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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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777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23 책 몇권 질렀습니다. 5
Sleepjun
2250 4 2005-12-07 2005-12-07 13:56
움베르트 에코-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김형태 - 너, 외롭구나 시사 일본어사 - e-쉬운 일본어 이익훈 - E-TOEIC 개정판 세트 사진은 귀찮아서 패스[......] 너, 외롭구나 읽는데 두번째 나오는거부터 굉장히...  
1222 GE가 내려주신 그래픽카드를 받들어 풀셋으로 지름! 10
[레벨:2]루시페르
2250   2006-01-31 2006-01-31 22:40
안녕하세요 루시페르입니다 -_-; 토너먼트의 후유증을 뒤로하고 설 연휴를 맞아 마침 월급도 받았겠다 3일동안 지름신의 보살핌을 받아 오늘 질러버렸습니다.  ̄∇ ̄*... 원래 이럴 목적이 아니었는데 GE가 내려주신 그래픽 카드를 ...  
1221 지름신 엘레이손 6 file
[레벨:3]휴린
2250   2006-02-01 2006-02-01 02:23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  
1220 오늘 지른것 2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250   2006-04-15 2006-04-15 00:25
씨게이트 160기가 사타2 2개 질렀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세컨드 컴퓨터를 맞춘날이 레임 홈피 문 닫는 날이였더군요. 그뒤로 거짓말같이 오픈하고...지름을 과시하려다 보니, 자기돈으로 지른것도 아닌지라 컴퓨터는 겔러리...  
1219 이제 ODD지른 이야기만 여기다 쓰면 컴퓨터 한대가 완성됩니다;;; 5
[레벨:3]와일드차일드
2250   2006-08-14 2006-08-14 21:49
올해 3월달에 산 파워스태이션 500 짜리가 이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렌파티 보드와의 궁합이 최악이라고 알려저 있어서 예상은 했는대...너무 빨리 증상이 나타나네요. 그리하여 파워를 새로 샀습니다. 이번에는 안텍 네오...  
1218 엑스페리아용 보호필름 3 file
[레벨:3]Freyja
2250   2009-08-18 2009-08-18 08:54
...길거리에서 쓰던 천원짜리 보호필름을 쓰고 있었는데, 이게 날이 가면 갈수록 액정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엄청난 스크래치 때문에 화면이 보기 힘들 지경 -> 이대로는 안되겠다. 보호필름을 제대로 된걸 사자. 머리속에 떠...  
1217 전동자전거 하이런 노블 4 1 file
[레벨:9]마도사
2251   2008-06-23 2008-06-23 21:41
질렀습니다. 마침 지러던 찰라에 상여금 크리 터졌군요. 집에 세워둔 모양인데. 이놈 베터리 장착하면 총 무게가 40kg가 넘어 버리더군요. 엄청 무겁네요 -_-;; 이게 자전건지 오토바이인지. 스팩은 http://www.hirun.co.kr/FrontS...  
1216 집안에서 굴러다니는 320G연결후 9
[레벨:4]날자고도
2251   2008-07-15 2008-07-15 22:06
하드정리겸 연결했슴.  
1215 또... 자전거 구매.. Dahon Speed Pro TT 5 1 file
[레벨:3]Format
2251   2009-02-17 2009-02-17 23:17
기존 자전거로서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었죠.. 스피드에 관한 욕구를 채워주지는 못했던겁니다. 그래서 냉큼 팔아버리고 TT로 기변을 하게 됬습니다.. 가격이.. 후덜덜덜... 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겨울의 강추위로 ...  
1214 안갈수는 없지요 12
[레벨:8]Μiso
2251   2009-12-02 2009-12-02 14:22
현장수령 하고 싶었지만 저이름으론 도저히 찾을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가입할때가 초등학교때였나 중학교때였는데 그때 이름이 저렇게 가입되었던게아직도 -_-;; 어쩐지 그래24찾을때 아무리 제이름을 쳐도 아이디가 안나오는데...  
