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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HEAD - KID A
강사현
http://old.lameproof.com/741044
2011.03.13
20:42:27 (*.254.144.170)
4937
오늘 아는형 생일 선물 사러 시내에 나갔다가 지른 라됴헤드 음반입니다
사실 이름만 들어봤지 오늘 처음 들어봤는데
어둡고 몽환적인 느낌이랄까요 색다르네요
한동안 열심히 들어봐야겠습니다 ㅎ
이 게시물을...
배틀태그 deardrops#1667
악마사냥꾼 - 정복자레벨 100 달성
천민 바줌마로 새삶을 사는중
IMG_1975.JPG (371.8KB)(17)
IMG_1974.PNG (301.4KB)(14)
목록
2011.03.14
19:45:00 (*.101.151.63)
앵콜금지
전 개인적으로 ok computer 앨범이 좋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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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아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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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8 22:40
데스노트 1,2권 지문사냥꾼 (이적소설집) 안경 아이팟 mini 다이나믹 듀오 1집 이승기 1집 ---------------------------------------------- 뭔가 알듯말듯한 언밸런스한 취향 -3-)y 저정도면 여고생의 문화생활로는 적절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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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난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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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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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2005-06-08 14:05
바이크타시는분들에겐 유용할듯 싶습니다. 가격도 저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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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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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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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05-08-20
2005-08-20 14:14
통화중에 자꾸 끊기고, 문자도 잘 안가고 해서 싼 녀석으로 하나 질러버렸습니다. (사실 이 증상이 나타난지는 1년 됐습니다만-ㅅ-;;;) 애니콜 S350과 미니모토, 그리고 PH-S4000 세개 중에 고르다가 결국 PH-S4000으로 결정. ...
1160
오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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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
5474
16
2005-06-22
2005-06-22 12:16
「Fate/stay night」의 오르골이 발매예정! 오르골의 곡은, 주제가「THIS ILLUSION」! 이라는군요 2005년 8월 26일 발매예정 2730엔
1159
야후옥션에서 손가락빨며 보던 DD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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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
5471
11
2005-07-05
2005-07-05 20:16
옷도 옷이지만...미라이...으흐흑 _noIIII
1158
리니지2 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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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
5448
32
2005-08-14
2005-08-14 19:25
다른온라인게임은 초반에 재미없는 경우가 많은데 (라봤자...5개도 못넘어감..) 초반임에도 엄청재밌게 하구있어요 드워프인데 돈좀 벌어서 활사구..뼈칼 방패 방어구좀 맞추고 다른 드워프님이랑 파티사냥 레벨8인데 너무 재밌군요 ...
1157
음 기말고사만 끝나면 지를예정인것
15
해키스트
5448
63
2005-06-09
2005-06-09 16:43
GE 클베 전 미리 사놓고.. 느긋하게 홀딩하다 헬게이트 : 런던 나온다고 할때쯤 시황을 잘 보다가 괜찮으면 더 홀딩하고.. 충분히 가치있는 가치주!! 적당히 100주정도만 질러줍시다!
1156
질렀습니다..... = _=;;;;
11
Sleepjun
5443
23
2005-06-14
2005-06-14 10:29
....카시오 WK-1800 원래 야마하 PSRGX76을 살려고했는데... 마침 가장 싸게 팔던곳이 품절... 거기서 이녀석을 50에 주겠다길래 혹해서.. 2개월 할부로 질러버렸죠... 덕분에... 캐논 EOS-350D는 두달뒤로...
1155
시계인데.
16
38
HolyPurpleWood.
5433
54
2005-08-21
2005-08-21 18:38
어때염? 질러볼까 생각중인데. 가격도 싼데다가 독특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물론 비싼거 사믄 귀티나 보이고 좋겠지만 돈이 엄네염. ㅋ
1154
엑스노트 노트북, 주연테크 컴퓨터
4
1
박지수
5420
28
2005-06-19
2005-06-19 00:44
두 랩톰, 데스크탑 합쳐서 250만원 가까이 되는군요 300GB거실컴은 이제 거의 파일창고와 마찬가지라 리소스, 파일공간 확보가 불가능한 관계로 OTL 이게 데스크톱의 스펙입니다. P4-530/Microsoft® Windows®XP Home Edition...
