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76217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63		반지의 제왕이 교환되어왔습니다. 뭐.. 제품파손에 의한 맞교환이지만.. 1	실버윙	2708		2009-02-08	2009-02-08 00:20
1363		감사합니다. 그저 당연히 파손제품을 보상받을 권리를 이행한 것인데도 완벽한 책을 받은 이 기분..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인증샷 올립니다.. 그리고 이번엔 여러분의 눈건강을 위해서 저의 얼굴은 안나오도록 조치했습니다. 이...
1362		밴드 오브 브라더스 DVD 9	하나두나	2709		2006-01-17	2006-01-17 23:50
1362		벼루다가 질렀었요 감명깊게 본거라 소장용으로 하나 장만해죠
1361		지른지..2주정도 되는.. Sandisk SSD 32GB 2	Kevin	2709		2007-06-26	2007-06-26 12:17
1361		어느날 갑자기 질러보고 싶어서..... Sony UX-17LP에 넣긴 했는데... ATA-100대신에 ATA-33으로만 동작하는 바람에..... 안습이네요. 그래도 기존하드보다는 두배정도 빠르군요...^^; Sandisk technical support에 메일 보냈는데...
1360		카메라.. 렌즈 6	INPHP	2709		2007-08-13	2007-08-13 16:35
1360		좋아요 @.@
1359		저도 이세계에 발을 담구었습니다.; 4	Format	2710	11	2005-12-26	2005-12-26 00:27
1359		사진의 세계... 니콘 D50...;; 처음 찍은 사진..;; 정말 100만배 내공 부족합니다..;; 근데 정말 재미 있더라구요.. 요리하는것 만큼... 많은 기능들 천천히 깨우치며 하나하나 터득하려구요.. 휴..;;;
1358		김형태님의 '너외롭구나' 두권 질렀습니다. (수정;;) 2	용회	2710	13	2005-12-26	2005-12-26 14:46
1358		이책 다읽고 필받아서. 중국으로 가서 공부하게되는 친구한테 한권, 이제 고2,3이 되는 친척동생 두명한테 한권. 이렇게 질러서 보내줬습니다. 룰루 랄라, 선물하면 기분이 매우 좋아지네요... 기타살라고 돈모으는중이긴 하지만.....
1357		뜬금없는 지름 4	크리스	2710		2010-03-19	2010-03-19 10:53
1357		물놀이 세트입니다. 물잡기 3일 정도 됐고요 빠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 클베테스트 물고기 투입예정입니당. 고양이가 낚시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ㅅ=
1356	psp메모리 8기가 질렀습니다. 7		마모루	2711		2009-05-19	2009-05-19 08:55
1356	생각보다 저렵하더군요... 중고는 아니고 사제 45000원... 전 대략 6~7만인 줄 알았더만.. 대략 낚일 뻔 했다죠 psp2기가 쓰다가 8기가 사용하니깐 편하다는 용량이 많으니깐 ㅋ;
1355		아버지께서 지르셨습니다... 8	KarSian	2712		2007-05-02	2007-05-02 17:28
1355		워어.. 다나와 최저가 109만원짜리를 118만원에 구매하셨다고 합니다만. 선물로 받아온 것을 계산해보면, 110만원 가량에 구매한 느낌입니다.. 32인치.. HD화면에 뽐뿌질을 받으셔서. 예전에는 20만원 이상 지출이 예상되면 늘 하...
1354	질렀습니다.. 자전거.. 14		eenee	2712		2008-05-04	2008-05-04 23:39
1354	모비키... 싸게 샀네요.. q바이크에서 82만에 get. 안장이랑 그립 싯포스트만 튜닝하면 될듯하네요.. 흑흑 나도 이제 자출족.. 자전거 타시는 분들 많던데.. 언제 한번 라이딩 가요 ^^
1353		인생사 최고의 지름 (...) 13	ChromeHearts	2712		2008-05-13	2008-05-13 00:10
1353		07.5 Tuscani gt 수동 3800km 중고 입양 -_-a
1352	집안에서 굴러다니는 320G연결후 9		날자고도	2712		2008-07-15	2008-07-15 22:06
1352	하드정리겸 연결했슴.
1351		유플러스 UP-M23WC 23인치 와이드 LCD 질렀습니다. 5	사이엔	2713		2006-05-24	2006-05-24 14:56
1351		유플러스 UP-M23WC 오랜 고심 끝에 질렀습니다. 54만7천원에 거래처 사장님께 할부로 샀지요. 일반형 모델보다 WC 모델이 밝기, 명암비, 시야각 등에서 약간씩 성능이 떨어지지만 그에대한 불편함은 전혀 못느낄 정도 였습니다...
1350		책의 지름은 끝을 보이지 않습니다. 3		2713		2006-06-21	2006-06-21 07:09
1350		제프리 버튼 러셀의 악의 역사 4부작... 세트!!! yes24에서 세트로 사니까 책을 한권 더 주네요. 증정도서가 이거네요.... 뭔 내용인가[...] 쿠폰까지... 해서 판매가가 10% 할인가인 76000원 정도인데 6만원에 질렀습니다. 싸게...
1349		질렀습니다. 3	임재현	2714		2006-01-31	2006-01-31 16:51
1349		드디어 2년만에 핸펀을 바꿨습니다 ㅠ_ㅠ 막판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처박힌 PDA폰을 사용했지만 그놈의 고주파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바꿔버렸습니다. -_-; 저희집이 특히 제방이 전파가 잘 안받는데요 PDA폰이 안테나가 0 아...
1348		지름신이여 나에게 오라..(?) 3	Freyja	2714		2007-06-16	2007-06-16 10:38
1348		질렀습니다. 대충 대행구매로 지르긴 했는데 수수료 + 배송비만 결재하고 나중에 DHL 에서 와서는 님하 세금 내세염 하면 세금 주는 방식이라더군요. 세금은 10%[..] 부가세라는데.. 나중에 도착하면 한번 더 인증샷 올리겠습...
1347		실바니안 패밀리 5	neolith	2714		2008-09-13	2008-09-13 22:06
1347		일본 출장 갔다 요도바시 아키바에서 발견하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2만5천엔 어치를 지른 후였다. 가져와보니 부인이 더욱 좋아함
1346	영웅문 1,2부 4		새도우	2714		2010-11-11	2010-11-11 01:21
1346	50% 할인이길래 질러버렸습니다. 거기에 7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할인 쿠폰을 붙였습니다. 저녁 10시 30분에 주문했더니 다음날 오더군요. 그리고 사은품은 바세린...
1345	아아.. 이 책은 꼭 지르고만 싶어요 ;ㅂ; 3		스틸싫다;;	2715	13	2005-12-10	2005-12-10 22:50
1345	http://book.empas.com/detail_book.html?bsn=Y1524580 으아아아 지르고 싶어어어어어어어!!!!!!!!!!!!!!!!!!!!!!!!!!!!!!!!!!!!!!! (홈페이지 열려있을때부터 보던 사람)
1344		조금은 쌩뚱맞지만 질렀습니다 =ㅅ=b 6	루나씨	2715		2006-02-14	2006-02-14 00:40
1344		하하하~~ 조금은 쌩뚱맞지만 가지고 싶었던 88건반 키보드! 커즈와일 계열은 아니지만 Korg SP-100덕분에 방 분위기가 쑤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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