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7092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43 질렀습니다.. 자전거.. 14
[레벨:2]eenee
2644   2008-05-04 2008-05-04 23:39
모비키... 싸게 샀네요.. q바이크에서 82만에 get. 안장이랑 그립 싯포스트만 튜닝하면 될듯하네요.. 흑흑 나도 이제 자출족.. 자전거 타시는 분들 많던데.. 언제 한번 라이딩 가요 ^^  
1342 저도 이세계에 발을 담구었습니다.; 4 file
[레벨:3]Format
2645 11 2005-12-26 2005-12-26 00:27
사진의 세계... 니콘 D50...;; 처음 찍은 사진..;; 정말 100만배 내공 부족합니다..;; 근데 정말 재미 있더라구요.. 요리하는것 만큼... 많은 기능들 천천히 깨우치며 하나하나 터득하려구요.. 휴..;;;  
1341 로지텍 무선 G7 Laser Mouse 5 file
[레벨:2]crcalo
2646 42 2005-11-08 2005-11-08 12:19
그동안 사용하고 있던 로지텍 옵티컬 마우스 버튼이 맛이 가서 뭐살까 고민하다가.. 파코즈 리뷰를 보고 확 질러 버렸습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preview&page=1&sn1=&divpage=1&sn=off&ss=on&sc=o...  
1340 Nintendo Lite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646   2006-06-23 2006-06-23 11:03
레임에 글쓰는것도 오랫만이네요~ 더불어 NDS LITE 지름소식을 << 퍽 몇일전 강의도중 친구녀석이 "야 북미판 풀렸대!" 이말듣고 가서 바로 질렀습니다. 음 대략 가격은 NDS Lite 본체 15만 (북미) 필터 7천원 어댑터 만원...  
1339 지른지 조금 지났지만 NDSL +A + 3 file
[레벨:5]Min
2646   2007-04-08 2007-04-08 19:57
~_~)/~ 여러분도 지르세요  
1338 6개월동안 지른 신발 2개 11 file
미니미로
2647 12 2005-11-07 2005-11-07 10:59
푸마 사토리 흰회 (SATORI V.WH-H.GREY) 와 다즐러 컨스트럭트 사토리는 세일기간에 16만원 - -; 컨스트럭트는 세일기간에 13만 5천원 쿨럭....신발만 보면 사고싶다;;  
1337 친구가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4]id: 족장족장
2647   2009-02-06 2009-02-06 14:47
남친따윈 필요없다고 느껴버렸습니다..ㅠ.ㅠ 대략 매우 늦은 생일 선물+클스마스+신년+위로 선물인 듯합니다. 자기도 남친 있으면서 이렇게 절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사뭇 감동..;ㅅ; (게다가 이 아가씨 아파서 병원 입원...  
1336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file
[레벨:0]바이올렛피어
2648   2009-01-06 2009-01-06 00:06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335 12월 둘째주 지름 3 file
[레벨:6]민스
2649 14 2005-12-19 2005-12-19 22:31
지인중에 한명이 지금못사면 못산다고 압박을 넣어서 그분에게 부탁해서 구하게된 G's페스티벌 3호 내용은 투하트2 XRATED에 관련된 내용으로 꽉꽉 채워져있습니다 옆에 메가미는 포스터와 드라마CD를 부록으로 주길래(랄까 표지...  
1334 김형태님의 '너외롭구나' 두권 질렀습니다. (수정;;) 2 file
[레벨:6]용회
2649 13 2005-12-26 2005-12-26 14:46
이책 다읽고 필받아서. 중국으로 가서 공부하게되는 친구한테 한권, 이제 고2,3이 되는 친척동생 두명한테 한권. 이렇게 질러서 보내줬습니다. 룰루 랄라, 선물하면 기분이 매우 좋아지네요... 기타살라고 돈모으는중이긴 하지만.....  
1333 초간편 계란삶기 ..... 9 file
[레벨:4]호키
2649   2006-02-14 2006-02-14 02:18
샀습니다 두달 전에 여자친구 선물해주고 제가 고시원에 있는지라 만두 계란등을 삶아 먹기 위해 저도 하나 오늘 구입 끓는 물에 삶으면 터지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이건 그런게 없죠  
1332 이것도 지른것인가? 8 file
[레벨:3]하나두나
2649   2006-04-30 2006-04-30 23:15
그렇게 젊지 않은 나이지만..그래도 나이는 숫자라는데 진짜 못할나이 돼기전에 ...... 잘 안아물어서 아프네요 ....옆으로 자기는 이제 글렀다...  
1331 모토로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BubbleGum
2649   2010-02-06 2010-02-06 18:00
아직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료 어플은 구매할수가 없고 무료어플만 뜨네요.  
1330 카메라.. 렌즈 6 file
[레벨:2]INPHP
2650   2007-08-13 2007-08-13 16:35
좋아요 @.@  
1329 자전거 산지 얼마 안됐는데.. 다시 엄청난걸 곧 지릅니다. 지름뽐뿌 대박 16 7 file
[레벨:2]eenee
2650   2008-05-17 2008-05-17 01:40
흐흐 타이렐 자전거 pkz 모델 질렀습니다.. 구동계는 듀라에이스 풀셋.. 저질엔진에 생초보인 사람이 왜 이런 극강한 모델을 사냐고 물으신다면.. 걍 자전거 한번 질러버리고 더 이상 지름신하고 타협하기 싫어서라고.. 어설픈 ...  
1328 결국 질러버린...소울칼리버3 11 file
[레벨:5]손군
2652 9 2005-12-06 2005-12-06 09:20
그렇습니다.. 이제 1주일은 굶어야 할겁니다 아마...ㅠ_ㅠ 주말에 지름신이 강림하사....결국 예정품목중 하나인...소울칼리버3를 질러버렸습니다. 일단 세이브 버그...는 이미 알고있는터라 감수할 생각으로 ㅠ_ㅠ 아마 나중에 메몰카...  
1327 복학생의 소소한 지름 9 file
[레벨:3]리슈리플
2652   2008-10-20 2008-10-20 23:02
칼리브레이터.. 모니터가~ 예뻐져요~  
1326 뜬금없는 지름 4
[레벨:8]크리스
2652   2010-03-19 2010-03-19 10:53
물놀이 세트입니다. 물잡기 3일 정도 됐고요 빠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 클베테스트 물고기 투입예정입니당. 고양이가 낚시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ㅅ=  
1325 (사진추가)Alton RCT R7 + Giro Indicator helmet 11 20 file
[레벨:7]id: 同床異夢同床異夢
2652   2010-10-12 2010-10-12 16:17
결국 자출 + 라이딩용 자전거를 질렀습니다. 무난한 R7(화이트/그린)으로 샀습니다. 사는김에 헬멧까지 질럿구요. 온라인으론 조립할 능력이 안되기에, 오프라인으로 헬멧포함 32만에 살포시 질러줬습니다. 기존에 중국산 MTB(라기도...  
1324 지름신 엘레이손 6 file
[레벨:3]휴린
2653   2006-02-01 2006-02-01 02:23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