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26125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23	[re] 지른것입니다... 3		민스	2030		2006-02-22	2006-02-22 13:01
1423	http://www.lameproof.com/zboard/zboard.php?id=bbs4&page=2&sn1=&divpage=2&sn=on&ss=off&sc=off&keyword=민스&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049
1422		언제부턴가 생겨버린 버릇... 3	ThePresent	2030		2006-05-17	2006-05-17 06:09
1422		그것은 바로 돈만 생기면 책을 질러 버리는 버릇.... 진짜가 된 헝겊 토끼 디셉션 포인트 1, 2 이렇게 총 3권 질렀습니다. '진짜가 된 헝겊 토끼'를 살까... '마쉬마로 이야기'를 살까 고민 중에.... 행운의 2달러를 준다...
1421		책을 샀습니다..	박재한	2030		2007-01-26	2007-01-26 01:03
1421		이주일에 한번정도는 책을 꼭 구입하는데.... 요번에는 요즘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ajax에 관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이책 내용이 꽤 좋습니다...... -_-a
1420		카메라, 카메라 가방 질렀슴돠 5	김도균	2030		2008-07-31	2012-12-14 10:41
1420		잡담란에도 도움을 청했었는데 결국 제눈에 꽂힌걸루 눈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emoticon_15 니콘 p80과 크럼플러 밀달7을 질렀습니다 가방은 내쇼날지오그래픽가방이 무지 끌려서 참 갈등을 많이 했는데 제품 사진 보고난 여...
1419		나를 위한 레시피 책 2권!! 4	후니즈	2030		2009-02-12	2009-02-12 19:40
1419		자기계발을 위한 도전 ㅎㄷㄷ 케익 드시고 싶으신분???? P.s 흠..저도 첨에는 개발인가 하고 수정 했는데.. 찾아 보니 저한테는 계발이 맞는거군요. 대충 이해도움 링크 http://blog.naver.com/sohocom?Redirect=Log&logNo=6000...
1418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KYO	2030		2009-11-12	2009-11-12 23:05
1418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1417		지름신 강림	곰탱이	2030		2009-12-25	2009-12-25 14:57
1417		Seiko Wired 7T11 ...그저 신주쿠갔다가 특가(22000엔)인거 보고 날름...
1416	ipTime N6004 8		snowflower	2030		2010-07-16	2010-07-16 12:49
1416	대세를 따라 기가비트 공유기를 샀습니다. NAS에 복사하는 속도도 너무 느리고 해서요... 전에 쓰던 G104는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낡아서 가져갈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1415		잘만 퍼포마군을 데려오기로했습니다. 3	옛날사람	2030		2010-08-07	2010-08-07 16:10
1415		여러모로 평이 좋은 퍼포마군을 투입해서, 더운데 고생하는 i5 750양과 함께 여름을 보내기로 했어요.
1414		드디어 질렀습니다!! ㅠ_ㅜ 올해엔 더 이상의 지름은 없습니다 21	withfox	2031	11	2005-11-19	2005-11-19 16:57
1414		드디어 질렀습니다... ㅠ_ㅜ 3년 벌어서 한방에 날려버리는군요. 독일 버젼 좌핸들에 Prodrive 옵션에 스포츠 패키지까지 더했습니다. 2000cc 320마력 환상적인 코너링 성능에 반해버렸습니다.
1413		나카시마 미카 베스트 앨범 질렀습니다 1	갈	2031		2006-02-02	2006-02-02 17:04
1413		이마트 갔다가 지름신 강림 크워
1412		책 한권, 개임한개 3	와일드차일드	2031		2006-02-25	2006-02-25 16:56
1412		폰카라 흔들림에 굉장히 민감하군요;;; 게임회사이야기는 한권 사고싶었던거라서 구메했고, 구루민은 '어느날 갑자기' 지름신의 계시로 질렀습니다. 둘다 마음에 들어요~~♡
1411		제가 지른건 아니고 이번에 회사에서!!... 3	아이로	2031		2006-07-22	2006-07-22 19:42
1411		새로운 프로젝트로 옮기면서 받은컴입니다. cpu AMD 애슬론 64x2 4200 ram ddr 1G pc3200 X2 VGA evertop geforce 7900GTX 512 LCD DELL 2047WFP hDD WD SATA2 500G (7200/16M) WD5000KS 당장 받자마자 고스트...
1410		제가지른 컴퓨터입니다. 7	신의지문	2031		2009-02-26	2009-02-26 09:44
1410		컴퓨터 살려는 차에 헤느님소식이 나와서 보드도 acc지원되는 ecs보드로 삿지만 플웨즈결과 안되는보드로 판결. 미개봉이라 보드 3만원 더주고 애즈락으로 바꿀가햇지만 제가받은 시퓨코드가 헤느님 실패횟수가 제일 많았고 또 귀차...
1409		부스터를 한박스 질렀습니다 7	이우석	2031		2010-03-17	2010-03-17 18:14
1409		그리고 나왔습니다 Jace 노멀과 Jace 포일이 한장씩! 저 두장만으로 박스값보다 더나왔네용'ㅅ' 우왕ㅋ굳ㅋ
1408		자켓하나 질렀습니다. 'ㅁ' 14	KarSian	2032		2007-02-25	2007-02-25 22:24
1408		사진은 키 187cm 몸무게 76kg인... 접니다..[......] 뭐 6만 9천 9백원을 주고, 클라이드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원래 클라이드보다는 STCO나 WYM을 선호하지만, 이 자켓은 묘하게 끌리더군요. 뭐 물론 펑크 의류도 구매합니다만...
1407		본체지름 - 요크필드 9450 7	날자고도	2032		2008-07-01	2008-07-01 00:44
1407		인텔 코어2쿼드 요크필드 Q9450 정품 '803월 205 343,000 ASUS P5Q STCOM '806월 170 158,000 EVERTOP 라데온 HD 4850 레드젬 루비 512MB 224,000 Seagate SATA2 750G (7200.11/32M) ST3750330AS 정품 127,000 디직...
1406		저는 참 단순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7	클레아티냐	2032		2009-09-03	2009-09-03 09:37
1406		제가 PS2를 산 이유가 소울칼리버를 집에서 하고 싶어서 였고............... PSP를 산 이유가 DJMAX를 하고 싶어서 였습니다............................... 이러니 지를 수 밖에요....-_ㅠ
1405		헤드폰 이어폰 장만 3	Multiplegoer	2032		2010-04-05	2010-04-05 12:09
1405		소니 XB-700과 모 처의(어디더라..) EXS X-10을 구매! 귀가 난데없는 호강을 하기는 하는데 귀는 잘 인식을 못하는듯...
1404		핸드폰..아니죠. 디자이어지름. 7	라파엘라	2032		2010-05-18	2010-05-18 22:40
1404		제가 밑에있는 현종님 보다 조금 빨리 받은듯 한데.. 그동안 적응한다고 정신을 못차려서 소식이 늦었습니다..;; 꺄미유님의 추천을 받고 아이폰의 지름신과 근 6개월간의 사투끝에.. 디자이어를 1차로 바로질러..-ㄴ-;; 손에 넣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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