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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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81170 211 2005-06-07 2011-10-26 16:44
43 이제 자급 자족을.. 3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1698   2008-10-07 2008-10-07 16:38
한동안 치킨과 맥주는 안녕이군요.. 이제 루어 사고 줄 사고 가방사고 뭐사고 하면 OTL  
42 소소한... 지..름. 11 file
[레벨:3]리슈리플
1698   2008-02-19 2008-02-19 00:34
사용하던 고글의 태가 부러져 버려서.... 고글을 하나 새로 샀어요 OGK라는 자전거 핼맷이나 오도바이 핼맷을 만드는 회사건데.. 젠장.. 사놓고 아니까 얼굴에 안어울림 ;ㅂ; 살 더 빼서 껴야할듯 갸름한 사람이 쓰면 괜찮더군...  
41 PSP-2005 (신형) 10
[레벨:2]mercurys
1698   2007-09-08 2007-09-08 21:40
신형 PSP-2005를 구입했습니다. 2년전에 샀던 벨류팩 박스와 비교 가장 눈에 띄게 변한 UMD 넣는 부분 베터리를 넣는 뒤 부분이 구형은 약간 볼록 올라와 있지만, 신형은 평평(?) 합니다. 소니에서 말하기를 무게가 33% 가...  
40 여행 질렀습니다. ^^; 3 file
[레벨:2]mercurys
1698   2007-09-05 2007-09-05 01:07
동경게임쇼에 맞춰서 일본여행 질렀습니다. 그나마 금요일은 못구하고, 목요일 것도 간신히 구했습니다. (비행기값 너무 비싸요 ㅠ_ㅠ)  
39 긴급 추가 지름 SCH-M620 9
[레벨:13]neolith
1698   2007-07-30 2007-07-30 14:36
키보드 달린 전화기... 꼭 쓰고 싶었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pda와 전화기가 하나로 된 느낌! 어플리케이션 띄워서 전화 걸고 받고 하는게 아니라.. OS 자체에서 전화 기능을 갖고 있으면서 PDA로서의 성능은 다 갖고 있으며 ...  
38 나름 만들고 있는 에코컬렉션.. 1 file
MultipleGoer
1698   2007-05-24 2007-05-24 04:27
생각없이 있었는데 어느새 예스24에 적립금이 15000원이나 있기에 좋구나! 하고 질러버렸습니다 :)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은 이미 있지만 양장으로 하나 꼭 가지고 싶어서 샀고, 작은일기는 꼭 보고 싶더군요 ...  
37 컴퓨터 지르기전에 한번 물어봅니다. 15 file
[레벨:8]id: 후니즈후니즈
1698   2007-03-18 2007-03-18 22:52
매일매일 6시간동안(학교다니기전에는 14시간..) 접시닦아 번 돈으로 이거 하나??산다는게 좀 마음 아프지만.. 그래두..사야겠습니다 ㅋ 호환성좀 봐주세요.ㅜㅜ 제가 슬림한거를 원해서.. 글픽을..더 높은걸 잡아야 하는데.ㅋ  
36 어느 직장인의 소박한 지름(?) 6 file
[레벨:2]모닝
1698   2006-06-16 2006-06-16 23:38
사실 지른건 아니고, 예전 부터 갖고 싶었던 것을 그녀가 사줌. 배송과 동시에 그녀와 결별.... 수정 : 아! 까먹고 있었음 -.-;; 산것은 바로 저 PSP를 받치고 있는 조이트론 Sound Station2.1 이라는 물건... 사진에는 뒷...  
35 유희왕 - 소울오브듀얼리스트 한상자 지름 16
[레벨:2]크세안
1698 2 2005-11-04 2005-11-04 17:13
돈날렸다는생각이 드는...OTL 얼티 - 2장 시레 - 0장(원래 없는건가요) 울레 - 1장 슈레 - 4장 [얼티](얼티에서 대박났습니다! 제길!!!!) 해머슛(레어/얼티..OTL) 그런데, 해머슛은 그래도 낫더군요. 그 다음으로 나온 얼티는 SOD에...  
34 질러질러~ 7
[레벨:5]
1697   2010-03-23 2010-03-23 18:11
의자를 질렀습니다.. 저번에 원어데이에 의자가 올라와있길래 질렀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래 앉으면 엉덩이도 뜨겁고.. 해서 매쉬의자(?) 라는게 앉으면 시원하다고 해서 한번 사보았지요.. 뭐 제품상의 문제 덕에 3주 정도 늦었지...  
