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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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02013 211 2005-06-07 2011-10-26 16:44
283 폰 분실 덕에 지름; 2
[레벨:4]태태
1772   2008-03-31 2008-03-31 15:58
뷰티.. 기변으로 48만/24개월 로 샀습니다. 보조금이 없어졌다고 블라블라 하면서 쇼킹스폰서 라는 뭔지 모르는 걸로 매혹에 넘어갔습니다; 잃어버린 핸드폰은 어디있는건지 ㅜㅜ  
282 며칠전에 지른 MX-R 3 file
[레벨:3]오쵸
1772   2007-02-06 2007-02-06 18:07
디카가 없어서 본체만.. 무선마우스이고, 작년중에 발매되었네요. 버튼만 5개에 왼쪽 휠은 기본기능으로 작업전환 (alt+tab인데 팝업창 떠서 선택가능) 버튼 두개는 앞으로 뒤로. 메인 휠은 왼쪽 오른쪽으로 옆스크롤 가능, 누르면...  
281 유희왕 - 소울오브듀얼리스트 한상자 지름 16
[레벨:2]크세안
1772 2 2005-11-04 2005-11-04 17:13
돈날렸다는생각이 드는...OTL 얼티 - 2장 시레 - 0장(원래 없는건가요) 울레 - 1장 슈레 - 4장 [얼티](얼티에서 대박났습니다! 제길!!!!) 해머슛(레어/얼티..OTL) 그런데, 해머슛은 그래도 낫더군요. 그 다음으로 나온 얼티는 SOD에...  
280 지름신이 강림하사~ 14 file
[레벨:8]J.W
1772 2 2005-10-24 2005-10-24 23:39
질렀습니다~! DELL의 20인치와이드 LCD모니터 2005FPW 입니다. LG패널을 사용하였고 삼성보다 색감이 좋다고 하더군요. 듀얼로 사용중인데 좋습니다. 무려 거금 80여만원을 투자해서 질러버린 가문의 영광 입니다. -_-;; 이제 집...  
279 결국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질렀어요. 2 file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771   2010-06-14 2010-06-14 08:06
pc전용 영상물들을 tv로 보려고 질렀습니다. 그동안 고심한 흔적들.. http://www.lameproof.com/zboard/zboard.php?id=request&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m=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2 http://ww...  
278 코원 S9 DMB 지름.. 5 file
[레벨:3]빈센트
1771   2010-03-15 2010-03-15 19:55
나도 이제 소간지.... 아니 이게 아니라.. -_-;; 그나마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녀석을 찾다가 분양하기로 결정.. 평도 괜찮은거 같고.. 마음같아서는 V5를 지르고 싶었지만 이미 이놈으로도 가난한 저에게는 출혈이 상당한;;; 평은 ...  
277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피코트하나.. 4 file
[레벨:2]유닛9
1771   2009-11-19 2009-11-19 03:51
난생처음 개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옷을 사보네요 피코트는 유행도 별로 안타니 두고두고 입으려고 샀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비싼건아니고.. 분수에 맞게 ㅠㅠ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276 비티민C님~ 5
[레벨:4]B612
1771   2009-01-21 2009-01-21 16:06
라텍스 사용기좀 올려주세요~ 저도 라텍스 침구류를 구입하려고 생각중인데, 경험담을 듣고 싶어요~ ^^  
275 [소박] 차량 리모컨 2
[레벨:4]xinx
1771   2008-06-19 2008-06-19 21:01
뽐뿌인지 하는 곳에서 정보를 입수 - 했다는 후배의 추천을 받고 . 지금 달려있는 경보기 리모컨이 고장났는데 리모컨만 4만원이라고 해서 고장난 채로 다니는 형편이라 겸사 겸사 해서 지름.. http://itempage3.auction.co.kr/Det...  