1153
한달은 버텼것만 결국 지름신에 굴복...
7
Torgun
5409
11
2005-07-04
2005-07-04 13:45
아아아.. 결국에는 밴드오브브라더스...한정판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이래저래 구할려고 했던데...구하질 못하고 포기상태로 있었건만.. 어제 아이쇼핑하는 도중..발견...--;;; 결국 거금을 투자하고 질러버리는... 역시 남자라면 밀리터...
1152
신발과 백팩 지름...
9
Kayo?
5405
2011-03-18
2011-03-18 19:02
신발은 루나글라이드2...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구요..ㅠㅠㅠㅠ 백팩은 인케이스 컴팩트 백팩 입니당 ㅎㅎ 15인치 맥을 넣을수 있는건데.. 노트북은 없다는거,,,,,ㅠㅠ 둘다 품절현상이 너무심해서 겨우구했네요..ㅠㅠ
1151
-저의로망입니다.후후훗.
15
캐리
5381
31
2005-06-11
2005-06-11 01:58
제가 보기에 아름다운 옷들입니다.후후후...감상용으로 집에 모셔다 두고싶습니다. 26,250엔 의 압박... //겨울용코트는...................58,800엔.. 출처:victorianmaiden(일본)
1150
[re] 면식수햏의 필수라면 오히려 이쪽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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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고양이
5374
16
2005-07-06
2005-07-06 09:40
모래시계에 주목 =ㅅ=/
1149
브롬톤....
4
deagool
5373
31
2005-08-22
2005-08-22 13:43
지하철에서 접혀있는 브롬톤입니다 하나 지르고 싶네요.. 가방에도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로 접히는 자전거. 영국에서 밖에 제작하지 않아서 보통은 100만원을 호가하죠; T6인가는 175만원...-_-;;;; [이미지출처 미니벨로카폐]
1148
오르골.
11
DP군
5353
58
2005-06-09
2005-06-09 16:35
갖고 싶어요! 18변 오르골 멜로디 부분만 제품화 시켰습니다. 사각 플라스틱 박스로 제작되어 보관하시기 편리합니다. 상단에 있는 테옆을 감아서 사용하는 실린더 오르골입니다. 이 제품은 다른 제품 ( 아래 리스트 상품) 과 ...
1147
판다면 지르고싶은것...
4
디카스테스
5349
43
2005-06-09
2005-06-09 13:52
디씨인사이드의 르꼴뷔제님이 만든것으로 압니다... 정말 감탄을 금할수가 없더군요 ㅠ_ㅜ 사라미 아니야아ㅌ!!
1146
조만간 지를 것
5
라스베리
5348
35
2005-06-08
2005-06-08 21:58
Q-bert이 들고 다니면서 광고하는 것입니다. LP를 안들으시거나 DJing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께는 생소하겠지만;;; 오디오 out 되고, 건전지로 돌릴 수 도 있으며 옆으로 들고 다녀도 소리가 나오는 ㄱ-;; 최고의 기계 입니다~...
1145
하늘에서 지르라고 하십니다.
4
blackhorn
5342
2011-02-25
2011-02-25 11:37
아... http://dvd.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106461158 하지만..월급 날은 아직 좀 남았습니다.
1144
생에 첫 맥을 구입했습니다.
10
딘돌
5341
2010-11-11
2010-11-11 11:21
이번에 나온 맥북에어 13인치 128GB 4램업으로.... 꾸역꾸역 모아두었던 현금을 탈탈 털어서 한 방에 질렀습니다.............. 앞으로 라면만 먹고 버텨야할 분위기군요 흙흙 거기다 키보드 마우스 파우치 가방 젠더 lan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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