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37718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43		핸드폰 새로질렀습니다... 2	튠	2244		2006-07-16	2006-07-16 22:06
1243		이전에 입찰받은 게임폰이 물건상태가 안좋아서 입찰취소후...Sph-V9100 으로 샀습니다. 지하철노선, K-뱅크 칩, 멀티팩에 하여튼 기능 다 있습니다. DMB와 지팡, 그외 특정 폰에 탑재되는 프로그램 빼고 있을건 다 갖춘 미니멀...
1242	디제이맥스2 2		Lux	2244		2007-04-28	2007-04-28 00:38
1242	지른지 몇일 된거같은데 요즘 푹 빠져 삼니다. 저 기계 빌리자마자 그길로 질렀어요. 사진은 넘 꼬질하게 나왔군요. 4키 노말로 60랩까지 했는데 원 너무어렵습니다. 6키 8키 어케 하는지 구경하고픔니다. 브레인 스톰이라는 곡...
1241		지른지..2주정도 되는.. Sandisk SSD 32GB 2	Kevin	2244		2007-06-26	2007-06-26 12:17
1241		어느날 갑자기 질러보고 싶어서..... Sony UX-17LP에 넣긴 했는데... ATA-100대신에 ATA-33으로만 동작하는 바람에..... 안습이네요. 그래도 기존하드보다는 두배정도 빠르군요...^^; Sandisk technical support에 메일 보냈는데...
1240		실바니안 패밀리 5	neolith	2244		2008-09-13	2008-09-13 22:06
1240		일본 출장 갔다 요도바시 아키바에서 발견하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2만5천엔 어치를 지른 후였다. 가져와보니 부인이 더욱 좋아함
1239		소소한 지름 6	Freyja	2244		2010-08-20	2010-08-20 07:55
1239		소소하게 질렀습니당. 배경화면도 참 소소하고..
1238		게임을 질렀습니다만... 2	와일드차일드	2245		2006-09-25	2006-09-25 12:07
1238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한정판을 질렀었습니다. 그런대...이거 아무래도 땜빵식으로 판메하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한정판으로 발메한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메직5 하고 너무 비교됩니다. 내용물이 한정판+ 지도+ 한글판용 시디...
1237		기쁘다 지름신 오셨네. 2	나니실타	2245		2006-10-18	2006-10-18 07:43
1237		아주 소박하게 질렀습니다. 라데온 550LP 가야컴퓨터상가에서 5만4천원에 사버렷.... 색감이 지포스의 썩은티 ㅡ?가 안납니다 ㅋㅋ [물론 고사양 지포스는 안써봐서 모름 [..]] 이게 번짐효과나 그런것들은 별로 랙이 안걸리는...
1236		부스터를 한박스 질렀습니다 7	이우석	2245		2010-03-17	2010-03-17 18:14
1236		그리고 나왔습니다 Jace 노멀과 Jace 포일이 한장씩! 저 두장만으로 박스값보다 더나왔네용'ㅅ' 우왕ㅋ굳ㅋ
1235		처음으로 RPG게임을 질렀습니다^^ 26	mitoo	2246	4	2005-12-03	2005-12-03 00:58
1235		용산에서 이제 막 37,000원 주고 구입한 녀석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만든 RPG라는데 게임플레이가 어떨지 기대되는군요.. 뭐, 다행히 권장사양인 386과 램1M엔 턱걸이를 했으니 꽤 무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꺼같아요..^^ 사...
1234	나름 염장일지도-_-;; ps3 구입대기중... 3		두리번	2246		2006-11-11	2006-11-11 01:58
1234	월차내고 일본에 갈려했지만...연말이라 회사일이 너무 바쁜관계로 못가서.. 아는동생을 일본으로 투입-_-;; 10년간 알고지낸 동생인데...서로 도움도 많이주고 거의 친동생 같아서... 일본 여행도 시켜줄겸 사일전에 일본 보내버렸네요...
1233		+ 11	zignighT	2247	10	2005-11-27	2005-11-27 16:25
1233		친구가 아작내서 순간접착제로 연연하는 헤드폰. 내년에 DJ 5000으로 새로뽑아야지~ 엠브럼을 떼고 붙이고의 차이로 감상용 모니터링용으로 변하는 --!! 좋은머신 후 파이오니아는 좋은데 a/s 받기 짜증나서 싫어유 -3-
1232		질.. 질렀습니다.~아~!!!! GIGABYTE GA-8IPE 100GT 으아~아아 7	audire	2247		2006-02-06	2006-02-06 10:02
1232		언젠가 .. 지름신 을 만나면 ... 한마디 해주고 싶군요... "닌 얼마나 질렀냐?"라고... GIGABYTE GA-8IPE 100GT 입니다.. 화려한 몸체에 이끌려 정신을 빼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지른 상태.. !!! 98000원.... 거의...
1231	이것도 지른것인가? 8		하나두나	2247		2006-04-30	2006-04-30 23:15
1231	그렇게 젊지 않은 나이지만..그래도 나이는 숫자라는데 진짜 못할나이 돼기전에 ...... 잘 안아물어서 아프네요 ....옆으로 자기는 이제 글렀다...
1230		2.1ch 스피커 질렀습니다. 13	가을귀..	2248	1	2005-11-01	2005-11-01 11:05
1230		( 이미지 출처 : 다나와 ) 신생회사인 애쉬톤에서 나온 AT-3800입니다. 현재 다나와 최저가 39000 원이고요. 어제 신제품을 운좋게 넘겨받아서 조금 싸게 구입했어요. 원래 5.1ch 스피커가 있었습니다만( 그래봤자 인스파이어 ...
1229		가방.. 질렀습니다..;; 4	태태	2248		2007-01-09	2007-01-09 14:52
1229		뭐 이러저러 해서 (단지 그냥 가방이 갖고싶어서-_-;) 가방 질렀습니다.. 수납 공간 많아서 좋구요! (지퍼식은 앞에 3개, 가방안에 1개, 포켓식(?)은 가방안에 2개) 가방 댑따 큽니다 ;; 명동 ck 매장에서 198,000 원 주고 샀습...
1228		카메라.. 렌즈 6	INPHP	2248		2007-08-13	2007-08-13 16:35
1228		좋아요 @.@
1227		카메라, 카메라 가방 질렀슴돠 5	김도균	2248		2008-07-31	2012-12-14 10:41
1227		잡담란에도 도움을 청했었는데 결국 제눈에 꽂힌걸루 눈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emoticon_15 니콘 p80과 크럼플러 밀달7을 질렀습니다 가방은 내쇼날지오그래픽가방이 무지 끌려서 참 갈등을 많이 했는데 제품 사진 보고난 여...
1226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xinx	2248		2008-11-28	2008-11-28 17:53
1226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225		저도 질렀습니다. 5	Silver	2249	18	2005-12-24	2005-12-24 15:02
1225		이제 PSP만 사면 되겠네요....(...........)
1224		지름신 엘레이손 6	휴린	2249		2006-02-01	2006-02-01 02:23
1224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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