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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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75483 211 2005-06-07 2011-10-26 16:44
43 Art of World of the Warcraft 7
[레벨:4]infinity
1656 3 2006-01-06 2006-01-06 14:52
(화보집 이미지출처는 http://katz.egloos.com/639423#639423_1 ) 말그대로 와우화보집입니다. 오늘도착하기로했었는데 제가 조느라 택배온걸 지나쳤습니다(망할페덱스..아파트매니져에라도 맡겨주지;) 내용은 프리미엄이 뛰어 중고가 699불이 ...  
42 드디어 질렀다! 11
코드네임KK
1656 8 2005-12-01 2005-12-01 02:29
김수미 싸인 한정판 간장게장  
41 워크래프트3 소설사왔습니다 8
[레벨:4]infinity
1656 6 2005-11-21 2005-11-21 22:59
아직 읽지는않아서(영문) 먼내용인지는모릅니다[..] 대략 아는건 표지에있는건 말퓨리온 그 아래 멋진중년[..]은 쓰랄(!!!!!)이라는것 참고로 원작쓰랄은 요로코롬 생겼죠  
40 i-13 1집 ONE MORE TIME 19 file
[레벨:2]당근이좋아
1656 11 2005-11-05 2005-11-05 13:57
안녕하세요. 레임에서 눈팅만 3개월 중인 '당근이좋아'라고 합니다'-'; 예전에 우연히 i-13의 M/V를 보고 '아! 이거다.'하고 생각나서 바로 사버린 그런 앨범입니다. 춤 출땐 엄청 귀여워 보였는데 앨범안에 사진을 보니 좀 다...  
39 논스톱! 이대로 죽어도 좋아~ 8
[레벨:2]withfox
1656 11 2005-10-20 2005-10-20 07:29
완간 미드나이트의 삼양출판사 번역판... 질렀습니다 -_-; yes24에서 1~8권 구매, 9권은 리브로에서 질렀습니다. 쌓아놓았던 OK Cashbag 및 포인트를 한방에 날렸던 사건... 밤새서 9권까지 완독했다능....  
38 소니 HX5V 라는 카메라를 샀어요 6
[레벨:1]바하마르
1655   2010-09-15 2010-09-15 00:16
아무것도 몰라도 어느정도 찍혀서 좋네요 ㅎㅎㅎ emoticon_01  
37 잘만 퍼포마군을 데려오기로했습니다. 3 file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655   2010-08-07 2010-08-07 16:10
여러모로 평이 좋은 퍼포마군을 투입해서, 더운데 고생하는 i5 750양과 함께 여름을 보내기로 했어요.  
36 [PC] 드디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id: PadoPado
1655   2010-07-29 2010-07-29 23:09
i5 750에 5850 으로 대충 정해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라기 보단 귀찮아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i7 870 가격이 겁나부리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삘받아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몇달을 고민하던 터라 시원...  
35 에반게리온:파 블루레이 + OST 5 file
[레벨:6]snowflower
1655   2010-07-07 2010-07-07 22:36
생각보다 정말 빨리 나오네요 냉큼 구입 굽신굽신 이번달 말 까지 어케 기다리죠;;  
34 마트에서 급 지른.. 1
[레벨:4]id: 헤드크랩헤드크랩
1655   2010-03-30 2010-03-30 16:25
초코렛. 초코따위 안사지만 군더더기 없는 간지 디자인에 뽐뿌받아 지름. 알고보니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공정무역 초콜렛이네요... 역시 디자인은 이래야 멋있음=ㅁ=  
33 뜬금없는 지름 4
[레벨:8]크리스
1655   2010-03-19 2010-03-19 10:53
물놀이 세트입니다. 물잡기 3일 정도 됐고요 빠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 클베테스트 물고기 투입예정입니당. 고양이가 낚시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ㅅ=  
32 5년만에 컴퓨터 지름 3 file
[레벨:1]어둠을가르는카리스마
1655   2010-03-14 2010-03-14 22:39
참고 참다 결국 지름 ㄷㄷ 총알 부족으로 그래픽카드랑 시퓨는 낮춤 ㄷㄷ 역시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만이 emoticon_17  
31 급하게 하나 질렀어요.. 2
[레벨:6]사쿠라
1655   2010-02-18 2010-02-18 23:36
한달전에 질렀더라면 라네브로 가서 더 싸게 뽑을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5년간 잘 쓰던 녀석이 갑작스럽게 죽어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구하게 된거라..ㅠ_ㅠ 3월에 페르미 나오면 VGA값도 떨어질거라는데 에휴..ㅠ_ㅠ 칼리스토...  
30 모니터 지름 5 file
[레벨:3]닌펜도
1655   2009-12-07 2009-12-07 19:14
오른쪽의 20.1인치 s-ips 모니터가 멍도 들고 영 아니라서 좌측의 26인치 TN패널인 알파스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사는김에 큰맘먹고 모니터암도 구입..... 오 시바.... 내돈 시야각은 만족스러운데 이놈의 물빠진 색감은 음......  
29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file
[레벨:2]KYO
1655   2009-11-12 2009-11-12 23:05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28 지름신이 강림하사 4 file
[레벨:6]id: graytutorgraytutor
1655   2009-03-15 2009-03-15 20:29
저도 여기에 올릴 게 생겼습니다. 이걸로 오늘 치즈 케익을 만들어먹으니 돈 들어간게 하나도 안아깝더군요. -ㅂ-a  
27 CanU801EX 4
[레벨:5]id: 연화연화
1655   2008-09-08 2008-09-08 19:59
눈독 들이던 휴대폰을 질렀습니다. 반응이 조금 느린거 말고는 만족중입니다. CanU801EX + micro SD 2G 총해서 50만원 들어갔네요. 화질은 어두운 곳에서 찍어서..이해를;; 핑크는 남자만이 소화할 수 있는 색상이라고 DC휴갤...  
26 ndsl 타이틀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5]꿔니
1655   2007-12-06 2007-12-06 11:08
그동안 북미판의 압박이어서 재미의 반감이 됬던 부분을 보상 받을 수 있겠군요 ㅋㅋ  
25 코원 iAudio7 질렀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1655   2007-10-07 2007-10-07 00:03
네... 질렀습니다. 곧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지를 생각입니다...[....] 주변 까페나 커뮤니티 글을 보면 참 좋은 기기 같습니다. *'ㅅ'* 별거 없지만 제 블로그에 본문이 있습니다...=ㅁ=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231...  
24 이번에 지른 시계. 5 file
[레벨:2]기억저편에
1655   2007-10-05 2007-10-05 16:05
음. 원래 지르려고 했던 시계는 재고가 없더군요. 저 시계를 질렀습니다. ㄱ- 이쁘고 맘에 들더군요. 아래 사진은 착용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