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89056	211	2005-06-07	2011-10-26 16:44
43		모토로이 질렀습니다! 9	BubbleGum	2835		2010-02-06	2010-02-06 18:00
43		아직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료 어플은 구매할수가 없고 무료어플만 뜨네요.
42		아버지께서 지르셨습니다... 8	KarSian	2835		2007-05-02	2007-05-02 17:28
42		워어.. 다나와 최저가 109만원짜리를 118만원에 구매하셨다고 합니다만. 선물로 받아온 것을 계산해보면, 110만원 가량에 구매한 느낌입니다.. 32인치.. HD화면에 뽐뿌질을 받으셔서. 예전에는 20만원 이상 지출이 예상되면 늘 하...
41		자전거 튜닝 추가 4 1	J.W	2834		2010-08-07	2010-08-07 16:58
41		월급도 나왔고...=ㅅ=)a 그간 자출하면서 이용에 불편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바이키 신대방점에 가서 물품을 구매하고 보강해줬습니다. 우선은 그립 교체를 했습니다. ERGON GC2 라는 그립인데 손으로 잡는 부분이 손바닥이 ...
40	또 질렀습니다. 1		쌀마스터	2831		2009-10-15	2009-10-15 09:54
40	이것을 끝으로 지름은 끝을 맺고.. 월20 생존경제모드 ㅠㅠ
39		반지의 제왕이 교환되어왔습니다. 뭐.. 제품파손에 의한 맞교환이지만.. 1	실버윙	2830		2009-02-08	2009-02-08 00:20
39		감사합니다. 그저 당연히 파손제품을 보상받을 권리를 이행한 것인데도 완벽한 책을 받은 이 기분..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인증샷 올립니다.. 그리고 이번엔 여러분의 눈건강을 위해서 저의 얼굴은 안나오도록 조치했습니다. 이...
38		큰거 질렀습니다 5	namnine	2824		2007-11-26	2007-11-26 23:37
38		나이도 먹고 해서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출고하고 바로 야간운전 한번 뛰니 잼나긴 한데 이제 거지군요...ㅠ.ㅠ
37		반다이 초합금혼 파이어볼 드로셀 8	Pado	2823		2010-06-30	2010-06-30 21:43
37		우연치 않게 본 다음 "사주세요~" 하는 초롱초롱한 두 눈을 견디지 못하고 백만년 만에 피규어를 질렀습니다. 눈에서 불도 켜집니다. 좋네요.... 크.... 그런데 마누라가 한소리 할까 겁나서 집에는 못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ㅠ...
36		마이크, 여름 대비 환풍 팬 1	헉지니	2822		2010-05-30	2010-05-30 11:58
36		쿨러 3개 예전에 지른거 아버지 pc 에서 소음심해 한개 구입 할려다 . 내꼬 pc 에도 2개 장착 난. 불효자 임 ㅋ 해외 공부하러 간 동생 과 인터넷 통화 해볼려고 구입. 개봉후 놀랐음 걍 마이크가 아니었음. 도청 녹취...
35		노트북 하나, 데스크톱 하나 질러버렸네요. 4 29	KarSian	2820		2010-11-14	2010-11-14 10:35
35		훈련소 나와서 PC 한 대 맞추고, 노트북 하나 영입하고 했습니다. 데스크톱은 i5 760 + "ASUS" P7P55D-E D + DDR3 4GB ASUS GTX 460 768MB Over. + 500GB + 720GB + Rapter 500w 조합으로 구성하고 거기에 쓸...
34		키보드지름신. 13	꾸님	2818		2010-11-22	2010-11-22 20:02
34		순간 보자말자 청축 질러버렸습니다..-_- 이노무 지름신..ㅜ,.ㅜ 같이 사실분은 밑으로ㅋㅋㅋ http://www.compuzone.co.kr/eventzone/eventzone_list.htm?EventNo=1741
33		지름예정...컴터부품. 3	KYO	2818		2007-11-14	2007-11-14 16:39
33		멘체4200+를 사용하다가..이번에 업글을 하게되서 멀 지를까..고민 무척 많이 했습니다.. 메인보드에서 항상 걸리더군요..하지만 A/S하는곳이 가깝다는정보를 입수하고.. 걍 지를겁니다..
32		결국 샀습니다 1	境界式	2811		2010-10-17	2010-10-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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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이번에 지른것.. 13	39쇼핑	2810		2010-08-03	2010-08-03 14:52
31		아수스 놋북 G51J 사양 I7 720qm (1.6g -> boost 2.8g) 4G ram 500G hdd Geforce GTS360M 이걸로 알바도 하면서 겜개발 작업도 같이 할거라능...
30		ndsl 타이틀 질렀습니다. 3	꿔니	2810		2007-12-06	2007-12-06 11:08
30		그동안 북미판의 압박이어서 재미의 반감이 됬던 부분을 보상 받을 수 있겠군요 ㅋㅋ
29		자전거 산지 얼마 안됐는데.. 다시 엄청난걸 곧 지릅니다. 지름뽐뿌 대박 16 7	eenee	2805		2008-05-17	2008-05-17 01:40
29		흐흐 타이렐 자전거 pkz 모델 질렀습니다.. 구동계는 듀라에이스 풀셋.. 저질엔진에 생초보인 사람이 왜 이런 극강한 모델을 사냐고 물으신다면.. 걍 자전거 한번 질러버리고 더 이상 지름신하고 타협하기 싫어서라고.. 어설픈 ...
28		에.. 아이패드죠? 11	아침에	2798		2010-11-17	2010-11-17 12:44
28		아이패드3G 64기가 2G 데이터 요금제 질렀습니다. 월 37.5천원이네요 ㅎ 근데, 아이폰을 사용중이라 3G모델이 필요없을듯도 싶네요.. 하나만 사서 다행입니다??;;
27		당신의 몸에 에어 인테이크 튜닝 !! 6	xinx	2792		2008-02-04	2008-02-04 00:07
27		만성적인 축농증 증세로 흥분하면 콧물이 나오는 사태가 발생한다던지..... 여러가지 불편함을 겪고있던 차에.. 코밴드가 생각나서 구입하려 했으나.. 본인의 주거지가 워낙 촌구석인 관계로 .. 주변에 취급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
26	최근 지름품들.. 7		레인크로우	2792	1	2005-11-27	2005-11-27 19:30
26	휴대폰으로 찍은거라서 사진이 많이 깨졌네요. 그래도 잘 보시면 잘 보입니다. 후후.. 체인즈 오브 파워 + 철권 5 + 지콤보Plus 입니다 더 자세한것을 보시려면 두번째 압축파일을 참고하세요 'ㅅ'
25		추석은 안세고 10	민스	2791		2007-09-20	2007-09-20 01:53
25		TGS 보겠다고 그 멀디먼 마쿠하리멧세에 올해에 또 갑니다
24		남자의 로망 듀얼모니터를 구성했습니다. 3	천재파티쉐	2789		2010-11-17	2010-11-17 22:04
24		급하게 들뜬 마음으로 다 밀어 붙이고 설치 했더니 책사잉 엉망입니다.ㅋ 나중에 까리하게 정리해서 실사로 올려 보여드리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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