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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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3912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43 핸드폰 새로질렀습니다... 2 file
2165   2006-07-16 2006-07-16 22:06
이전에 입찰받은 게임폰이 물건상태가 안좋아서 입찰취소후...Sph-V9100 으로 샀습니다. 지하철노선, K-뱅크 칩, 멀티팩에 하여튼 기능 다 있습니다. DMB와 지팡, 그외 특정 폰에 탑재되는 프로그램 빼고 있을건 다 갖춘 미니멀...  
1342 컴퓨터 질렀어요.. 3
[레벨:2]eenee
2165   2006-11-22 2006-11-22 05:09
예전의.. 아이팟과 슈어이어폰 이후로... 지름신을 멀리했는데.. 결국 질러버렸네여;; 콘로 듀얼코어2.. 2기가메모리. 요즘은 메모리에 알루미늄 쉴드가 멋드러지게 씌워져있더군여 지포스 7800gt 1.2나노 256 잘만 vf9 메인보드는 아...  
1341 디제이맥스2 2
[레벨:2]Lux
2165   2007-04-28 2007-04-28 00:38
지른지 몇일 된거같은데 요즘 푹 빠져 삼니다. 저 기계 빌리자마자 그길로 질렀어요. 사진은 넘 꼬질하게 나왔군요. 4키 노말로 60랩까지 했는데 원 너무어렵습니다. 6키 8키 어케 하는지 구경하고픔니다. 브레인 스톰이라는 곡...  
1340 휴가나와서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6]마자마자
2165   2007-10-02 2007-10-02 07:38
정확히는 저번 휴가나왔을때 복귀하기전에 질러놓고 갔는데. 이번 휴가나와서 물품 확인했습니다. 지른건 전권+박스+NG노트. 옛날엔 극악의 연제속도때문에 농담삼아 '군대가기 전엔 다 나오겠지' 했었는데.... 군대 가있는동안 완...  
1339 질렀습니다 =_=; file
[레벨:8]とわ
2165   2009-03-13 2009-03-13 20:48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1338 핸드폰 지름 8
[레벨:6]id: id: 마카펜|양현종
2165   2010-05-18 2010-05-18 13:59
디자이어 질렀어요. 24개월 약정 공구가로 질렀습니다. 스마트 폰은 처음 써보는데 왠지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느낌이 드는군요..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대만족.. emoticon_16  
1337 + 11 file
[레벨:6]zignighT
2166 10 2005-11-27 2005-11-27 16:25
친구가 아작내서 순간접착제로 연연하는 헤드폰. 내년에 DJ 5000으로 새로뽑아야지~ 엠브럼을 떼고 붙이고의 차이로 감상용 모니터링용으로 변하는 --!! 좋은머신 후 파이오니아는 좋은데 a/s 받기 짜증나서 싫어유 -3-  
1336 책 몇권 질렀습니다. 5
Sleepjun
2166 4 2005-12-07 2005-12-07 13:56
움베르트 에코-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김형태 - 너, 외롭구나 시사 일본어사 - e-쉬운 일본어 이익훈 - E-TOEIC 개정판 세트 사진은 귀찮아서 패스[......] 너, 외롭구나 읽는데 두번째 나오는거부터 굉장히...  
1335 하드와 함깨 질렀던 물건 도착했습니다. 5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166   2006-04-18 2006-04-18 13:49
블레이징 엔젤스 : 스쿼드론스 오브 월드워2 게임입니다. 회외구메대행 사이트에서 주문했었습니다. 일주일 정도 걸려서 왔군요. 게임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하던게임에서 탈피해서 해보니 신선하...  
1334 ㅋㅋㅋ결국 올해도 설연휴 끝나고 질러버렷던 3 file
서야
2167   2006-02-07 2006-02-07 20:36
MG 프리덤 건담! 건담값 4만+마커값3천+마감제5천+배송료3천+사포값2천 도합 5.3 이번에 알바를구해서 다음달에는 19만짜리 PG스트라이크루즈를 노리고있습니다 음훼훼... ps.사진은 디카가없어서 달롱넷에서 퍼온겁니다만 사진의 프로모...  
