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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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5069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83 질렀습니다. 5
[레벨:4]id: 들깨
2376   2009-02-10 2009-02-10 09:41
150기가에 227,000원에 질렀습니다. 'ㅅ'/  
182 실바니안 패밀리 5 file
[레벨:13]neolith
2376   2008-09-13 2008-09-13 22:06
일본 출장 갔다 요도바시 아키바에서 발견하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2만5천엔 어치를 지른 후였다. 가져와보니 부인이 더욱 좋아함  
181 [re] 팬션 앞바다 광경 2 file
상냥한 미대생
2376   2006-12-24 2006-12-24 06:31
300미터가 아니라 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입니다 ~_~;; 여름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하니 여름에 오면 더 좋을듯 합니다 바다가 아주 일품입니다 단, 해돋이는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백사장에 나가야 볼수있습니다 팬션안에...  
180 얼마 안 하지만.............. 6 file
[레벨:3]클레아티냐
2375   2009-11-12 2009-11-12 12:51
그제 논문심사 받는 거 준비하려고, 다과사러 마트갔다가 나오니... 손에 들려있었습니다. 멍~~~~ 아직 논문 때문에 플레이 해보진 못했어요 ㄷㄷ  
179 질렀습니다 =_=; file
[레벨:8]とわ
2375   2009-03-13 2009-03-13 20:48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178 스타2결제했습니다. 2
[레벨:4]날자고도
2374   2010-09-19 2010-09-19 14:37
그냥 편하게 디지털 다운로드로~  
177 디카 하나 질렀어요 4 file
[레벨:3]하나두나
2374   2006-11-13 2006-11-13 19:22
캐논의 400d 기본 셋트하고 가방 메모리 여분 빼터리 등등하니 돈이 좀 쓰리게 나가네요 ㅜㅡ 당분간 어떻게 살지....  
176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7]임재현
2374   2006-01-31 2006-01-31 16:51
드디어 2년만에 핸펀을 바꿨습니다 ㅠ_ㅠ 막판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처박힌 PDA폰을 사용했지만 그놈의 고주파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바꿔버렸습니다. -_-; 저희집이 특히 제방이 전파가 잘 안받는데요 PDA폰이 안테나가 0 아...  
175 결국 질러버렸습니다... 12 file
[레벨:2]연금술사
2374   2006-01-23 2006-01-23 00:33
질러버렸습니다 -0- 제나이 19살.. 고3 올라가는 학쉥 입니다 ㅠ_ㅠ; 학원가는 친구를 꼬셔.. 국전으로 출발~ 갑쉐다~ 매장아저씨:(날 처다보면서 낙겼다 라구 생각한다) 나:아저씨.. 저기.. PS..P.. 아저씨:오 PSP사러왔구나! (정...  
174 또, PC를 질렀습니다.[......]
[레벨:4]KarSian
2373   2008-03-08 2008-03-08 23:11
지난 주 즈음, 새로운 PC를 질렀습니다. 일전의 아수스 스트라이커 프리미엄 메인 보드 사용하던 건 누나한테 토스..[......] CPU : 울프데일 E8400 M/B : Asus P5K-E WiFi Edition VGA : FX 8800 GTS 320MB <- 일전...  
173 사이버포뮬러 더블원 DVD 1 file
[레벨:2]DarkHos
2373   2006-02-06 2006-02-06 09:53
중학교 때 처음본 이후로 여태까지 기회가 없어 볼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DVD 까지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ㅎ 나름대로 애청자 였었는데 비디오로 녹화도 하고 ㅎ ( 녹화한것은 어디론가 ~ 휘히 ) 아마 SBS 에서 더블원 ...  
172 지르기 4
[레벨:4]양파
2373   2006-01-10 2006-01-10 13:07
워크래프트2에 관련된 책 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워크래프트 : 드래곤의 날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전 2 화로 상, 하로 나뉘며 어떻게 오크(한 부족)가 디몬 소울을 얻었으며 빠사졌고 멸망당했는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  
171 iMac 9 file
[레벨:6]snowflower
2372   2008-09-27 2008-09-27 09:18
....큰맘먹고 지른 iMac(20") 입니다. ..노트북을 살까 하다가 이왕 큰거 샀어요.. 한국에서 오키나와까지 배송시키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 산지는 조금 됐지만.. 지금까지 지른것 중에 제일 비싼 것이라서 올려 보았습니다.  
170 이럴수가. 4
[레벨:2]달토깨비
2371   2009-12-19 2009-12-19 01:06
이...이럴수가..  
169 몸에 해로운 물품의 지름.. 9 5
[레벨:3]dc]워너필링
2371   2006-07-14 2006-07-14 00:36
나이프는 sog사의 nemoto (일본의 토모유키 네모토의 디자인 채택)고 담배는 비싼담배들입니다.(아시는분은 아실듯) 담배 끊어야돼는데 주변사정이 못끊게 하는군요... 리뷰건도 있고 해서 종류별로 소량이나마 질렀습니다 주로 향담배...  
168 별다른건 아니구.. 3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371   2006-02-03 2006-02-03 00:53
PS2 간단히 질러버린 -_- PS2 5만번 = 11 메모리 신품 =1.9 테일즈 오브 레전디아 밀봉 = 3.9 이정도 -_-ㅋ 어쩌다보니 벌써 3번쩨 플스... 간단히 한두달 즐길 예정입니다~  
167 눈팅만하는 김눈팅이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1]바하마르
2370   2010-03-31 2010-03-31 20:37
Samsung Sens NT-R780-PS75 아니 뭐 그냥 ..어쩌다보니 질렀네요 헤헤 .... -_; 놋북가방 잘 아시는 레임러님은 어울리는 이쁜 노트북가방 소개좀 시켜주세요 ~  
166 큰맘 먹고 지른 전자 키보드 12 file
[레벨:5]id: 월하월하
2370   2009-03-24 2009-03-24 02:09
야마하 PSR-E213 뭐 돈이 많으신 분들에겐 가벼워 보일지 모르지만 밥값이 없어서 쫄쫄 굶는 자에게는 엄청난 사치품이죠. 큰 맘 먹고 하나 질렀습니다. 그런데.. 악보 살 돈이 없어서...[먼산] 그래도 이 정도면 간지 나나...  
165 소박한 학생의 지름 ;ㅅ; 2
[레벨:3]Freyja
2370   2006-05-02 2006-05-02 22:05
요런걸 질러버렸습니다[..] 무려 가격은 75,000 정품 앤틱이 아니기에 상당히 싼편에 속하지만[..] 그래도 일반 시계보다는 훨씬 비싼것 같아요 ;ㅅ; http://showroom.co.kr/acecart/bin/shop.cgi?action=view&itemID=dajavu&cate=0...  
164 초간편 계란삶기 ..... 9 file
[레벨:4]호키
2370   2006-02-14 2006-02-14 02:18
샀습니다 두달 전에 여자친구 선물해주고 제가 고시원에 있는지라 만두 계란등을 삶아 먹기 위해 저도 하나 오늘 구입 끓는 물에 삶으면 터지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이건 그런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