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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파산신 강림
CamilleBidan
http://old.lameproof.com/734875
2006.07.02
17:33:02 (*.180.204.183)
2819
지금에는 달랑 2천원 뿐..
아직 방학은 길단 말이다 !!!!!!!!
우어어어어 ;ㅁ;
퓨전사의 ODD-I P10 20G 제품 입니다~
동급 화질 최강이죠 뭐 ;ㅁ;/
이 게시물을...
WoW : 하이잘 얼라이언스 Alissa,Ptolemaios,CamilleBidan
1.jpg (73.4KB)(6)
2.jpg (43.9K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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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2
17:35:17 (*.253.190.71)
E.C.L.
짝눈알 안의 짝눈알 보기 좋군요. 0ㅅ0
2006.07.02
17:42:22 (*.180.204.183)
CamilleBidan
아마 오드아이가 제손에 떠나기전까지는 저 스킨일듯 ㅡㅠㅡ ...
기본적인 바탕화면은 오드아이 대표주자 스이양과 ;ㅁ; [덕후 유머]
애플 UI 스킨을이용 했습니당~
2006.07.02
20:33:07 (*.97.108.211)
카나에
아아.. 오디 군요
제 첫 PMP도 오드아이 였습니다
지금은 손에서 떠나보내고 빌립을 사용중입니다만 애니화질은 정말 좋았죠..^^;
하지만 xvid 코덱의 불안정으로 인해... 좌절했었습니다 흑
지금은 오드아이와 누가 화질이 좋다.. 라고 아직도 서로 다투는(?) 빌립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6.07.04
00:32:44 (*.170.100.16)
ThePresent
음... 전 블핀을 구입하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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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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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2009-04-17 19:44
옵티멈 프로 컴플렉스 게이너 두포대 질렀습니다. 가격이 무려 16만...ㅠㅠ 뼈를깍는 아픔이지만 살을찌기위해....... 요즘 헬스도 하고있는데 무럭무럭 살이쪗으면'--'ㅋ
1102
MS Comfort Curve Keyboard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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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phed
2985
9
2005-11-02
2005-11-02 09:11
기존에 쓰던 키보드가 고장나서 이번에 새로산 키보드 입니다. MS에서 나온 제품이며, 나온지 얼마 안되서 평이 잘 없더군요.. 나름대로 괜찮습니다. 곡선으로 배치되어져있는 키도 별 불편함을 못 느끼겠고 디자인도 괜찮은 편...
1101
이것저것 처분해서 드디어 지른 NWZ-S738F!!
6
스틸싫다;;
2985
2009-07-28
2009-07-28 16:22
예이- 프습,램 포함 이것저것 처분해서 드디어 질렀습매다!! 그런데....... USB 차저 분명히 옵션에 선택했는데 안왔어!!!!! 거기다가... 보는바와 같이 필름 붙이다가 기포 만땅 OTL 차저 보낼때 필름이나 섭스로 달라했음 에휴....
1100
애인님 옷지름요 ㅋ_ㅋ
8
마자마자
2985
2009-11-28
2009-11-28 06:15
지른진 몇일 됐는데, 좀 늦게 올리네요. 제 애인(이라고 쓰고 컴퓨터 라고 읽는다)님 새 옷입니다. 옛날부터 욕심만 있었는데, 막상 사려고 하면 쓸데없는 지출이 아닌가 싶어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얼마전부터 공진음이...
1099
질렀네요.
2
사이엔
2986
2007-05-29
2007-05-29 10:47
간만에 질렀습니다. 컴퓨터님하가 골골하셔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램을 삼성으로 바꿀까..하며 고민중이네요
1098
카요님 글보고 질렀읍니다.
5
김지원
2986
2009-01-30
2009-01-30 21:07
도전 도전!
1097
오랜만에 질렀어요
3
카나에
2987
2007-01-25
2007-01-25 20:13
백수가 되니 책 구입하는것 조차 덜덜 거렸습니다만.. 책을 안보고 사니 도저히 심심해서 안되겠더군요 흑흑 한달 용돈 털어서 사버렸습니다 이걸로 두세달은 심심하지 않겠네요
1096
[PC] 큰맘먹고 질러봤습니다.
