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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질렀습니다만...
와일드차일드
http://old.lameproof.com/735383
2006.09.25
12:07:15 (*.158.123.52)
2769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한정판을 질렀었습니다. 그런대...이거 아무래도 땜빵식으로 판메하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한정판으로 발메한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메직5 하고 너무 비교됩니다.
내용물이 한정판+ 지도+ 한글판용 시디인대...한글메뉴얼도 없고, 한글판 시디 케이스를 종이봉투에 넣어서 줬습니다...항의메일 보내도 아무런 답변이 없군요.
도대체 연기한 6일동안 뭐했니....
이 게시물을...
DSC04368_exp2700.jpg (49.2KB)(7)
DSC04402_exp2700.jpg (46.8K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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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13:09:11 (*.225.219.10)
사쿠라
종이케이스 공수하느라 진땀뺐나보군요.
애초에 준비를 제대로 안하고 발매하는 꼴이라니, 기대했던 분들 많이 실망하셨을듯.
2006.09.26
00:40:10 (*.141.108.250)
천공의궤적
아뇨... 애초에 북미판 한정판을 그대로 가져온 겁니다..
저도 THQ에서 그렇게 말한걸 들어서 일반판으로 질렀습니다.
그 것도 그냥 북미판만 보내려다가 일반판 PC까지 추가하려는 바람에 연기된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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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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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2011-10-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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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인치 LCD 질렀습니다.
3
천몽
2515
2006-12-06
2006-12-06 13:52
형네 집에 있는 24 인치 LCD 모니터를 본 이후 계속 눈앞에서 아른거렸는데 결국은 질렀습니다.. >_<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은걸로 그제 질렀는데 어제 도착. 컴과 엑박 물려서 사용중인데 잘 돌아가네요.. ^^
1422
인생사 최고의 지름 (...)
13
ChromeHearts
2515
2008-05-13
2008-05-13 00:10
07.5 Tuscani gt 수동 3800km 중고 입양 -_-a
1421
실바니안 패밀리
5
neolith
2515
2008-09-13
2008-09-13 22:06
일본 출장 갔다 요도바시 아키바에서 발견하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2만5천엔 어치를 지른 후였다. 가져와보니 부인이 더욱 좋아함
1420
폰질렀습니다'ㅅ'
9
이용운
2516
2006-07-09
2006-07-09 19:33
IM-U110입니다'ㅅ';; 내장메모리가 1G인데다가 제손에 딱맞아서 친척집에서 43만원주고 질러버렸[...] 후후, 대학 졸업할때까지 잘해보자꾸나'ㅅ'
1419
PMP 질렀습니다.
3
ThePresent
2516
2006-08-03
2006-08-03 12:56
28일에 질렀는데 이제야 ㅡ.ㅡ ㅋㅋ 아직 물건은 안왔습니다..;; 16일부터 일괄 배송이라네요.. 네비 되는 제품으로 698,000원짜리 주문했답니다 색상은 핫핑크~ ㅋㅋ
1418
MX518 샀습니다~
4
2517
2007-02-03
2007-02-03 08:47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13837642 본문은 위의 링크. 파코즈에서 벤치마크글을 보고 무심결에 어느새 결제버튼을 누르고 말았습니다. -_-;; 가격은 44000원.
1417
wii.vs PS3
17
김우리
2517
2007-11-21
2007-11-21 13:24
여친이 생일 선물 + 크리스 마스 선물로 사준다는데 어떤거 사달라고 할까요?
1416
군인의 소소한 지름
3
Freyja
2517
2009-02-24
2009-02-24 19:22
D-160 볼펜을 질렀습니다. 갑자기 이어폰도 고장나고 뭣도 고장나고, 그나마 이녀석이 오면 진정기미를 보일듯 하네요.
1415
마우스패드 지름...
1
나루
2517
2010-03-08
2010-03-08 15:40
예전에 쓰던 X-Ray 썬더9이 패드의 가운데부분이 평평하게 갈려서 예전같은 미끄러움을 기대치 못할 상황이 와서 스틸시리즈 익스피어리언스 I-1이나 2를 사려고 했는데 국내에 재고가 없다네요 ㅠ_ㅠ; 강화유리로 된거 알아보다...
1414
(사진추가)Alton RCT R7 + Giro Indicator helmet
11
20
同床異夢
2517
2010-10-12
2010-10-12 16:17
결국 자출 + 라이딩용 자전거를 질렀습니다. 무난한 R7(화이트/그린)으로 샀습니다. 사는김에 헬멧까지 질럿구요. 온라인으론 조립할 능력이 안되기에, 오프라인으로 헬멧포함 32만에 살포시 질러줬습니다. 기존에 중국산 MTB(라기도...
