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8082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083 [re] 저도 질렀습니다. 3 21 file
[레벨:5]id: 아르마
4403   2011-02-06 2011-02-06 22:14
급하게 돈을 융통하여 샀습니다. 양품아 와라! emoticon_03  
1082 LCD 32인치 질름신 강림~ 엄청난 압박~ 10 file
차무치
4378 4 2005-08-01 2005-08-01 10:26
요즘 질름신이 강림했습니다~ 요놈에 질름신이 아주그냥 떨어질줄을 모르네요~ 자작 프로젝터 업글 할려다가 이놈을 지를듯하네요~~ㅠ_ ㅠ 가격도 괜찮고 ~ 아후~~ 직접 당사 방문해서 사면 138만이라는~  
1081 아이리버 IDP-1000 칼국수 5 1 file
[레벨:4]id: 강사현강사현
4376   2011-02-08 2011-02-08 19:15
어머니 선물해드릴려고 산 칼국수입니다 <- 선이 칼국수처럼 생겼죠 어머니께서 MX400 쓰고 계시는데 상태가 영 이상해서 새뱃돈 받은걸로 질렀습니다 고음 성향이라고 알고 있는데 아이폰에서 어쿠스틱 EQ 로 들으니 정말 맘에...  
1080 질렀습니다.. 10 file
이데아
4367 4 2005-07-15 2005-07-15 16:54
2년간 끼고있던 라뎅9000을 떼고 지포스 6600을 달았습니당... 그간 돌아가지 않던 게임이 원활하게 돌아가는걸 보니 넘 뿌듯하네용...후후후후후훗~  
1079 안되!!!!! 이건 사야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 file
[레벨:2]달토깨비
4364   2009-11-19 2009-11-19 19:22
움베르토 에코 전집 사면 파산여....  
1078 마우스 질렀어요 4 1
[레벨:5]
4341   2011-03-03 2011-03-03 15:00
KINZU 화이트.. 맘에 드는건 화이트인데.. 가격이 싼 벌크는 검정색밖에 없어서... 결국 정품을 질렀습니다! 일단 전 디자인도 참 좋아하기 때문에... 저번에 추천해주신것중에 이게 제일 낫더라구요 ㅋㅋ 모두들 감사합니다아 ...  
1077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3]
4332   2005-10-06 2005-10-06 23:53
만오천원에 ㄱ-  
1076 필드에 들고나갈 총 한자루 23 33
[레벨:6]민스
4328   2006-08-15 2006-08-15 22:40
사내에서 서바이벌 동호회가 발족해서 참가햇습니다 시작은 간단한 블로우백 가스건으로 하기로 하고 사무실 사람들이 모여 공동구매로 총을 구입 각자 구입한 총은 제각각입니다만 저는 글록26을 샀습니다 필드에 들고나가서 뛸 생...  
1075 아 지금지르고 싶은것 3 file
[레벨:3]서재성
4316 49 2005-08-13 2005-08-13 04:07
가격은 10만원쯤차이가 나던데 이왕이면 큰게 좋을려나 ㅡㅡ;;  
1074 지른것입니다... 30 14
jalnaga
4293   2006-02-19 2006-02-19 13:20
왠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기분이군요... 지금 기타 옷과 가발, 소품을 주문하고 있습니다..OTL  
1073 다시 사진을 찍게 된다면 사고 싶은 카메라 두개.. 8 file
[레벨:3]가을귀..
4274 5 2005-07-25 2005-07-25 23:37
개인적으로 올해초까지 한 2년동안 사진에 빠졌던 시기가 있었더랍니다. 지금은 밥줄 마련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손놓고 있지만 언젠가는 꼭 돌아가고 싶네요.. if 디카로 간다면 ? --> Canon 1Ds Mark II( 이미지 ) 또는 ...  
1072 지르고 싶으나 가격에 덜덜덜....; 2 file
이데아
4220 60 2005-08-12 2005-08-12 19:33
지르고 싶으나 너무나 멀게만 느껴지는...;;  
1071 방송사의 힘싸움에 굴복한게 자랑 8 12 file
[레벨:3]아이언맨
4209   2009-03-05 2009-03-05 19:05
WBC 전경기 "인터넷" 관람권 질렀습니다... X포츠에 대한 분노는 하늘을 찌르지만, 안보고는 못버티겠더군요. 무려 22000원입니다. 이래놓고 한국 초반에 GG치면 대난감... 협상 극적 타결로 공중파 중계하면 다른 의미에서 난감...  
1070 오늘 용산에서 사온 pc 사양입니다~ 3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4209 16 2005-09-10 2005-09-10 23:08
어언 5년만에 펜3 800 지포스2 를 보내고.. [집한구석에 봉인중...;;] [그동안 램만 128-256-512로 업그레이드..;;] 드디어 맞추었습니다. 용산 스페이스 9에 피스메이커 라는 매장에서 조립했구요. 조립비는 받지 않으시더군요 ㅡ...  
1069 일본가서 사온거, 지브리스튜디오 랑 디즈니랜드 에서산거 8 file
[레벨:4]호키
4158 34 2005-09-19 2005-09-19 02:53
선물용으로 산건데 얼마안되보이지만 가격은 10만원이 넘음 ;;;;  
1068 레임사상 최강의 지름... 그 뒤의 이야기. 5
[레벨:2]newbe1234
4150   2008-01-07 2008-01-07 19:18
5월달에 계약하고 7월에 등기했습니다. 240,000,000원 중 120,000,000원은 현금으로 해결했고 나머지는 전세줘서 해결했죠.(정작 본인은 작은 원룸 월세방 ㅡㅡ;) 그리고 12월 31일에 확인해보니 인터넷상 시세가 280,000,000원 이었고...  
1067 지름보고서_ 5 file
VEnhya_
4139 31 2005-08-13 2005-08-13 04:56
CANON CanoScan Lide 500F <수량 1개 DDR 삼성 512MB PC3200 <수량 2개 질렀습니다. 스케너가 필요한 즈음에, 딱 눈에 들어오는 스케너가 있어서 바로 질렀습니다. 아으... 스케너를 세워서 보관한다는 발상이 너무 좋...  
1066 지름신강림 8 file
[레벨:3]서재성
4135 13 2005-07-25 2005-07-25 19:56
어찌하오리까?  
1065 2011년 첫 지름 6 1
[레벨:4]id: 들깨
4128   2011-02-16 2011-02-16 15:00
인텔 코어 i5 2500K (샌디브릿지) 삼성전자 DDR3 4G PC3-10600 ASRock P67 Professional 써멀테이크 Toughpower Grand TPG-750 80PLUS 골드 이미지는 카메라가 없어서 다나와에서 퍼왔습니다.  
1064 마음이 배가 고파서.... 5 file
[레벨:5]슈퍼꽁룡
4124 4 2005-07-10 2005-07-10 00:35
후.. 배가 고프니까 해야합니다. 질러라아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