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76339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03		[re]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400 (문의) 6	Format	2737		2006-09-13	2006-09-13 10:09
1303		CPU에 좀 투자를 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여유금이 있을때 조금더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입니다.. 물론 돈이 있다면 이겠지요..;; (한 매장에서 66만원에 모두 구입했네요..) 모니터가 없기 때문에 PDP로.. 아.. 할부 인생이여......
1302		오늘 지른것 2	와일드차일드	2738		2006-04-15	2006-04-15 00:25
1302		씨게이트 160기가 사타2 2개 질렀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세컨드 컴퓨터를 맞춘날이 레임 홈피 문 닫는 날이였더군요. 그뒤로 거짓말같이 오픈하고...지름을 과시하려다 보니, 자기돈으로 지른것도 아닌지라 컴퓨터는 겔러리...
1301		철권 뽐뿌에 못이겨-_-	CamilleBidan	2738		2006-07-09	2006-07-09 07:03
1301		.................. 화이트 PSP 좋은놈 나왔길래 오드아이와 맞교환 이것저것 많이 받아서 기분 좋은;ㅁ;.................
1300	컴퓨터를 질렀습니다. 11			2738		2009-09-24	2009-09-24 03:11
1300	대충 스펙은... 음...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지르는 김에 인튜어스3 6*8 타블렛도 질렀습니다!! 총합이... 330만이 들었군요... 흐음... 5870은 아쉽게도 물량이 없어 못 질렀습니다. 결국 4890으로 질렀지만, 충분히 만족하는 ...
1299		밤은 깊어가는데 기상 시간은 정해져 있다. 5	전군	2739		2006-02-28	2006-02-28 05:49
1299		심장을 울리는 멜로디 였습니다. 지르길 잘했어요.
1298		3년만에 질렀습니다.	쿨쓰	2739		2007-08-23	2007-08-23 09:47
1298		3년반만에 컴퓨터를 대폭 바꾸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작년에 바꿀까 싶었는데 그동안 돈 나갈데가 워낙 많아서 못 사다가 이번에 그동안 관리를 않했던 Credit Card Limit 을 올리고자 한달에 2번 크레딧카드 Full 로 사용하...
1297	최근 대량지출 보고서 2		휴린	2740		2006-07-01	2006-07-01 02:55
1297	카메라 바테리가 나갔는데 충전한다는게 계속 까먹어서 아쉽게도 사진은 없습니다(...) 일단 지른 물품들.. PSP 화이트 벨류 2기가 메모리스틱듀오 드래곤볼Z - 진무도회 나루토 나루티밋포터블 - 무환성의 권 메탈기어애시드2 몬스...
1296		Nintendo Lite 질렀습니다- 5	레인크로우	2741		2006-06-23	2006-06-23 11:03
1296		레임에 글쓰는것도 오랫만이네요~ 더불어 NDS LITE 지름소식을 << 퍽 몇일전 강의도중 친구녀석이 "야 북미판 풀렸대!" 이말듣고 가서 바로 질렀습니다. 음 대략 가격은 NDS Lite 본체 15만 (북미) 필터 7천원 어댑터 만원...
1295		PMP 질렀습니다. 3	ThePresent	2741		2006-08-03	2006-08-03 12:56
1295		28일에 질렀는데 이제야 ㅡ.ㅡ ㅋㅋ 아직 물건은 안왔습니다..;; 16일부터 일괄 배송이라네요.. 네비 되는 제품으로 698,000원짜리 주문했답니다 색상은 핫핑크~ ㅋㅋ
1294	XFX 지포스 GTX275 EXTREME 896MB 유니텍 11		나루	2741		2009-06-23	2009-06-23 08:09
1294	그동안 정들었던 8800GT를 보내고 새 식구를 맞이하여서 너무나 기쁩니다. 모니터속의 처자들도 한층 더 빛을 발하는것 같아염 [...] 그동안 쓰던 8800GT 교체한 275 아이온 스샷입니다 ㅎㅎ
1293		몇년만에 컴퓨터 지름 4	라키	2741		2010-03-30	2010-03-30 16:31
1293		4-5년정도 만에 지르는 컴이네요. 최고급! 을 하고싶지만 돈이 없으니.. 아 몇년만에 컴퓨터 조립할려니 二두근 三두근 콩닥콩닥 거리네요 'ㅁ' ... 주문하고 보니 추가 하드를 빼먹어서 다시 하드 추가하고 -ㅁ- 이제 컴이 와...
1292		[자전거] 자전거 흙받이 얼마나 하겠어.. 10	프리스켄	2741		2010-07-27	2010-07-27 22:24
1292		으헝으헝으헝으헝. 살면서 가장 비싼 판때기 산듯. 저거 다는데 자전거 방 아져씨가 1시간동안 낑낑 거리면서 간신히 장착.. 이제 돈 나가면 안되는데 ㅠ.ㅠ
1291		에.. 아이패드죠? 11	아침에	2741		2010-11-17	2010-11-17 12:44
1291		아이패드3G 64기가 2G 데이터 요금제 질렀습니다. 월 37.5천원이네요 ㅎ 근데, 아이폰을 사용중이라 3G모델이 필요없을듯도 싶네요.. 하나만 사서 다행입니다??;;
1290	뒤늦게 이 책을 샀습니다. 6		당근이좋아	2742	6	2005-12-17	2005-12-17 01:01
1290	다들 가지고 계신 책을 샀습니다.(아닌가?) 요즘 블루오션에 관심이 생겨서 한번 읽으려고 샀는데.. 어렵네요. 하하-ㅅ-; 덕분에 당분간 군것질 못할 것 같습니다.
1289	저도 지름... 플래쉬를 하나 질렀습니다. 7		twogtwo	2742		2006-07-15	2006-07-15 15:32
1289	애초에 Z5를 선택한 이유중 하나가 외장플래쉬가 달린다는 것이었습니다만, 플래쉬를 이제야 사게되네요. 미놀타 쓰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Z5에 호환되는 외장플래쉬들은 죄다 값비싸던가 싼건 종류가 적었습니다. 해서 산게 T...
1288		디카를 질렀습니다. 3	사이엔	2743		2006-02-02	2006-02-02 23:48
1288		소니 DSC-H1 입니다. 무려 광학줌 12배가 되는 고배율 디카입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진 열심히 찍어야겠네요. -ㅂ-
1287	또하나의 지름..		dc]워너필링	2743		2006-04-01	2006-04-01 09:49
1287	tops 의 레인져스 엣지입니다.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코팅이 상당히 단단합니다. 그냥 사진입니다.
1286		질렀습니다 =_=;	とわ	2744		2009-03-13	2009-03-13 20:48
1286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1285		지름신 엘레이손 6	휴린	2745		2006-02-01	2006-02-01 02:23
1285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
1284		또... 자전거 구매.. Dahon Speed Pro TT 5 1	Format	2745		2009-02-17	2009-02-17 23:17
1284		기존 자전거로서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었죠.. 스피드에 관한 욕구를 채워주지는 못했던겁니다. 그래서 냉큼 팔아버리고 TT로 기변을 하게 됬습니다.. 가격이.. 후덜덜덜... 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겨울의 강추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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