33 큰거 한방 지름 9 file
[레벨:6]twogtwo
1697   2010-01-28 2010-01-28 16:22
트랙터는 트랙터인데, 용도가 소똥치우는 용이랍니다.  
32 또 질렀습니다. 1
[레벨:6]쌀마스터
1697   2009-10-15 2009-10-15 09:54
이것을 끝으로 지름은 끝을 맺고.. 월20 생존경제모드 ㅠㅠ  
31 산거 또사고 3 file
[레벨:8]シルバ-
1697   2009-09-22 2009-09-22 15:52
네 그렇습니다. 산거 또사고 산거 또사고.. 솔직히 말해서 -_-) 샀는데 이사하면서 잊어버려서 주문을 다시했습니다 ㅠ_ㅠ 그래24는 적립금도 안주나여..  
30 조지포먼 그릴 5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1697   2009-09-16 2009-09-16 13:03
원어데이에 3만 7천 5백원에 떠서 구입했는데 쇼핑몰의 7만원대와의 차이점은 온도조절계 정도일려나요. 기름기 없애는 주걱이 정말 안습(1mm)해서 잘 휘어진다는게 단점일 뿐 빠르게 달궈지는 그릴에 삼겹살 구우니 상당히 좋더군...  
29 질렀습니다...저도 이제 할부의 노예 3 file
[레벨:5]카나에
1697   2009-05-21 2009-05-21 08:06
넷북 구매 취소하고(사실 돈이 좀 더 생겨서) 서브노트북 쪽으로 알아보던중, 이녀석이 눈에 띄더군요 AMD 에서 인텔 아톰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시피유인데.. 애슬론64 듀얼코어를 싱글로 때낸 뒤 네오 라는 이름으로 나왔구...  
28 결국 스쿠터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9
[레벨:6]ZYKYL
1697   2008-10-17 2008-10-17 20:24
스쿠터는 스쿠피로 +_+ 네;;; 물론 중고입니다. 아부지께서 서울서 직접받으셧는데 수령하고나서 하신 말씀이 "새것같이 참 이쁘다, 근데 니가 이거 탈려구?" 아무튼 내일 인천에서 제주로 내려오는 군요. 거기다가 아부지도 일때...  
27 지름신 겔에 첫 글입니다. 라뎅 4850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앙증마
1697   2008-07-15 2008-07-15 17:14
뭐 그런겁니다. CPU는 4년전 펜티엄4 3.4c 이구.. 보드는 asus 기억 안남이고. ram은 1G 이네요.. 지금까지 제 보드와 함께한 6600GT는 지난 주말 자주 다운되는 사태를 불러 일으키기에(나중에 알고 보니 CPU쿨러가 문제였지...  
26 usb 하나질럿습니다. 1 file
[레벨:4]신의지문
1697   2007-06-29 2007-06-29 09:18
최근에 컴터 아에 포맷하면서 핸드폰 악세사리 겸 usb를 지를생각중이었는데 이것저것보다가 그냥 AXXEN i-PASSION 4기가짜리 4만원에 삿습니다 받아보니 이쁘고 제핸드폰이랑 잘어울리네요 slc라고 안써져있는걸로봐선 mlc같긴...  
25 작업 및 게임용 PC 용 질러버렸습니다... 7
[레벨:0]Ra.Sil
1696   2010-11-01 2010-11-01 14:55
I5-760 ASUS P7P55D-E G.SKILL 4G 12800 NQ XFX 6870 D5 1G WD Caviar Blue 1TB 풍III Ver2.0 HEC-Rapter 500WP 공부및작업하면서 간간히 게임용으로 살 PC를 큰맘먹구 질렀네요... 6870 구하느라 용산을 뒤져가면...  
24 백업용 지름 8
[레벨:3]니우
1696   2010-05-07 2010-05-07 13:24
질렀습니다. WD 1TB Caviar Green WD10EARS (SATA2/64M) 82,490 Calmee Space COMBO Plus [2.5+3.5 사용가능 크래들/USB2.0/E-SATA/카드리더기] 46,800 원래 NAS를 살 계획이었으나 자꾸 들여다 보다 보니 차라리 PC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