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37108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83		Ajax 국내 번역서 1호가 나왔습니다~ 12	라인하르트	2183		2006-02-28	2006-02-28 13:37
1483		16,200원에 생각보다 얉습니다. 수박겉 핥기식 내용이긴한데 처음 접하는사람에겐 유용할듯하군요
1482		후...한동안 굶자.. 6	비타민C	2183		2007-08-20	2007-08-20 10:05
1482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1개 질렀심다... 3개월 무이자로 둘다 결제 했지만... 타격이 있긴 하네요... 집에 있는 FX5600이 DVI단자가 나가서... 메인은 익스프레스도 지원 안하고 OTL 참 크로스파이어 브릿지가 메인보드에 들...
1481		복학생의 소소한 지름 9	리슈리플	2183		2008-10-20	2008-10-20 23:02
1481		칼리브레이터.. 모니터가~ 예뻐져요~
1480		카메라 질렀슴다 2	twogtwo	2184		2010-04-02	2010-04-02 23:03
1480		50만원 이라는 큰 돈을 주고 샀는데 어째 돈값을 못하는 거 같네요.
1479		질렀습니다. 7	크리스	2185		2007-06-02	2007-06-02 19:13
1479		솔직히 지르고 싶진 않았지만(모니터 바꿀 예정이었는데 on_), 오늘 세탁기에 감전해서 죽을 뻔 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후. 세탁기 돌려놓고 와 보니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물 들어가는게 멈춘 사이 물이 역류해서 온 집안이...
1478	소박한 지름 4		레이키르	2185		2007-06-22	2007-06-22 18:43
1478	E5MEMORY DDR2 1G PC2-6400 가격 : 4만원 Canon PIXMA MP460 가격 : 12만 7천원 날도 더운데 용산까지 갔다오느라 기진맥진.. 장마철인데 비는 안 와서 다행이네요.
1477		눈팅만하는 김눈팅이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9	바하마르	2185		2010-03-31	2010-03-31 20:37
1477		Samsung Sens NT-R780-PS75 아니 뭐 그냥 ..어쩌다보니 질렀네요 헤헤 .... -_; 놋북가방 잘 아시는 레임러님은 어울리는 이쁜 노트북가방 소개좀 시켜주세요 ~
1476		어제 지른 물건 입니다.. 4	유인화	2186		2006-01-27	2006-01-27 15:43
1476		매트릭스 온라인을 사려다 그냥 파판 11 올인원 패키지 샀어요.. 내용물은 씨디, 친구초대하는카드 , 노래다운받는 카드 , 메뉴얼북? , 명령어책자, 광고전단지 이고요. 가격이. 5만 8천원.. 상당히 고가(학생이라;;) 아직 해보진...
1475		큰거 질렀습니다 5	namnine	2186		2007-11-26	2007-11-26 23:37
1475		나이도 먹고 해서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출고하고 바로 야간운전 한번 뛰니 잼나긴 한데 이제 거지군요...ㅠ.ㅠ
1474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KYO	2186		2009-11-12	2009-11-12 23:05
1474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1473		소니 사이버샷 TX7 지름 8	Kayo?	2186		2010-05-20	2010-05-20 11:05
1473		저번에 자게에 디카추천을 해달라고했는데.. 결국은 TX7 로 질렀습니다. 일단 첫 디카라 기능도 많이 모르고 .. 인텔리전스[?] 자동모드로만 찍고있는데 이걸로도 왠만한건 다 장면인식을 해버리네요. 액정화질도 높아서 그런지...
1472	[re] 지른것입니다... 3		민스	2187		2006-02-22	2006-02-22 13:01
1472	http://www.lameproof.com/zboard/zboard.php?id=bbs4&page=2&sn1=&divpage=2&sn=on&ss=off&sc=off&keyword=민스&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049
1471		싣업보드 질렀습니다. 3	CrazyBird	2187		2006-08-31	2006-08-31 00:10
1471		최근에 받은 월급으로 지금껏 가지고 싶었던 싣업보드를 질렀습니다. 어허허허허 옆에 4kg덤벨(X2)이랑 악력기도 있는데 안 찍혔네요...위에 농구가방이랑 농구공도 안 찍히고 말입니다. 어허허허허허허 가격은 4만2천원이고 좋더라구...
1470		디카 하나 질럿습니다. 3	신의지문	2187		2006-11-06	2006-11-06 20:32
1470		디카가 없어서 어디놀러가거나 하면 디카빌려가거나 놀러가는사람중 디카있는사람이있어야하니 불편하고해서 이참에 하나 지를려고 계획 했는데 자금이 딸려서 저가형 똑딱이 고르다가 삼성 케녹스 s500으로 결정했네요 지마켓에서 램...
1469		수능끝나고 뭘 살까..하는 생각에 웹서핑중.. 11	EstherLaNoir	2187		2006-11-13	2006-11-13 14:46
1469		티 두개, 바지하나, 가방하나... 대략 20만정도 깨지는군요... 일단 수능끝나고 집에 도착하게 언제 입금할지 계산좀...해봐야겠군요;
1468	골전도 이어폰 VibeBS 1		同床異夢	2187		2010-02-15	2010-02-15 12:13
1468	안녕하세요. 얼마전 자게에 올렸던 골전도 이어폰입니다. 나름의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 디자인 ★★☆☆☆ 가격이 저렴한 편이기에 사실 디자인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좀 구립니다. 그나마 흰색이 괜찮을...
1467	[re] 글로만 쓰는 LG BD390 블루레이 플레이어 리뷰 1		옛날사람	2187		2010-06-15	2010-06-15 11:51
1467	게으름을 어느정도 물리치고, 글로 LG BG390리뷰를 써보려합니다. 제품명: LG BD390 블루레이 플레이어 (출시일 2009년 6월) 사양에 따른 테스트/ 감상. 1. 네트워크 기능 >유/무선 모두 지원하며, 집에서 쓰는 LG XPEED 무선...
1466		[PC부품] 잡다한 지름 2	bard	2187		2010-07-26	2010-07-26 13:53
1466		일전에 켄츠할아범 회춘을 위해 파워 조사를 했던 바듭니다. 조언을 모두 흡수하고, 귀차니즘이 강림하여 한동안 켄츠할아범따위 죽어버리라지! 라고 말하며 외면하고 있다가.. 어제 밤 파워님하가 또 짜증을 부리기 시작하여 실...
1465	지르기 4		양파	2188		2006-01-10	2006-01-10 13:07
1465	워크래프트2에 관련된 책 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워크래프트 : 드래곤의 날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전 2 화로 상, 하로 나뉘며 어떻게 오크(한 부족)가 디몬 소울을 얻었으며 빠사졌고 멸망당했는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
1464	이어폰 질렀심다 12		들깨	2188		2006-03-01	2006-03-01 12:28
1464	이거 질렀심[...] 성능은 확인중-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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