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35538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63		Ajax 국내 번역서 1호가 나왔습니다~ 12	라인하르트	2165		2006-02-28	2006-02-28 13:37
1463		16,200원에 생각보다 얉습니다. 수박겉 핥기식 내용이긴한데 처음 접하는사람에겐 유용할듯하군요
1462		또 지른 책... 1	ThePresent	2165		2006-06-09	2006-06-09 13:52
1462		ㅡ.ㅡ; 레임님들 때문에.. 흑! 질러버렸습니다. 54,450원 이군요... ㅠ_ㅠ PS 책 사진은 2, 3권 오면 함께 찍어 올려봐야지..;;
1461		강림... 5	임재현	2165		2006-07-19	2006-07-19 01:11
1461		...뭐가 이렇게 비싸답니까....ㄱ-... psp는 액정 고치고...엑박은 중고로 업어오고 이거저거 사니까.. 허미..내돈..ㅠ_ㅠ
1460	자전거 질러버렸습니다. ^^; 17		바보녀석	2165		2007-04-29	2007-04-29 14:43
1460	시보레 CSF-2007A 질러버렸습니다. ^^. 자전거 타고 10분만 나가면 탄천인데 자전거타고 정말 좋더라구요. 따스한 봄 햇살과 스쳐가는 바람의 향취를 맡을 수 있는 좋은 봄입니다.
1459		질렀습니다. 7	크리스	2165		2007-06-02	2007-06-02 19:13
1459		솔직히 지르고 싶진 않았지만(모니터 바꿀 예정이었는데 on_), 오늘 세탁기에 감전해서 죽을 뻔 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후. 세탁기 돌려놓고 와 보니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물 들어가는게 멈춘 사이 물이 역류해서 온 집안이...
1458		살짝 질러보았어요 2 1	[OC]Silver	2165		2009-08-21	2009-08-21 19:55
1458		펑크룩과.. 책,음반들을.. 책은 왼쪽부터 순서대로 학생회의 일존 학생회의 야심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 순이고.. 음반은 왼쪽부터 gackt- Jesus 히라이켄 - 우타바카(-___-) 모닝무스메 -40번째싱글 기념반 이렇게네요,. 푸이푸이3권은 ...
1457	결국 질렀습니다. 3		同床異夢	2165		2010-08-19	2010-08-19 14:31
1457	결국 PC 질렀습니다. CPU 인텔 코어 i3 540 (클락데일) (정품) RAM 삼성전자 DDR3 2G PC3-10600 (정품) 메인보드 ASUS P7H55 STCOM HDD/FDD WD 500GB Caviar Blue WD5000AAKS (SATA2/7200/16M) VGA Absolute 라...
1456	지르기 4		양파	2166		2006-01-10	2006-01-10 13:07
1456	워크래프트2에 관련된 책 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워크래프트 : 드래곤의 날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전 2 화로 상, 하로 나뉘며 어떻게 오크(한 부족)가 디몬 소울을 얻었으며 빠사졌고 멸망당했는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
1455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6		크리스	2166		2006-05-02	2006-05-02 16:22
1455	http://pentaportrock.com/index.php 현재 1차 라인업 Black Eyed Peas Dragon Ash Franz Ferdinand Junkie XL N.EX.T Placebo Snow Patrol Story of the year Yeah Yeah Yeah's -------------------------------- 그 분의 목소...
1454		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7	모닝	2166		2006-06-07	2006-06-07 11:22
1454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
1453		[PC] 드디어 질렀습니다. 9	Pado	2166		2010-07-29	2010-07-29 23:09
1453		i5 750에 5850 으로 대충 정해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라기 보단 귀찮아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i7 870 가격이 겁나부리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삘받아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몇달을 고민하던 터라 시원...
1452		지갑 질렀습니다... 13	모리안	2167		2006-11-25	2006-11-25 14:01
1452		루이비통 모노그램 남성용 반지갑... 39만원... 매장보다 3천원 싸더군요. 라는 리플이 달렸던 물건. 키홀더도 하나 샀습니다. 요번달은 이제 가난한인생.
1451		너 도 사 라~우훗~~~ 5	Lux	2167		2007-03-28	2007-03-28 23:59
1451		제일 인기없는 아이스블루 질렀습니다. 넘 예쁘기만한데...스킨넣을려니 색이 넘 안맞아서 ㅠㅠ
1450		자가용 질렀습니다. 7	리슈리플	2167		2007-04-17	2007-04-17 19:36
1450		입문용 MTB 샀어요. 첼로 - Black Cat - XL3500 썡쌩 잘나감다 ;ㅂ;
1449		그녀를 위한 생일선물. 1	[OC]Silver	2167		2009-05-28	2009-05-28 20:16
1449		http://www.dramaqueen.co.kr/shop/shop/item.php?it_id=1239273419 리락쿠마 지갑과(13000원)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5185518&memNo=07y+NgX34n2DoZCkbVKlHQ== ...
1448		사이버포뮬러 더블원 DVD 1	DarkHos	2168		2006-02-06	2006-02-06 09:53
1448		중학교 때 처음본 이후로 여태까지 기회가 없어 볼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DVD 까지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ㅎ 나름대로 애청자 였었는데 비디오로 녹화도 하고 ㅎ ( 녹화한것은 어디론가 ~ 휘히 ) 아마 SBS 에서 더블원 ...
1447		Z25 걍 질러 버렸네요... 3	송군	2168		2008-12-22	2008-12-22 16:30
1447		노트북으로 하나 사야겠다 싶어서 둘러보다가 가볍고 성능 괜찮은넘 있어서... 질러버렸어요; 처음으로 산 노트북인데.. 흠 괜찮으려나 모르겄네 자 이제 궁핍하게 살 일만 남은건가.. 후훗~
1446		지금까지 올라온 어떤 물건보단 싸지만 14	Anemia	2168		2010-07-15	2010-07-15 00:26
1446		그래도 전 레알 만족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레부터 난 긔엽긔-가 될거임여!! 네미는 긔엽긔엽함여!! 그리고 몇일 입다보면 목늘어나겠지 OTL
1445		[PC부품] 잡다한 지름 2	bard	2168		2010-07-26	2010-07-26 13:53
1445		일전에 켄츠할아범 회춘을 위해 파워 조사를 했던 바듭니다. 조언을 모두 흡수하고, 귀차니즘이 강림하여 한동안 켄츠할아범따위 죽어버리라지! 라고 말하며 외면하고 있다가.. 어제 밤 파워님하가 또 짜증을 부리기 시작하여 실...
1444		[PC] 큰맘먹고 질러봤습니다. 5	tachyon	2168		2010-08-03	2010-08-03 13:56
1444		오랜만에 지르는거라 사고 싶은건 다 사봐야지 라고 큰맘을 먹어봤지만 어찌된게 하나 두개 고르다 보니 가격이 200정도 나오는 바람에 현실에 타협해서 이정도로 욕심을 접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사실 부담 되는 금액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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