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01880	211	2005-06-07	2011-10-26 16:44
103	전 이 책을..샀는데요. 1		GKI	1736		2009-01-05	2009-01-05 11:38
103	MMORPG 게임기획실무 물론, 게임 기획자로 일하지는 않습니다만.. 아직까지 꿈을 버리지는 못하고.. 공부하려고 책을 구입했네요. 게임 기획 자격증과 관련한 도서도 있길래 함께 구매했습니다만.. 인터넷에서 확인하니 가격이 정...
102		망가진 그래픽카드 교체 10	알수없음의메세지오류	1736		2008-08-20	2008-08-20 14:17
102		잘 쓰고 있던 지포스 7600gt 괴물2 가 어느날 갑자기 인식불가! 원인은 모르겠고 as기사아저씨 부르니 고장났다라고 하더군요. 고치기는 귀찮고 몇주전에본 기사중에서 ati 랑 geforce랑 경쟁이 붙어서 그래픽카드가 많이 싸졌다...
101	저도 이제 할부의 노예 6			1735		2009-03-22	2009-03-22 00:49
101	집을 나와 생활한지도 어언 2달여 필요해서 이거저거 알아보다가 결국 하얀걸 써보고 싶어서 질렀습니다. :) 비슷한 사양의 엘쥐나 삼송것은 가격이 이것보다 40~50정도 더 비쌌던데다 디자인도 별로였어서.... 왼편 스피커랑 본...
100		가방 질렀습니당..:$ 9	태태	1735		2007-04-19	2007-04-19 20:42
100		구매 대행이라 저렇게 쫙쫙 펴서 오진 않았어요 ㅠ.ㅠ) 왜 박스에 정성껏 담아서 주면 되지 더스트백에 담아서 주다니 ㅠ.ㅠ)
99		음반지름 2	Freyja	1734		2010-03-07	2010-03-07 15:12
99		역시 포맷을 바꾸더라도 직추출이 좋긴 좋지요. 대충 저정도 돈이면 도시락같은건 2-3개월 결제될거 같기도 한데, 이상하게 받은 음악들이 깨지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새로 사는군요. 윤하 음반도 12월에 사야지 사야지 ...
98		성과금을 안고 지옥으로 떨어졌습니다. 4	쌀마스터	1734		2010-02-16	2010-02-16 09:14
98		나데온 5750 d5 XFX 14만원 알파스캔 A5613D 버건디와인 20만원 램 3만원 울프對1 8만원 도합 45만원의 2r. 무려 성과금 오버... 이번달도 월급 받고 적금디펜스만 간신히 하겠군요.. 얘들아 추운데 약속은 당분간 하지 말...
97		침구셋트 5	비타민C	1734		2008-11-20	2008-11-20 14:53
97		매트리스하고 베개.. 중국에서 써본 라텍스에 빠져서 질렀습니다. 지금 집에서 일반매트 쓰는데 허리가 아파요 OTL
96		트윈스틱 7 15	infinity	1734		2007-07-28	2007-07-28 15:08
96		학학학 국내엔 5만원줘도 새턴판도 안팔아서 일옥에서 2만원 주고 샀습니다
95		HTC HD2 질렀습니다. 4	의돌이	1733		2010-02-08	2010-02-08 01:16
95		중국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핸드폰을 바꿀수 있다는게 매우 부럽네요.. 심카드만 끼우면 사용가능하니.. 아쉽게도 초기에 한글이 지원되지않아 다국어 입력기, 폰트 등등을 설치하여 한글화 하였습니다. 스마트폰 초보라...
94		Oxide 2 X 1 1	snowflower	1733		2009-10-06	2009-10-06 08:23
94		한국에서는 이제 못구할 줄 알았는데..;; 일본에서 구하게 되었군요.. 으헝헝헝
93	앞에 지른 컴 써본 소감 (#2) 12		imays	1733		2009-09-07	2009-09-07 12:27
93	http://www.lameproof.com/zboard/zboard.php?id=earlygal&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61 코어i7블룸필드950+8기가램 등등. 지포스260 마영전 최고 해상도에서 풀옵션 60프레임
92		소소한 지름[군인의 휴가를 위한] 4	Freyja	1733		2008-08-05	2008-08-05 21:15
92		휴가를 위한 소소한 지름편입니다. 1. AMAXZ Silent Power 450 V2008 안정적으로 전원도 잘 뽑아주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써본 파워중에 제일 조용한것 같아서 좋네요. 2. 디앤디컴 라데온 HD 4850 마비노기 에디션 기존에...
91		내일이군요 3	SPeX	1733		2008-01-30	2008-01-30 16:26
91		이미 전 네오플에게 져버린 패배자
90		저도 컴퓨터 질렀습니다. 4	크리스	1733		2007-11-21	2007-11-21 12:58
90		나이 먹으니 유치한 게 좋아져서 핑크색으로. 예뻐요. 히히히. 귀찮아서 조립해서 왔는데 케이스가 미들급이라 하드 새로 장착하기 위해서 전부 다 다시 뜯었더라는. on_ 아 그런데 라뎅 라인을 계속 타서 요번에도 고집스레 ...
89	지름... 2		ت	1732		2010-04-08	2010-04-08 10:55
89	그리고 저 책들을 추가하지않은 방의 상태 아, 저 타워는 1.3배정도 더 늘어나있습니다. 내일 찍어서 갤러리에 인증할게영.. 상태 =_=;
88	약소하지만 책 몇권 질렀습니다		카나에	1732		2009-07-24	2009-07-24 17:20
88	상태 상품명 주문 수량 준비 수량 가격 YES포인트 기본 YES포인트 마니아 선택 결제완료 [도서]한 권으로 끝내는 IP 라우팅 (개정판) 네버스탑 1 1 34,200 원 0 0 상품준비중 [직수입일서]碧陽學園生徒會議事錄(5)生徒會の五彩...
87		제글 찾다가 옛날에 올린사진보다가... 8	하나두나	1732		2007-07-26	2007-07-26 20:35
87		몇달 지났는데 이렇게 늘어나는지....이제 놔둘때도 부족한데 ....에휴~~~ 위에꺼는 그전 사진이구요....밑에거는 현재 ㅡㅡ;
86		오타쿠라해도 뭐..(__;; 15	카나에	1732	6	2005-11-26	2005-11-26 09:55
86		밑에 구입한 책들과 함께 구입한 물건들... 이랄까요(__;;; 어쩌다보니 같은날에 회사로 우르르 몰려와서 들고오느라 팔빠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드라마시디 듣고 있는중(__
85		GMF!!! 12	진룡	1731		2009-08-28	2009-08-28 08:22
85		공연 질렀습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작년에도 갔었고(그땐 하루만이었지만) 워낙 좋았던 공연이라 올해도 또 질렀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적군!(이적)까지 나온다니 안 지를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적빠거든요. 헤헤 10 24/25! 빨...
84		드래곤 라자 양장본 9	랩하는좀비	1731		2008-11-14	2008-11-14 13:09
84		집에 초판 인쇄본이 있지만 이영도의 빠돌이인 좀비군은 하나 더 지릅니다. ... ...사실, 초판인쇄본은 많이 좀 낡아서-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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