 하고 몇일지나니 다팔렸네요 -_-)...  
132 지름예정-샤이닝 윈드의 쿠레하 7 file
[레벨:2]Lux
2859   2007-06-15 2007-06-15 23:18
게임은 해 보지 않았으나. 그냥 갔어요 ㅠㅠ 피큐어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냥~~~ 9월~10월에 입고 예정이라는데 예약받는데 지를까 말까 하네요. 넘 이뻐요.^^  
131 이어폰 하나 질렀습니다. 5
[레벨:3]
2857   2007-09-08 2007-09-08 23:44
HKEP720 ●주위의 노이즈가 대부분 들리지 않는 높은 차음 효과에 의해, 옥외에서도 적정한 음량으로, 소리 누락의 걱정도 없게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보량이 뛰어난, 상질의Hi-Fi 사운드를 제공합니다.미시구 뻗는 고...  
130 오늘 구입한 도서들 14 file
[레벨:7]진룡
2857   2006-05-17 2006-05-17 12:15
여행하는나무 - 호시노 미치오 무소유 - 법정 칼의노래 1,2 - 김훈 악마의 사전 - 앰브로스 비어스 합계 41500원 이거 말고도 평행우주-미치오 카쿠 cmkm- 김진표 외 5명 을 사고 싶었는데 자금의 압박이..;; 저것도 원래 저렇...  
129 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1 file
[레벨:4]랩하는좀비
2856   2007-09-13 2007-09-13 11:39
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  
128 Audigy LS, Xfree XE222, MS 레이저 데스크탑 6000 4 1 file
[레벨:4]Unknown
2856 9 2005-12-23 2005-12-23 01:39
사카, 스피커, 키보드 마우스 세트 질렀습니다. 저가형이긴 해도 이제 오디지의 반열에 들었군요. Yes의 Fragile을 들으면서 행복에 겨운 타이핑을 하는 중입니다.  
127 소설책 질렀습니다.. file
[레벨:2]권두남
2855   2006-03-08 2006-03-08 07:28
白夜行 입니다.. 요즘 한창 일본드라마로 보고 있었는데.. 소설책이 원작이라는 소리를 듣고 찾아서.. 읽어봤습니다.. 제가 드라마를 7화정도까지 보고 책을 봤는데.. 왠지 모르게 드라마 없이 책을 봤다면 안떙기는군요.. ...  
126 휴대용 스피커 질렀습니다. 2 file
[레벨:2]id: 페로스
2854   2009-08-13 2009-08-13 18:25
덤으로 MP3/FM라디오 내장입니다. 크기는 조금 커보이지만 USB 메모리를 인식한다는게 꽤나 마음에 들더군요. 배터리도 충전식이라서 건전지 걱정 할 필요도 없는 것도 장점. USB 충전입니다. FM라디오가 들어있는 모델과 없는...  
125 XFX 지포스 GTX275 EXTREME 896MB 유니텍 11
[레벨:6]나루
2854   2009-06-23 2009-06-23 08:09
그동안 정들었던 8800GT를 보내고 새 식구를 맞이하여서 너무나 기쁩니다. 모니터속의 처자들도 한층 더 빛을 발하는것 같아염 [...] 그동안 쓰던 8800GT 교체한 275 아이온 스샷입니다 ㅎㅎ  
124 제가 지른건 아니지만.... 7 file
[레벨:2]사이엔
2854 8 2005-12-10 2005-12-10 23:32
360입니다-_-a 아는 형님께서 오늘 용산에서 들고 오셨습니다. 아직 컴퍼넌트 케이블이 도착하지 않아서 AV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AV임에도 놀라운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누가 AV라고 믿을지; 무시무시합니다. 패드도 가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