5
tachyon
2987
2010-08-03
2010-08-03 13:56
오랜만에 지르는거라 사고 싶은건 다 사봐야지 라고 큰맘을 먹어봤지만 어찌된게 하나 두개 고르다 보니 가격이 200정도 나오는 바람에 현실에 타협해서 이정도로 욕심을 접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사실 부담 되는 금액이네요. ...
1095
꼬마 지름신 강림..
3
ThePresent
2988
2006-02-14
2006-02-14 14:48
제게는 다행이도 어린 지름신이 강림하셨었나보네요.. 얼마전 공부할 책을 사러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골라 계산대로 가는 중에... 유독 이 책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질러버렸습니다. 그것도 싸인이 담긴 특별(?)판으로요.....
1094
그전에 지른 Z-보드와 차회예고
와일드차일드
2988
2006-03-04
2006-03-04 18:05
물건 확인해 봤는대, 꽤 괜찮더군요. 키셋을 실시간으로 바꿔 끼면 그에 상응하는 키보드 셋팅이 되어서나옵니다. 사봤으니 게임을 시운전(?)해봐야겠네요. 그리고 오늘 지를려 했지만 용산 문이 닫힌 관계로 오늘 못산 물건, 다...
1093
전기면도기 지름..
11
Kayo?
2988
2009-12-08
2009-12-08 23:28
브라운 7 시리즈 760CC 입니다.. 자동클리너까지 포함되서 가격은 26만원정도고.. 아이폰 이후 또하나의 큰 지름이네요.. 수염이 그리 많은건 아닌데 피부가 민감한편이라 좋은거 질러봤네요 으허허.. 수염들아 ㅂㅂ
1092
수능기념 지름!
17
CrossX
2988
2010-11-19
2010-11-19 19:10
후후.. 수능끝난 고3의 저력입니다
1091
퀘이커 라면 지르세요.
4
진가대령
2989
13
2005-10-21
2005-10-21 09:48
http://www.aijoara.com/zboard/view.php?id=NewsBrd&no=560 ㅠㅠ 티셔츠 까지 줍니다. 불지릅니다. 불질럿...
1090
ICO
15
psychedelico
2989
1
2005-11-10
2005-11-10 02:43
2일전에 드디어 발행되었군요. 오늘 서점가서 지름. 570페이지 분량이라 좀 두껍습니다. 이코와 요르다. 또 다시 그들을 책으로 느낄수가 있어서 행복하군요. 가격은 9500원
1089
저도 이제 할부의 노예
6
2989
2009-03-22
2009-03-22 00:49
집을 나와 생활한지도 어언 2달여 필요해서 이거저거 알아보다가 결국 하얀걸 써보고 싶어서 질렀습니다. :) 비슷한 사양의 엘쥐나 삼송것은 가격이 이것보다 40~50정도 더 비쌌던데다 디자인도 별로였어서.... 왼편 스피커랑 본...
1088
큰거 한방 지름
9
twogtwo
2989
2010-01-28
2010-01-28 16:22
트랙터는 트랙터인데, 용도가 소똥치우는 용이랍니다.
1087
아이락스 KR-6170 ..
12
운성군
2991
7
2005-11-08
2005-11-08 17:50
아름답지 않습니까? 편합니다. 한영키 위치 빼고는. -ㅂ-
1086
아이팟 터치 2.5세대 (32G)
4
同床異夢
2993
2010-03-23
2010-03-23 08:48
안녕하세요. 일전에 아이팟 터치 가격이 인하되지 않는다고 투덜댔던 어른아이입니다. 결국 아이팟 터치 질렀습니다. 43만원주고... (내 돈!!!!!) 뭐 아무튼.. 사긴 샀는데.. 뭐 이거 어렵군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조작법...
1085
질렀습니다. DJMAX 프리스티지 한정판 ...
3
지석
2994
2006-01-16
2006-01-16 22:34
두개 질렀습니다. 그림은 아래에 많이 있으니 생략하고, 하나 질렀으면 이야기안할라고 했는데, 오늘 우편으로 두번째 한정판이 도착했기에 보고합니다. 하나는 이미 뜯어서 잘 하고 있고, 하나는 밀봉하고싶어서 샀습니다.
1084
밤은 깊어가는데 기상 시간은 정해져 있다.
5
전군
2994
2006-02-28
2006-02-28 05:49
심장을 울리는 멜로디 였습니다. 지르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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