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9411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83		책 지름		2955		2010-04-05	2010-04-05 17:40
1483		적절한 책 지름.. 동생 생일 선물로 책들을 보냈는데.. 선물하다가 저 역시 뽐뿌 받아서 지르게 되는군요... emoticon_17 창업 관련 도서는 요새 창업 관련 관심이 부쩍 늘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경제 및 법쪽도 한번 볼겸....
1482	이어폰 하나 질렀습니다. 5		눈	2959		2007-09-08	2007-09-08 23:44
1482	HKEP720 ●주위의 노이즈가 대부분 들리지 않는 높은 차음 효과에 의해, 옥외에서도 적정한 음량으로, 소리 누락의 걱정도 없게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보량이 뛰어난, 상질의Hi-Fi 사운드를 제공합니다.미시구 뻗는 고...
1481		코호시스 W바플러그 8 27	리슈리플	2959		2008-03-27	2008-03-27 01:16
1481		드디어 질렀습니다 코호시스 바플러그 7075 알루미늄을 CNC가공한 로망의 레드 아노다이징 코호시스 바플러그 바플러그가 뭔지 모르신다규욨?! 자전거 핸들에 사이드 구멍을 막는 뚜껑입니당(..)
1480		이번달 지름 목록입니다. 4		2962		2008-12-06	2008-12-06 20:10
1480		그 밖에 마우스패드와 공유기도 질렀지만 나머지 사진은 밑의 링크에 -ㅁ-);; 돈좀 많이 나가네요...[쿨럭]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38633641
1479	낚시 박람회에서 지른 물품		비타민C	2962		2010-03-13	2010-03-13 19:24
1479	편광 선그라스 : 3만원 ※ 그냥 쓸수 있고 스포츠형으로 개조 가능(랜즈낄수있는 곳이 있음. 랜즈는 시력에 맞춰서 따로 구입해야힘) 및 모자에 부착가능 민물낚싯대 2개 : 1만원 ※ 1.4 1.6으로 하나씩 샀네요 민물 찌 3개 ...
1478		반다이 초합금혼 파이어볼 드로셀 8	Pado	2962		2010-06-30	2010-06-30 21:43
1478		우연치 않게 본 다음 "사주세요~" 하는 초롱초롱한 두 눈을 견디지 못하고 백만년 만에 피규어를 질렀습니다. 눈에서 불도 켜집니다. 좋네요.... 크.... 그런데 마누라가 한소리 할까 겁나서 집에는 못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ㅠ...
1477		지른지는 꽤 됐습니다만.... 2	tears...	2964		2007-06-17	2007-06-17 01:55
1477		와콤 인튜어스 3 PZT-630 NDSL ZET BLACK 영어 삼매경 두뇌 트레이닝 시게이트 2.5인치 100G 하드 드라이브 & 외장하드 케이스 되겠습니다. 모든 알바비를 투자했달까요(....) 원래는 타블렛과 나이프 2자루와 교환될 예정...
1476		가난한 자의 지름신... 10	Freyja	2964		2007-07-24	2007-07-24 11:57
1476		1. 케이스 3R SYSTEM R910 소나무 2. 스피커 카시오페아 겨울 3. 릴리즈 4. 삼각대 GITZO GT0530 5. 볼헤드 -_-) MARKINS M20 총 합이 케이스 89000원(옥션 할인쿠폰 적용)+ 배송비 5000원 카시오페아가 8만원 + 배송비...
1475		큰거 질렀습니다 5	namnine	2965		2007-11-26	2007-11-26 23:37
1475		나이도 먹고 해서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출고하고 바로 야간운전 한번 뛰니 잼나긴 한데 이제 거지군요...ㅠ.ㅠ
1474	컴터지름! 4		Moong	2966		2008-03-15	2008-03-15 23:13
1474	CPU AMD 애슬론64-X2 브리즈번 4800+ 정품 81,915 74,000 1 74,000 RAM 삼성 DDR2 1G PC2-6400U CL6 20,120 18,000 2 36,000 메인보드 GIGABYTE GA-MA770-DS3 96,012 93,000 1 93,000 VGA HIS 라데온 HD 2600X...
1473		몬스터헌터 3(Tri) 2	Revi	2966		2009-08-09	2009-08-09 10:10
1473		나는야 패배자 2일차 시작한 현재 플레이타임 5시간. http://afreeca.com/kwon2929 이상한짓 하는중
1472		책은 조흔겁니다 1	シルバ-	2966		2009-09-27	2009-09-27 15:19
1472		바케모노가타리는 언제쯤 도착하련지 ㄱ- 다음주안엔 오겠졍..
1471		NDS 질렀어요 7	모리안	2967	8	2005-12-31	2005-12-31 18:01
1471		국전 고깃집 가서 NDS 화이트 정발 신품 17.0 NDS 소프트웨어 터치딕 5.5 NDS 아머 케이스 1.0 NDS 액정 필터 0.5 차비 깎아준다고 -0.2 해서 23.8 주고 업어왔습니다. 이제 SC 랑 MK 만 사면 되는데 인터넷으로 ...
1470	소소한 소녀시대 지름 5		Freyja	2972		2010-06-17	2010-06-17 11:36
1470	하나씩 다들 질러보아요. emoticon_16
1469		글쓴이는 덕후라는게 사실입니까? 8	حب	2973		2009-11-08	2009-11-08 10:22
1469		사..사실이 아니라능! 예전에 다 본거라 소..소장용이라능! 영수증이 한장으로 안끝나네요 PS : 이름이이상하지만신경쓰실건없습니다.
1468		마우스 샀습니다. 4	새도우	2973		2010-06-14	2010-06-14 10:50
1468		지름신의 유혹은 너무나도 강했습니다. 11번가 16% 할인 쿠폰을 보고 무엇을 살까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마우스를 질러버렸습니다. " 이건 충동구매가 아니야! 원래부터 살 생각이 있었던거야!" 라고 자신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
1467		NG2477 5	연화	2974		2009-07-08	2009-07-08 12:29
1467		노리던 가방 드디어 질렀습니다. 카메라를 위해서 산건아닙니다.. 사실 2475가 크기가 맘에 들었지만 노트북이 15.4인치인지라 2477로 지르게 됐습니다. 뜯어보고 사진찍어 바로 올립니다. 16만원 줬네요.
1466		지산밸리락!!! 5	앵콜금지	2976		2009-07-13	2009-07-13 22:40
1466		저는 이제 락 스피릿을 즐기기 위해 체력단련을..
1465		지름신 겔에 첫 글입니다. 라뎅 4850 질렀습니다. 6	앙증마	2978		2008-07-15	2008-07-15 17:14
1465		뭐 그런겁니다. CPU는 4년전 펜티엄4 3.4c 이구.. 보드는 asus 기억 안남이고. ram은 1G 이네요.. 지금까지 제 보드와 함께한 6600GT는 지난 주말 자주 다운되는 사태를 불러 일으키기에(나중에 알고 보니 CPU쿨러가 문제였지...
1464		소소한 향신료 지름. 2	prodel	2978		2008-08-21	2008-08-21 15:57
1464		음..일종 텁텁한 커피에 타먹어서 살짝 달짝지근한 계피향을 느낄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나몬스틱 입니다. 뭐 저는 아버지 담배대신 입에 항상 물고 계시라고 사긴 했습니다만... 커피에 휘휘- 저어서 먹어보니 맛있네요; 샘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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