1333 만화책 11권 4 file
[레벨:6]id: bahamut
2167   2009-03-17 2009-03-17 17:45
수년을 구하려고 노력했지만 찾을수 없었던 블레임 전권. 오늘 갑자기 신내림을 받았는지 문득 검색해보니 지마켓에서 전권 팔더군요... 이제 파/낙장 없기를 바라면서 기다리는거죠. 아, 물론 중고입니다.  
1332 ipTime N6004 8
[레벨:6]snowflower
2167   2010-07-16 2010-07-16 12:49
대세를 따라 기가비트 공유기를 샀습니다. NAS에 복사하는 속도도 너무 느리고 해서요... 전에 쓰던 G104는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낡아서 가져갈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1331 드디어 질렀습니다!! ㅠ_ㅜ 올해엔 더 이상의 지름은 없습니다 21 file
[레벨:2]withfox
2168 11 2005-11-19 2005-11-19 16:57
드디어 질렀습니다... ㅠ_ㅜ 3년 벌어서 한방에 날려버리는군요. 독일 버젼 좌핸들에 Prodrive 옵션에 스포츠 패키지까지 더했습니다. 2000cc 320마력 환상적인 코너링 성능에 반해버렸습니다.  
1330 질렀습니다 10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168 5 2005-11-23 2005-11-23 22:48
....라고 말하는게 조금 난감하네요. 친구녀석에게 26만원 떠넘기고 받았습니다 'ㅅ' 거의 새것같은데 이제 할 시간이 없다고 마침 팔던곳을 알아보던참에 제가 얼른 가져와버렸지요... 흘흘 철권 5 주문했으니 도착하면 피나는 ...  
1329 오늘 서점가서 지른책... file
nogest
2168 5 2005-12-09 2005-12-09 19:23
Maya7 Reality- 35000원 마야입문자를 위한책인지 간단한 모델링,애니메이션,맵핑등이 주제별로 잘정리되어있네요. (뭐 그런것보다 예제가 맘에들어서 사게됬다는...) 石家의 실전페인터9- 15000원 일단 그림도 맘에들고 작업중에...  
1328 질렀습니다... 7
[레벨:2]Torydo
2168   2006-02-23 2006-02-23 02:48
<b>들고있던 아이팟 방출해버리고... 질러버렸습니다...</b> 거원이 음질이 좋다는 소리도 이래저래 들려오고... 아이팟 미니지만서도... 약간 불편한감에..(내장 배터리가 좀 불편하더라고요...) 이래저래 뒤져보니.. 제일 나에게 맞는...  
1327 언제부턴가 생겨버린 버릇... 3 file
[레벨:3]ThePresent
2168   2006-05-17 2006-05-17 06:09
그것은 바로 돈만 생기면 책을 질러 버리는 버릇.... 진짜가 된 헝겊 토끼 디셉션 포인트 1, 2 이렇게 총 3권 질렀습니다. '진짜가 된 헝겊 토끼'를 살까... '마쉬마로 이야기'를 살까 고민 중에.... 행운의 2달러를 준다...  
1326 Team Light 7LED 1 file
[레벨:3]리슈리플
2168   2007-04-27 2007-04-27 00:12
사은품 라이트를 P4LED로 개조한답시고 분해했다 박살내서 급하게 하나 샀습니다... 자전거용 라이트.. 만원짜리보다 훨씬 밝네요.. 드허.. 켓아이 라이트 하나 더 사고싶어짐.. ;ㅂ;  
1325 Nikon의 반격~! 12 file
[레벨:0]양범진
2168   2007-08-23 2007-08-23 13:31
좀전에 니콘 신기종 발표가 떳네요.. 드디어 니콘에서 1:1바디가..ㅎㅎ D300으로인해 40D타격이 클듯... 막쓰리도 영향을 받겠죠? 11월 출시...설이 되면 지를 수 있으련지.. 자료출처 : SLR Club-니콘동  
1324 질렀다고 해야할까요-_-;; 5 file
[레벨:4]...;;;
2169   2006-01-14 2006-01-14 01:27
부모님 선물 해드렸습니다(...) 전 위에께 더 맘에 들던데... 부모님은 아래의 색이 더 마음에 든다고 하시더군요... ....아니 이런건 질렀다고 안 하는건가;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