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0965 211 2005-06-07 2011-10-26 16:44
383 헤드폰 이어폰 장만 3 file
Multiplegoer
2162   2010-04-05 2010-04-05 12:09
소니 XB-700과 모 처의(어디더라..) EXS X-10을 구매! 귀가 난데없는 호강을 하기는 하는데 귀는 잘 인식을 못하는듯...  
382 저는 참 단순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7 file
[레벨:3]클레아티냐
2162   2009-09-03 2009-09-03 09:37
제가 PS2를 산 이유가 소울칼리버를 집에서 하고 싶어서 였고............... PSP를 산 이유가 DJMAX를 하고 싶어서 였습니다............................... 이러니 지를 수 밖에요....-_ㅠ  
381 별다른건 아니구.. 3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162   2006-02-03 2006-02-03 00:53
PS2 간단히 질러버린 -_- PS2 5만번 = 11 메모리 신품 =1.9 테일즈 오브 레전디아 밀봉 = 3.9 이정도 -_-ㅋ 어쩌다보니 벌써 3번쩨 플스... 간단히 한두달 즐길 예정입니다~  
380 저도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8]Silver
2162 18 2005-12-24 2005-12-24 15:02
이제 PSP만 사면 되겠네요....(...........)  
379 안녕하세요;; 6
나의죽은신부
2162 1 2005-11-10 2005-11-10 23:17
자주 와서 글만 읽다가 이번에 지른거 그냥 자랑하고싶어서 --;; 한번 자랑해봅니다.(쿡쿡) 이번에 지른 다람쥐 쿠션이에요. 길이는 40cm 정도 된다네요.  
378 역시나 강철의 연금술사 -_- 3
라스베리
2162 11 2005-10-24 2005-10-24 13:11
2006년은 강철의 연금술사와 함께! FULLMETAL ALCHEMIST 2006년 캘린더 예약판매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강철의 연금술사』 주인공들을 캘린더로 만나세요! 최고의 품질로 한정수량 제작한 상품입니다. 구매자 전원에게 휴...  
377 아이폰 케이스 지름... 4
[레벨:6]나루
2161   2010-10-29 2010-10-29 09:48
다음달도 회사에서 라면이나 끓여먹는거지염... 배송되면 인증샷 올리겠슴다 +_+  
376 지옥을 천국으로 바꿔주는(일시적) 아이템을 질렀지 말입니다.. 18 file
[레벨:5]라파엘라
2161   2010-10-21 2010-10-21 16:12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야..작년에 맨입으로 넘겼더니...일년내내 말이 참..;; 약소한 이벤트와함께 넘겼는데.. 약빨이 딱하루..emoticon_04 비타민님 보라고 올립니다. 연얘때랑은 금전 단위가 달라지는곳이라는걸..아시라..-ㅅ-;  
375 레임룹눈팅하는 듣보잡이 아이폰을 질렀심다... 2 19
[레벨:3]뷔락시케
2161   2010-03-11 2010-03-11 18:05
그리고 가끔식 아이폰으로 여길눈팅까지 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심다......  
374 지름신은 가까이에 있어요 4
[레벨:5]카나에
2160   2010-04-18 2010-04-18 20:35
... 케이스 들고 다니는게 불편해서 간단하게 바이올린 케이스... 가방처럼 멜수 있는걸로 질렀습니다 그리고 여동생이 배우고 싶다해서 베이스도 하나... 베이스는 밴드에 형님께서 안쓰시는거라 해서 싼값에 업어 왔어요 스윙의...  
373 질렀습니다 6 5
[레벨:1]이우석
2160   2010-03-23 2010-03-23 13:09
이놈이 국내에서는 안팔고 면세점에서만 구할수 있어서 애먹었습니다-ㅅ-;;;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향기여서 매번 어렵사리 구해서 쓰고 있답니다^^  
372 비상식량 왕다리오징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2]id: 페로스
2160   2009-02-04 2009-02-04 19:25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우연히 먹어봤는데 진공포장되어서 말랑말랑한 편이라서 꽤나 먹기 괜찮더군요. 맛도 짭쪼름하고. 예전에 이런 18g짜리 20개 세트를 두개 그러니까 40봉지를 먹어치웠는데. 이번에는 60개 주문했습니다. 며칠이...  
371 CanU801EX 4
[레벨:5]id: 연화연화
2160   2008-09-08 2008-09-08 19:59
눈독 들이던 휴대폰을 질렀습니다. 반응이 조금 느린거 말고는 만족중입니다. CanU801EX + micro SD 2G 총해서 50만원 들어갔네요. 화질은 어두운 곳에서 찍어서..이해를;; 핑크는 남자만이 소화할 수 있는 색상이라고 DC휴갤...  
370 집안에서 굴러다니는 320G연결후 9
[레벨:4]날자고도
2160   2008-07-15 2008-07-15 22:06
하드정리겸 연결했슴.  
369 예정된 지름 8 1 file
[레벨:3]해키스트
2160   2008-05-24 2008-05-24 16:18
dslr을 사자마자 바로 드는 뽐뿌더군요.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둘 다 먹게 된 느낌입니다ㅡㅡ; 아 이번달은 조용히 출사나 다니면서 살아야지;;  
368 철권 5 다크 리저렉션. 5 file
[레벨:6]境界式
2160   2007-09-10 2007-09-10 00:38
지름갤에 글쓰는건 처음이군요. 철권 5 DR 질렀습니다. 뭐, 고전이라면 고전이랄까.. 나온지 꽤 됐습니다만.. PS3로 철권 6이 나올 예정인 이 시점에 뒤늦게 산 5DR 뭐 아스카 하나만 보고 산 기분입니다만 (.....) 한동안...  
367 PS2 소프트 하나 4 file
[레벨:6]민스
2160   2007-04-21 2007-04-21 23:17
멧세산오 예약특전 덧. 나 달빠아님(...)  
366 뒤늦은 지름신 강림...에픽하이3집 6 file
[레벨:2]이종서
2160 6 2005-11-17 2005-11-17 22:12
간만에 질러본 에픽하이3집 입니다...^^ㅋ 저기 지름달마는 지름신을 직접 그려보자 해서 그려본건데 ... ;;(도주)  
365 컴터를 질렀습니다...lllOTL 14 file
[레벨:2]마누시아
2159   2009-07-16 2009-07-16 13:07
얼마전 비가 미친 듯이 내린날 정전과 여러 요인으로 본체님이 사망을 하셔서.... 친구의 추천(꼬임)에 같이 질렀습니다. 올해는 정말 라면으로 때워야 겠네요..  
364 모니터 질렀습니다..ㅠㅠ 3
[레벨:2]뚜뚜뉨a
2159   2007-01-30 2007-01-30 16:47
입출력단자 : TV Tuner, SPDIF out, DVI-D/ DVI-I, RGB input, Stereo Audio-in, Stereo Audio-out, Composite1, Composite2, Audio-L, Audio-R, Component, S-Video in 시야각 : 178/178(H/V) LCD : Hard-coa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