274 담배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6]마자마자
1771   2008-03-21 2008-03-21 04:41
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  
273 소소한 지름. 4 file
[레벨:3]수말군
1771   2007-12-21 2007-12-21 11:49
좌식 책상을 친구것을 얻어쓰다가 = ㅅ=; 너무 불편하고 쓰지를 못하겠어서 책상을 하나 질렀지요. 전에 싼맛에 2~3만 짜리 책상 샀다가 털컥거린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좀 맘잡고 10만 상한으로 질러버렸습니다. 보다보니 ...  
272 이번에 지른 시계. 5 file
[레벨:2]기억저편에
1771   2007-10-05 2007-10-05 16:05
음. 원래 지르려고 했던 시계는 재고가 없더군요. 저 시계를 질렀습니다. ㄱ- 이쁘고 맘에 들더군요. 아래 사진은 착용샷.  
271 3년만에 질렀습니다. file
[레벨:2]쿨쓰
1771   2007-08-23 2007-08-23 09:47
3년반만에 컴퓨터를 대폭 바꾸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작년에 바꿀까 싶었는데 그동안 돈 나갈데가 워낙 많아서 못 사다가 이번에 그동안 관리를 않했던 Credit Card Limit 을 올리고자 한달에 2번 크레딧카드 Full 로 사용하...  
270 저도 하나 질렀습니다.(공유기) 9 file
[레벨:8]id: 후니즈후니즈
1771   2007-07-16 2007-07-16 17:03
뭐..다소 약소하지만..질렀습니다. 비록..게임 투계정이 목적은 아니었지만..본의 아니게.. 그것도 득을 보게 되었네요 ㅋㅋ  
269 노트북 샀습니다. 4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1771   2007-04-18 2007-04-18 08:23
원래 중고 구할라 그랬었는데 담합했는지 이정도 사양이 50만원씩 하더라구요.;; 그래서.. 질렀죠.. HP/컴팩 프리자리오 C502TU.. 국민 노트북 조짐이 보이는군요.. ㅎㅎ 가격이 싸니깐요.. 64만;; 거기다가 512램 추가해서(3.5만) ...  
268 오랜만에 질렀어요 3 file
[레벨:5]카나에
1771   2007-01-25 2007-01-25 20:13
백수가 되니 책 구입하는것 조차 덜덜 거렸습니다만.. 책을 안보고 사니 도저히 심심해서 안되겠더군요 흑흑 한달 용돈 털어서 사버렸습니다 이걸로 두세달은 심심하지 않겠네요  
267 소소하게 만화책 질렀어요. 9 file
[레벨:5]Auss
1770   2010-08-16 2010-08-16 16:15
그게, 카페알파라고. 치유계 속성을 가진 만화책이에요. 세상에나. 파티에 사제가 들어올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근데 아직도 상품준비중이래요. ...어? 여태 있는건 기획자, 마케터, 수학자, 만화가..... 드디어 사제가 들어와서 ...  
266 몇년만에 컴퓨터 지름 4 file
[레벨:3]라키
1770   2010-03-30 2010-03-30 16:31
4-5년정도 만에 지르는 컴이네요. 최고급! 을 하고싶지만 돈이 없으니.. 아 몇년만에 컴퓨터 조립할려니 二두근 三두근 콩닥콩닥 거리네요 'ㅁ' ... 주문하고 보니 추가 하드를 빼먹어서 다시 하드 추가하고 -ㅁ- 이제 컴이 와...  
265 엑스페리아용 보호필름 3 file
[레벨:3]Freyja
1770   2009-08-18 2009-08-18 08:54
...길거리에서 쓰던 천원짜리 보호필름을 쓰고 있었는데, 이게 날이 가면 갈수록 액정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엄청난 스크래치 때문에 화면이 보기 힘들 지경 -> 이대로는 안되겠다. 보호필름을 제대로 된걸 사자. 머리속에 떠...  
264 실바니안 패밀리 5 file
[레벨:13]neolith
1770   2008-09-13 2008-09-13 22:06
일본 출장 갔다 요도바시 아키바에서 발견하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2만5천엔 어치를 지른 후였다. 가져와보니 부인이 더욱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