1413
디지털 카메라용 망원 렌즈
6
deagool
2518
1
2005-10-30
2005-10-30 19:33
...옥션을 뒤지던 중 신기한 물건을 발견해 내버렸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용 망원 렌즈. 8배 망원렌즈입니다; 설명에 따르면 디지털카메라의 원래 광학줌이 3배라고 하면, 이 물건을 장착하면 3x8 = 24 배가 된다고 하더군요. ...
1412
질렀습니다
12
rainysun
2519
2006-01-15
2006-01-15 11:16
글래스메이트 빨간색연필 명품브랜드 모닝글로리 플라스틱지우개 B와 HB심이 같이 들어있는 고급 샤프심 양쪽 모두를 쓸수있는 컬러펜. 몇달은 라면만 먹어야 겠네효.
1411
자켓하나 질렀습니다. 'ㅁ'
14
KarSian
2519
2007-02-25
2007-02-25 22:24
사진은 키 187cm 몸무게 76kg인... 접니다..[......] 뭐 6만 9천 9백원을 주고, 클라이드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원래 클라이드보다는 STCO나 WYM을 선호하지만, 이 자켓은 묘하게 끌리더군요. 뭐 물론 펑크 의류도 구매합니다만...
1410
핸드폰 충전기 구입
4
Freyja
2520
2009-09-22
2009-09-22 21:32
...어지간해서 남들한테 물건같은거 잘 추천 안하는데, 이건 추천 안해줄수가 없군요. 이런 제품인데, 아쉽게도 케이블은 24핀 하나만 들어있긴 합니다만; 디카라던가, 전자사전이라던가, Mp3라던가 이런거 있으신분은 2개 충전할때 ...
1409
ICO
15
psychedelico
2521
1
2005-11-10
2005-11-10 02:43
2일전에 드디어 발행되었군요. 오늘 서점가서 지름. 570페이지 분량이라 좀 두껍습니다. 이코와 요르다. 또 다시 그들을 책으로 느낄수가 있어서 행복하군요. 가격은 9500원
1408
간만에 만화책을 질렀습니다.
1
2521
2010-01-28
2010-01-28 07:17
책 제목은 <홀리 브라우니>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TV애니메이션까지 제작되었던 <엑셀 사가>가 있죠. <엑셀 사가>가 그나마 대중적인 부분에서 자중을 했다면 <홀리 브라우니>는 대중성은 완전히 때려치우고, 그야말로 막나가는 ...
1407
2.1ch 스피커 질렀습니다.
13
가을귀..
2522
1
2005-11-01
2005-11-01 11:05
( 이미지 출처 : 다나와 ) 신생회사인 애쉬톤에서 나온 AT-3800입니다. 현재 다나와 최저가 39000 원이고요. 어제 신제품을 운좋게 넘겨받아서 조금 싸게 구입했어요. 원래 5.1ch 스피커가 있었습니다만( 그래봤자 인스파이어 ...
1406
오늘 구입한 도서들
14
진룡
2522
2006-05-17
2006-05-17 12:15
여행하는나무 - 호시노 미치오 무소유 - 법정 칼의노래 1,2 - 김훈 악마의 사전 - 앰브로스 비어스 합계 41500원 이거 말고도 평행우주-미치오 카쿠 cmkm- 김진표 외 5명 을 사고 싶었는데 자금의 압박이..;; 저것도 원래 저렇...
1405
유플러스 UP-M23WC 23인치 와이드 LCD 질렀습니다.
5
사이엔
2522
2006-05-24
2006-05-24 14:56
유플러스 UP-M23WC 오랜 고심 끝에 질렀습니다. 54만7천원에 거래처 사장님께 할부로 샀지요. 일반형 모델보다 WC 모델이 밝기, 명암비, 시야각 등에서 약간씩 성능이 떨어지지만 그에대한 불편함은 전혀 못느낄 정도 였습니다...
1404
노트북 하나, 데스크톱 하나 질러버렸네요.
4
29
KarSian
2522
2010-11-14
2010-11-14 10:35
훈련소 나와서 PC 한 대 맞추고, 노트북 하나 영입하고 했습니다. 데스크톱은 i5 760 + "ASUS" P7P55D-E D + DDR3 4GB ASUS GTX 460 768MB Over. + 500GB + 720GB + Rapter 500w 조합으로 구성하고 거기에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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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준비를 제대로 안하고 발매하는 꼴이라니, 기대했던 분들 많이 실망하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