1213 드디어 질렀습니다!! ㅠ_ㅜ 올해엔 더 이상의 지름은 없습니다 21 file
[레벨:2]withfox
2252 11 2005-11-19 2005-11-19 16:57
드디어 질렀습니다... ㅠ_ㅜ 3년 벌어서 한방에 날려버리는군요. 독일 버젼 좌핸들에 Prodrive 옵션에 스포츠 패키지까지 더했습니다. 2000cc 320마력 환상적인 코너링 성능에 반해버렸습니다.  
1212 Nintendo Lite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252   2006-06-23 2006-06-23 11:03
레임에 글쓰는것도 오랫만이네요~ 더불어 NDS LITE 지름소식을 << 퍽 몇일전 강의도중 친구녀석이 "야 북미판 풀렸대!" 이말듣고 가서 바로 질렀습니다. 음 대략 가격은 NDS Lite 본체 15만 (북미) 필터 7천원 어댑터 만원...  
1211 비상식량 왕다리오징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2]id: 페로스
2252   2009-02-04 2009-02-04 19:25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우연히 먹어봤는데 진공포장되어서 말랑말랑한 편이라서 꽤나 먹기 괜찮더군요. 맛도 짭쪼름하고. 예전에 이런 18g짜리 20개 세트를 두개 그러니까 40봉지를 먹어치웠는데. 이번에는 60개 주문했습니다. 며칠이...  
1210 Trek 520 투어링 자전거 7 28
[레벨:4]kesia
2252   2010-06-03 2010-06-03 19:21
두 달만에 바꾼 ㅡㅡ;; 자전거 입니다. ㅋ 투어링 자전거라도 기존 하이브리드 자전거 보다 얼마나 좋을지 몰랐는데, 타보니 여행하기에 최적의 자세를 보여주네요. ㅎㅎ 일반 자전거 개조한것보다 정말 편하다는... ㅎㅎㅎ 원래...  
1209 [re] [자전거] 이제 굶는 일만 남았구나... &lt;후기&gt; 5
[레벨:9]프리스켄
2252   2010-07-21 2010-07-21 14:07
어제 뽑고 퇴근 길에 잠시 여기저기 테스트좀 하고 오늘 출근 까지의 후기 입니다. 기존 있던 전기 자전거의 경우 오토바이처럼 엑셀이 핸들에 장착 되어서 당기면 지가 알아서 가는 반면 브레이스의 경우 사람이 패달을 밞을...  
1208 신발신발신발신발 4
[레벨:4]모리안
2253   2006-03-07 2006-03-07 19:04
샀슴니다 돈 앵꼬(x) 오링(x) 없어요(o) -_-결론은 거지.  
1207 2월책 구입엔 이정도.. 1
[레벨:8]Silver
2253   2010-02-18 2010-02-18 22:46
g.a 아트디자인클래스 레이디버틀러4권 푸이푸이6권 캠퍼5~8권 8 1/2권 쁘띠에바 액셀월드2권 사은품 책갈피+맥심커피5봉 끗?  
1206 6개월동안 지른 신발 2개 11 file
미니미로
2254 12 2005-11-07 2005-11-07 10:59
푸마 사토리 흰회 (SATORI V.WH-H.GREY) 와 다즐러 컨스트럭트 사토리는 세일기간에 16만원 - -; 컨스트럭트는 세일기간에 13만 5천원 쿨럭....신발만 보면 사고싶다;;  
1205 PMP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3]ThePresent
2254   2006-08-03 2006-08-03 12:56
28일에 질렀는데 이제야 ㅡ.ㅡ ㅋㅋ 아직 물건은 안왔습니다..;; 16일부터 일괄 배송이라네요.. 네비 되는 제품으로 698,000원짜리 주문했답니다 색상은 핫핑크~ ㅋㅋ  
1204 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1 file
[레벨:4]랩하는좀비
2254   2007-09-13 2007-09-13 11:39
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