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174337	211	2005-06-07	2011-10-26 16:44
103		급하게 하나 질렀어요.. 2	사쿠라	1652		2010-02-18	2010-02-18 23:36
103		한달전에 질렀더라면 라네브로 가서 더 싸게 뽑을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5년간 잘 쓰던 녀석이 갑작스럽게 죽어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구하게 된거라..ㅠ_ㅠ 3월에 페르미 나오면 VGA값도 떨어질거라는데 에휴..ㅠ_ㅠ 칼리스토...
102		모니터 지름 5	닌펜도	1652		2009-12-07	2009-12-07 19:14
102		오른쪽의 20.1인치 s-ips 모니터가 멍도 들고 영 아니라서 좌측의 26인치 TN패널인 알파스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사는김에 큰맘먹고 모니터암도 구입..... 오 시바.... 내돈 시야각은 만족스러운데 이놈의 물빠진 색감은 음......
101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KYO	1652		2009-11-12	2009-11-12 23:05
101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100		보충제 지름 3	Kayo?	1652		2009-04-17	2009-04-17 19:44
100		옵티멈 프로 컴플렉스 게이너 두포대 질렀습니다. 가격이 무려 16만...ㅠㅠ 뼈를깍는 아픔이지만 살을찌기위해....... 요즘 헬스도 하고있는데 무럭무럭 살이쪗으면'--'ㅋ
99		책 2권 질렀습니다. 3		1652		2008-12-04	2008-12-04 15:54
99		그림자 자국과 자바스크립트 완벽가이드입니다. 그림자 자국은 '까까'님이 추천해주셨습니다. 'ㅁ'
98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xinx	1652		2008-11-28	2008-11-28 17:53
98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97		예정된 지름 8 1	해키스트	1652		2008-05-24	2008-05-24 16:18
97		dslr을 사자마자 바로 드는 뽐뿌더군요.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둘 다 먹게 된 느낌입니다ㅡㅡ; 아 이번달은 조용히 출사나 다니면서 살아야지;;
96		지름예정...컴터부품. 3	KYO	1652		2007-11-14	2007-11-14 16:39
96		멘체4200+를 사용하다가..이번에 업글을 하게되서 멀 지를까..고민 무척 많이 했습니다.. 메인보드에서 항상 걸리더군요..하지만 A/S하는곳이 가깝다는정보를 입수하고.. 걍 지를겁니다..
95		말랑~ 말랑~ 1	클레아티냐	1652		2007-11-09	2007-11-09 10:14
95		넵 11월 2일에 발매된 이승환 미니앨범 말랑입니다. 선주문 예약을 했는데 발매일 다음이 주말이라 월요일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우편집중국으로 달려가서 택배를 강탈해서 손에 넣었던.... 아쉽지만 '콘서트 무대 뒤를 탐방 할...
94		Ex-s건담과 신형 psp 3	Exist	1652		2007-10-21	2007-10-21 01:51
94		Ex-s건담과 신형 psp 모두 샀습니다. 둘다 도착했습니다. psp는 좀 더 빨리 도착해서 이미 잘 쓰고있구요 Ex-s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조립에 들어갈예정.... 주머니가 허전하군요-emoticon_04 총 지출액- Ex-s 소포비 포함 5900...
93		[지름]개인용 PC 7	박지수	1652		2007-09-02	2007-09-02 22:46
93		일단 기본적인 사양은 위와 같습니다. 뭐 메인보드 장착부터 여러 전선배치까지 귀찮기 때문에(...) 일단 제품 별로 구입이 가능하고 국내 조립 PC업체중 저렴하다고 하는(확인은 안해봐서 장담은 못함) 아X컴에 주문을 하고 그...
92		렌즈..... 1	INPHP	1652		2007-08-26	2007-08-26 00:54
92		원래 EF 24-70mm f2.8L USM을 사려고 했으나.. 가격도 가격이고.. 광각쪽이 취향에 맞는것 같아서 구입한 EF 17-40mm f4L USM 이에용 ^^ 50mm f1.4로만 찍어대다가 이녀석 마운트 했더니.. 세상이 달라보이는군요.
91		냉풍기 3 22	비타민C	1652		2007-07-31	2007-07-31 23:35
91		파비스 pv-808m를 질렀습니다. 그냥 대형 선풍기랄까요. 하지만 대형 선풍기에 가까이 가면 순간적으로 열이 날아가서 차가워지는 느낌은 아닙니다. 안에 얼음이랑 얼음팩2개를 넣어봤는데 중풍 정도로 "지속적으로 쐐고 있다면 시...
90		지름신고합니다. 3	레인크로우	1652		2007-07-04	2007-07-04 23:47
90		으하하 저도 이제 D2유저입니다 :) 소박하게 2GB 질렀어요.
89	좌엑박 우플삼 6 58		민스	1652		2007-06-30	2012-10-30 17:49
89	좌엑박 우플삼 미칠듯한 고광택 재질과 먼지의 압박 (찍기전에 한번 닦아준 상태) 케이스에서 꺼내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미친듯이 달라붙는 먼지에 아연실색 남들 80기가 정발살때 PS2 게임 돌리겠다고 일판찾아 삼만리 여행끝에...
88		이건 뭐...사상 최강 지름 다음 글이라 부담이..-_- 5	웃기는세상	1652		2007-05-31	2007-05-31 20:19
88		뭐 대충 이런겁니다.ㅡ.ㅡ.. 저 밑에 추천글에 질문을 올려봤지만 마땅한것도 없고 그래서....질렀습니다....... 노트북이고....코어2듀오 칩셋에 go7400 1기가 짤 12인치 노트북........ 뭐 물건 도착하면 인증샷 박겠슴다.ㅡ.ㅡ
87		질렀습니다... 2	임재현	1652		2007-02-20	2007-02-20 16:27
87		26인치가 좋기는 좋네요 덕분에 디맥은 포기해야 되나 생각중입니다;;
86		[휴대폰] IM-S110K & SPH-B5100 4	Revi	1652		2007-02-03	2013-10-24 16:58
86		KTF의 무식한 질주(?)에 아버지와 함께 KTF버스를 탔습니다. 전 5만원 주고 S110K를 질렀는데.. 지른지 몇시간도 안되서 공짜폰이 나와서 조금 씁쓸했었죠. (근데 나중에 그 공짜폰 팔던게 거래가 폭파됬다더군요. 음..묘...
85		PMP T600 + TD + 액정보호필름 질렀습니다. 3	deagool	1652		2007-01-27	2007-01-27 04:30
85		사실 P2나 T700 같은 비싼걸로 살려고 했지만.... 갑자기 돈아꿉단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적절한걸로 샀는데... T600 + TD + 액정보호필름 이렇게 299,000원 에 샀습니다. 비싼건가...적절한건가 모르겠... T600 쓸만하죠??ㅠ...
84		강림! 5	임재현	1652		2006-10-11	2006-10-11 12:32
84		음 입맛대로 질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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